ブリッツ。
블릿츠
てんきゅ。
고마워.
ブリッツ。
とにかく登場からみなさまの勢いをかんじました。
ワンマンツアーで進化しているとおもった。
블릿츠.
일단 등장부터 모두의 열기를 느꼈습니다.
원맨투어로 한층 진화되었다고 생각해요.
プリッツ。
블릿츠.
そして今日の感想をもれなく送ってほしい。
그리고 오늘의 라이브 감상을 보내줬으면 해.
ぷちめとかで(´・ω・`)
아메바 멧세지로도 좋으니(´・ω・`)
気づいてると思うけど。
今日は。
光の行く先をイメージしてステージにたった。
눈치챘겠지만
오늘은
조명이 따라가는 대로 이미지화하면서 무대에 섰습니다.
最近大きい会場でのステージが増えて。こっそり新たな技を導入したいと思ってる(´・ω・`)
요즘, 큰 회장에 서는 일이 많아져서. 이제 슬슬 새로운 기술을 도입할까 해.(´・ω・`)
自分に最高の角度で光を浴びせて。いかなるタイミングでも最前衛にいる。(´・ω・`)
나에게 최적의 각도로 조명이 비춰지도록. 어떤 타이밍에서도 최고로 전위적이도록(´・ω・`)
なんだかこういちも進化できそう。
코이치도 진화 할 수 있을것 같아.
こんなことを思ったのはステージにたって相当久しぶり。というかはじめてかもしれない。
이런걸 생각한 무대는 정말로 오랜만.이랄까 처음일지도 모르겠어.
そして。25分では足りないので本当は今日帰りたくなかった。
그리고 25분으로는 모자랐기에 정말로 오늘은 들어가기가 싫었어.
最後のサインボール投げとかも。なんだか出て行ったらこのまま帰りたくなくなって泣き出すとおもったから出なかった。
마지막에 사인볼 던지는것도.
그때 나가면, 다시 들어가기 싫어서 울고싶어질까봐 사실은 안 나갔거든..
本当に最高だったわ(´・ω・`)
정말로 최고였어 오늘(´・ω・`)
こういちの写真は今日は載せないことにする。
오늘의 코이치 사진은, 올리지 않을래.
ファイナルじゃないから。
파이널이 아니니까.
大阪。名古屋。
そしてまたBLITZに帰ってくるわ(´・ω・`)
오사카. 나고야.
그리고 다시 블릿츠로 돌아올게(´・ω・`)
ふふふ(´・ω・`)
후후후(´・ω・`)
…どこまででも連れてってあげる。
그 어떤 곳까지 데리고 가 줄게.
また(´・ω・`)ねー
그럼 (´・ω・`) 또-
2013년 5월 26일 일요일
2013년 5월 21일 화요일
2013.05.21 츠즈쿠 블로그 해석
「おひさしぶり」
오랜만입니다.
ワンマンツアーまっただ中。
한참 원맨투어를 하고 있는중
残すは3本
앞으로 남은 3곳
大阪
오사카
名古屋
나고야
そしてFINALの6月9日、赤坂BLITZ
그리고 파이널인 6월9일 아카사카 블릿츠
楽しみです。
기대하고있습니다.
今月1日からワンマンツアーが始まって
이번달 1일부터 원맨투어를 시작해서
先日はMEJIBRAY初の地、博多、広島でのワンマンもありました。
저번에는 메지브레이가 처음으로, 후쿠오카와 히로시마에서 라이브를 했습니다.
初めてだったのでどうなるかと思いましたが
처음이라 어떻게 될까 하고 걱정했지만
素敵なLIVEになりました。
멋진 라이브가 되었습니다.
本当に今回のワンマンツアーBLITZ of MESSIAHはとても実りのあるワンマンが全箇所で行えていると実感しています。
정말로 이번 원맨투어는 결실이 큰 라이브를 모든 장소에서 여러분께 보여드릴 수 있었다고 실감하고 있습니다.
自分もメンバーもスタッフも、そしてみんなも。
스스로도 멤버도 스탭들도 그리고 여러분도
MEJIBRAYという輪の中、これからも皆で成長して行こうね。
메지브레이라는 원 안에서 앞으로도 함께 성장해 나아갔으면 해요.
皆もMEJIBRAYです。
모두가, 메지브레이 입니다.
家族だよ。
가족이에요.
今日21日はMEJIBRAY初のCure巻頭号の発売日
오늘 21일은 메지브레이가 처음으로 표지를 장식한 큐어의 발매일.
とても素敵な写真が載っています。
매우 멋진 사진들이 실려있습니다.
トークの内容も充実。
토크 내용도 충실
そしてSHOXXにもフリートークのインタビューが掲載されています。
그리고 쇽스에도 프리토크 인터뷰가 게재 되어 있어요,
それと綴コラム-連結方式-もSHOXXに連載されていますので宜しくお願い致します。
그리고 츠크주의 칼럼인 연결방식도 쇽스에서 연재중이니 잘 부탁 드립니다.
今日発売号から少しコラムの書き方を変えて
自分の頭の中をちょこちょこっと書いていっていますので宜しく。
이번 발매호부터는 조금, 칼럼 연재방식을 바꿔서
제 머릿속에 있는것을 조금씩 써 보려고 생각중이니 잘 부탁해요.
来月号ようのコラムも今書き終えたのですが
다음달 연재분도 벌써 다 작성해 두었는데,
個人的にこういう形の原稿の方が書いていて楽しいので
개인적으로 이런 형식의 원고를 쓰는게 참 재밌어서
これからはこういう形のコラムにしようかと思います。
앞으로는 이런 형식의 칼럼을 계속 쓸까 합니다.
毎日時間に追われていますが
매일 시간에 쫓기고있지만
それが今は凄く充実していて幸せです。
그게 지금은 정말 생활에 충실하다는 느낌이 들어서 행복합니다.
皆の言葉や
여러분의 말이나,
LIVE中は皆の表情に
라이브 도중의 여러분의 표정덕분에,
生きていて良かった
なんて思っています。
이렇게 살아있길 잘했다, 하는 생각이 들어요.
毎日をしっかり生きて、素敵な人生を歩めたらなと日々思います。
매일매일을 충실히 살아서 멋진 인생을 살아 갈 수 있으면, 하고 바랍니다.
疲れたら少し休んだら良い
立ち止まる事は自分を見つめ直す大切な事。
지쳤다면 조금 쉬면 되고
잠시 길을 멈춘다는 것은, 자기자신을 돌아보는 중요한 일이니.
大切な時間なんです。
그건 소중한 시간입니다.
時には焦る事も大事だけど、毎日を焦っていたら枷が増えていくだけで、糧は増えづらいんじゃないかな。
때로는 긴장감이라는 것도 필요하지만, 매일 매일을 초조하게 살아간다면 에너지만 낭비하게 되고 결국 얻는 것은 없으니까요
今日という日を大切に生きてください。
"오늘"이라는 날을, 소중하게 살아가도록
生きていれば必ず何かが見つかります。
살아있는한 반드시 무언가를 찾아 낼 수 있습니다.
ただ現実には向き合って?
그냥 현실에 응하는게 어떨까요?
逃げ出してしまえば、何かにあてられたそれまでの時間は取り戻す事ができなくなってしまいます。
도망치기 시작하면 무슨일이 생긴다해도 그만큼의 시간은, 다시 되돌릴 수 없게 되니까요.
逃げるのではなく、違う道へ目線を向けられたら良いのかもね。
도망치는게 아니라, 다른 방식에 다른 관점에서 접근하는게, 좋을지도 모르겠어요.
当たり前のようで難しい事で、気付き辛い事。
당연한것 같지만 참 어려운일이고 깨닫이 힘든 일.
今日も小さな幸せを見つけられると良いね。
오늘도 작은 행복을 발견하길 바랍니다.
つづく。
츠즈쿠.
2013년 5월 16일 목요일
가사해석 MEJIBRAY - worms from MESSIAH.bat
MEJIBRAY - worms from MESSIAH.bat
◆작곡: MiA ◆작사:綴츠즈쿠 ◆번역:SY
「林檎の木を植えましょ?」
-例え明日で世界が終わりでも-
蜜の味を覚えた頃には既に字幕が流れきっても
"사과나무를 심도록 해요"
설령 내일 세상이 끝이난다고 해도
단맛을 알아버린 때, 이미 자막이 흘러나간 뒤라고 해도
今日も君は嗤って鉄のハイヒールを鳴らしてる
渦巻いた雲の間から慌ただしい蝶の羽
パラサイトで湿った肉の経過を謀りだす
僕は手で筒を作って君の鎖骨…ピント合わせ
오늘도 비웃음짓는 너의 딱딱한 하이힐 소리가 울려퍼져
휘말린 구름사이에서 분주한 나비의 날개
기생충으로 축축해진 육신의 경과를 살펴.
나는 손으로 원을 만들어서 너의 쇄골에...핀트를 맞춰
光を知る事さえなければ
闇が暗いと知らずにいれた…
빛의 존재를 알지 못 했더라면
암흑이 어둡다는 것도 모르고 있었을텐데..
When it's all the same
君の中で踊りましょう
When it's all the same
別世界の-Septagram-【worms】
When it's all the same
네 안에서 춤을 추자
When it's all the same
다른 세계의 -Septagram-【worms】
手招くベッドの上あの日と同じ君が悶えてる
首へ強い愛語って…君の口から虹が漏れた
손짓하는 침대위, 바로 그 날과 같은 네가 괴로워하고있어.
목덜미에 강하게 사랑을 속삭이고... 너의 입속에서 무지개가 새어나왔어
闇を知る事さえなければ
君を見つけ出せずにいれた…
암흑을 알지 못 했더라면
너를 찾아내지 못 하고 있었겠지...
When it's all the same
君の中で踊りましょう
When it's all the same
別世界の-Septagram-【worms】
When it's all the same
네 안에서 춤을 추자
When it's all the same
다른 세계의 -Septagram-【worms】
가사해석MEJIBRAY - Fallin "MARIA" from MESSIAH.bat
MEJIBRAY - Fallin "MARIA" from MESSIAH.bat
◆작곡:MiA ◆작사:綴츠즈쿠 ◆번역:SY
静寂が流れる締切った部屋で
정적이 흐르는 단절된 방안에서
君は沈黙を隣で描いた
너는 곁에서 침묵을 그리고 있었어
捻れた…空間
뒤틀린... 공간
今も覚えている?
지금도 기억하고 있니?
Fallen "MARIA"
描く眼は罪と静寂の果て
회상하는 눈은 죄와 정적의 결정체
二人の未来?
두 사람의 미래?
黒く染まる壁は結末
검게 물든 벽의 결말
それが君の言葉ならば…
그게 너의 말이라면....
月灯り綺麗な夜に倒れた
달빛이 아름다운 밤에 쓰러진
君の手元には錠剤が散らばる
너의 손에는 캡슐(藥)들이 흩어져있어
歪んだ…パノラマ
일그러진.... 파노라마
視界の花が散る
시야의 꽃들이 흩날리네
Fallen "MARIA"
二人の血を-Exchange-두 사람의 피를 Exchange
契約さ계약하는거야,
故に涙溢れ出す그래서 눈물이 흘러 넘쳐
共に描く未来は永遠に함께 그린 미래는 영원히,
続くのだと「#3」眠りにつく
계속 되는거라고[#3] 잠이 들어
描いた…あの幻花
다시 떠올렸어...그 환영의 꽃
手招く淡い数
손짓하여 부르는 얕은 수의
Fallen "MARIA"
君が眠る調律
네가 잠이 드는 숨결
Laugh with me, cry with me
堕ちて行こう
서서히 추락해 가
Fallen "MARIA"
闇が迫り来るのを
어둠이 쫓아오는 것을
僕も君も気付けずにいた
나도 너도 눈치채지 못하고 있었어.
2013년 5월 12일 일요일
0513코이치 블로그
코이치 블로그
http://amba.to/16rUQBW
우츠노미야.
고마워.
오랜만의 우츠노미야,
트러블이 많았네.
아무래도 리켄배커Rickenbacker의 상태가 많이 좋지않았던것 같아.
그래서 도중에 몇번이고 베이스를 교환했엇어
원래 한번 바꾸고 그대로 서브 베이스로 쳤어야했는데 그건 왜인지 아닌것 같아서.
왜 인지 고장이나도 리켄배커가 좋아서.
회복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린건 그것때문이니
걱정하지마(´・ω・`)
스스로에게 무엇이 중요한지 알게 된 것 같아.
앞으로의 투어는 6곳.
후반부도 잘 부탁해.
그럼 또(´・ω・`)
2013년 5월 11일 토요일
Shoxx vol.243 츠즈쿠(MEJIBRAY)&루카(나이토메아) 대담
쇽스에 게재된 인터뷰의 일부분입니다.
이곳에서만 읽어주세요~!
◆번역: SY (2013.05.10)
◆Soxx vol.243 綴(MEJIBRAY) & RUKA(ナイトメア) 대담
Q.만약, 100만엔을 줍는다면?
츠: 전 당장 쓸거에요!
루: 아 정말?(웃음)
츠:네, 아무한테도 말 하지않고 어떻게 사용하면 들키지 않을지 생각해서, 매달 조금씩 조금씩 사용할 거에요. 루카씨는 어떻게 하실거에요?
루: 전 경찰서에 일단 신고 할 거에요. "좋은일을 했다"라는 표창을 스스로에게 주고싶거든요, 대외적으로도 그렇고요. 그렇게 하고 언젠가 제것이 되길 기다리겠습니다.
Q.그렇군요(웃음) 그럼, 1억원이 당첨되면?
루: 가족과 함께 지낼 수 있는 집을 살것 같아요.
츠:저도 효도 하고 싶어요. 저,취직이 결정되었는데도 그걸 포기하고 밴드를 시작했거든요. 편부모 가정에서 자랐기에 어머니를 굉장히 고생시켜서 지금은.. 정말 효도하고싶어요, 요전에 인세가 들어와서 그걸로 Dyon의 청소기를 사 드렸거든요. 우연히 주운 돈이라면 제가 다 써버릴거지만 직접 제가 번 돈은 가족을 위해 쓰고 싶네요.
-장하네요. 루카씨도 3.11지진이 났을때 가장 먼저 고향으로 달려갔죠. 두분 모두 훌륭해요
츠: 루카씨 좋은분이네요
루: 그쵸 근데 왜인지 극악무도한 사람처럼 보이나봐(웃음)
츠: 하하하 아니에요 저도 그렇게 사람들이 보더라구요, 그 부분은같네요
Q.자 그럼 만약 여러분이 하느님이 된다면 어떤 세상을 만드실거에요?
루:음 역시 지금과 비슷한 세상을 만들것 같아요
츠:저도요. "돈"이라는건 꼭 만들것 같아요
루:응 돈이라는건 만들어서, 세상에 떨어트리고 그것으로번뇌하는 인간들을 내려다 보는거에요
재밌을것 같아.
츠: 돈이 없는 평화로운 세상 같은건, 전혀 재미 없을테니까요
루: 츠즈쿠는 쉬는날 뭐하면서 보내?
츠: 인터넷서핑이나 쇼핑이요
루: 쇼핑하러갈때 혼자 갈 수 있어? 전 혼자가는게 좀 그래서..
츠: 저도요 "입어봐도 되요?"라는 말 하기가 너무 힘든 소심한 성격이라...
루: 응 그거 나랑 똑같다(웃음)
Q. 공통점이 꽤 많네요. 그럼 이런 질문은 어떨가요, 서로 아티스트로서 서로에 대해 어떻게 생각 하는지..?
루: 음, 이런식의 대담정도가 딱 좋지 않을까 해요. 나중에 아 무슨얘기였더라, 하는 가벼운
츠:그쵸, " 서로의 밴드와 음악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하는 딱딱한 대담은 제가 만약 독자라면 읽고 싶지 않을 것 같아요. 평소 이야기하는것 처럼 자연스러운게 제일 좋은것 같아요
루: 그런의미에서 이번 대담은 성공한것 같아요. (웃음) 다음번에 강아지를 데리고 대담하는 기획도 괜찮지 않을까?
츠: 강아지랑 저희 밴드의 메토와의 대담 같은것도 괜찮지 않아요?
루: 좋은데(웃음) 그치만 츠즈쿠라는 사람을, 단 한번의 대담으로 알기는 어려운것같은데
츠: 아 또 이런 대담기획해 주세요! 언제든지 가겠습니다.
-어? 이 기획 레귤러화 되는거에요? 이름은 "루카의 방"으로 하고 대선배와 대담하는 긴장한 루카씨의 모습도 보고... 아 10년후 게스트는 다시한번 츠즈쿠씨가 오는걸로
츠: 좋을것 같아요!
루: 아니, 그때는 저 이미 없을지도 몰라요. 그때는 이미 사장님이 되어있을지도 모르니까 (웃음) 그치만 또 언젠가 다른곳에서도 함께 하게 되면 좋겠네요. 기대 하고 있겠습니다.
-THE END-
2013년 5월 8일 수요일
MEJIBRAY - メサイア 가사 해석
MEJIBRAY - メサイア
◆가사:綴츠즈쿠 ◆ 작곡:MiA ◆ 번역:SY
It was you who taught me about pain and anguish.
And that hapiness can be painful too
I've been through pain, I can sceam I'm happy.
「人は愛と絶望で死をむかえられるじゃない。」
사람은 사랑과 절망을 죽음을 맞이 할수 있잖아,
気付けば剥離した塔の外壁を舐め回して
어느샌가 눈치채고 나면, 이미 떨어져다간 탑의 겉 부분만을 쫓고있는걸
他人に奪われた絵画の囁きも
다른 사람에게 빼앗긴 그림의 속삭임도
秘密だよ?語る目も
"비밀이야" 라고 말하는 눈도
少し遠回りになって
조금, 멀어져서
It's not you who's gone mad, it's the world.
that' mad.
教えてくれ...メサイア
가르쳐줘.... 메시아
君の銃の撃鉄が哭く
너의 총소리가 울려퍼져
「私は園、君は種」と笑って...
"나는 정원, 너는 그곳의 씨앗"이라며 웃으면서..
感じてくれ...メサイア
느껴줘.. 메시아
メランコリィナ夢の中で
멜랑콜리한 꿈 속에서
僕は君の事を綴り続ける。
나는 너에대해 계속해서 이야기해
「息を吸って吐き出せばそこに君の空間が出来て
"숨을 들이마시고 내쉬면 그곳에는 너의 공간이 생기고
それをまた吸ってくれる人達が居る。
그것을 다시 들이 마시는 사람들이 있어
それだけで何かを伝えられて居るの。
그것만으로도 무언가를 전달 할 수 있는걸.
誰かの呼吸になれ。
누군가의호흡이 되길.
君は誰かの酸素になれる。」
너는 누군가의 산소가 될수있어"
It's not you who's gone mad, it's the world.
that's mad
教えてくれ…メサイア
가르쳐줘...메시아
君の目に映るsatisfaction
너의 눈동자에 비치는 satisfaction
フレアに落ちる雫に気付いた?
感じてくれ…メサイア
느껴줘.... 메시아
喉笛が君へ叫ぶ
숨결이 너를 향해 부르짖어
悦楽を駆ける獣のように
깊은 열락을 찾아 헤매이는 짐승처럼
Hey, Messiah
The world is forcing its beliefs on us
People around us laugh because we're strange
Give me your love, Messiah
Now and forever
The paradise we created, A new life, A new creation...
I'm gonna take you back.
Now, inside the reality of this dream
We gotta open our eyes and wake up...
2013.05. 메지브레이 잡지 게재 정보
【雑誌掲載情報】
5/15 h'evn vol.001
5/21 Cure vol.118(表紙)
5/21 Shoxx vol.245
5/22 glare guitar school vol.4(MiA)
5/23 smart特別編集シルバーアクセ最強読本(綴)
5/28 SHOXX POSTER MAGAZINE♯1
6/1 Gab (表紙)
5/15 h'evn vol.001
5/21 Cure vol.118(表紙)
5/21 Shoxx vol.245
5/22 glare guitar school vol.4(MiA)
5/23 smart特別編集シルバーアクセ最強読本(綴)
5/28 SHOXX POSTER MAGAZINE♯1
6/1 Gab (表紙)
2013년 5월 3일 금요일
0503 브랜드엑스 인스토어 라이브 미니레포트
0503 이케부쿠로 브랜드 인스토어 이벤트
잘 다녀왔습니다.
곧 어린이 날 이라고 머리에 코이노보리장식을 달고 등장한 코이치군,
오른쪽 벽쪽에 앉았는데 인터넷선에 잉어들이 엉켜서...ㅎㅎ
항상 신선하고 아방가르드한 헤어메이크업을 보여주고있네요.
이 날은 컨디션 괜찮아 보였습니다! 항상 자주 아프고 병원도 정기적으로 다니는것 같은데
6일연속 스케쥴 보고는 좀 걱정했거든요... 괜찮다고 해도 항상 눈 충혈되어있고 목소리도 힘이 없어서. 그런데 이 날은 정말 괜찮아 진것 같았어요^^; 오히려 본인보다 제 손이 차갑다고 걱정 해 주셔서 민망했습니다(;;;;)
츠즈쿠씨는 청색 셔츠에 흰색 나시를 입었는데 오늘은 안경을 안 쓰셨구요
아이메이크업을 살짝 하고 나왔습니다. 멋졌어요! 마법을 사용 할 수 있으면 무슨일을 하겠느냐는 질문에 지금 사무실 사장님대신 본인이 회사를 경영하고 멤버들마다 백화점이나 브랜드 점포 하나씩 차려주고 본인은 그걸로 기업 총 책임자를 맞겠다는 얘기때문에 한참 웃었네요... 미아군한테 사만다 타바사(*여성 핸드백 브랜드, 미란다 커가 광고했죠. 한국에도 아마 들어가있는걸로 알아요) 가방 손에 들에 해 주겠다고..... 이 부분에서 한참을 웃었네요
미아씨는 1일부터 계속 의상에서 쓰고있는 모자를 오늘도 쓰고 등장. 메탈을 좋아하는 미아군은 요즘 좋은 밴드가 없는지 계속 찾고있는 중이라고. 밴드 이름은 잊어버렸는데 요즘에 좋다고 발견한 밴드가 하나 있었는데 그게 알고 보니 츠즈쿠가 추천했던 밴드였다고...하니까 옆에서 츠즈쿠가 " 내가 너 들려줄때 너 뭐했니"라는 식으로, 게다가 아이튠즈에서 구입해서 미아한테 보내주기까지했는데 이제와서 뒷북이라고 ㅋㅋ
그리고 나서 악수하러 갔더니 보자마자 "○○ちゃん이다!!"하고 알아봐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이제 메지브레이가 급 인기가 많아셔서 이벤트를 가도 악수나 대화시간이 예전에 비해 현저 하게 줄었거든요... 아무튼 최근 듣는 양락밴드 얘기 조금 하고 지나가려는데 "트위터 항상 고맙고 앞으로도 한국팬분들한테도 잘 부탁한다고 전해줘!"라고 말씀 해 주 셨습니다!!!^^
마지막으로 메토상.
그림으로 대화하는지라 그림 정말 잘 그리시는데 라이카 에디슨 후기에 올라온 그 그림도 메토씨 작품입니다. 골든위크같은 연휴가 생긴다면 친구 밴드맨이랑 디즈니랜드에 놀러 가고싶다고.
손잡고 데이트하는 것 까지 제스쳐로 표현하시는데 너무 귀여웠어요! 얼굴 정말 작고 윙크도 귀엽고..ㅎㅎ 아, 메토씨 발 사이즈가 245래요. 신발 신는 사이즈가 245.. 그정도면 보통 여자분들 사이즈 아닌가요? 저도 245신는데.. 와 정말 작구나.. 싶었습니다. 역시 오늘도 대화는 찡긋 윙크로! 마무리 했습니다.
1일부터 연일되는 스케쥴에 피곤할텐데 한 사람 한사람 친절하게 응해주는 멤버들 고맙기도 하고 좀 안쓰럽기도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이제 막 시작한 시점이고, 앞으로도 더 많은 곳에서 더 많은 라이브에서 만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7.8월에 단독 라이브는 없지만 이벤트 라이브로 여러 밴드와 함께 공연하는 라이브가 있습니다. 기회가 허락하시는 분들이 계신다면 일본에 놀러 오셨을때, 겸사겸사 한번 라이브 보고 가셔도 좋을 것 같아요!
그럼 이상으로 대략적인 후기 이만 줄입니다..!
2013년 5월 2일 목요일
MEJIBRAY's comment for stylish wave generation vol.4한국어 해석.
(개인소개)
츠:이번에 스타일리쉬 웨이브 제네레이션에 나오게 되었는데요, 이번에 장소가
아카사카 블릿인데요, 사실 메지브레이는 6월9일에 같은장소에서 투어 파이널을
맞이 합니다. 그래서 그전에 그 무대에 서서, 좋은의미에서, 예습하는 좋은 기회가 될것같아요.
자, 블릿츠 어때요 미아상?
미: 블릿츠요? 아 블릿츠가 무슨 뜻인지 알아요?
츠:응 알아요
미: 천둥번개 퐈이야..같은...
츠: 전기공격이죠!
미:네, 그 전기공격을..
츠: 전기공격을 한방으로... 그러니까 스타일리쉬 웨이브에 참가하면서 미리 연습을 하고..
저희는 6월9일이죠,
미: 아 그리고 밥이 어떤거 나올지 궁금해요
츠:에?
미: 오늘도 오키나와 음식이었는데..
츠: 미아씨는 먹을거 생각만 하고있네..
미: 아 오늘 **고야 못 먹었어..
**고야: 오키나와에서 나오는 채소, 쓴 맛이나서 쓴맛나는 오이라고도 불립니다. 고야를 사용한 대표적인 요리는 고야참플이라는 고야 채소 볶음 요리가 있습니다*
츠: 스타일리쉬 웨이브 제네레이션에서도 맛있는 밥이 나오기를... **호시코상에게 부탁해 봅시다
**호시코星子さん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실거같습니다...트위터에서도 항상 활발하게 라이브 소식을 전해주시죠!ㅎㅎ*
츠: 네 그러 스타일리쉬 웨이브 제네레이션, 열심히 하겠습니다.
관계자 여러분들도 팬여러분들 잘 부탁드립니다. 메지브레이였습니다.
2013년 5월 1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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