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2월 6일 토요일

MEJIBRAY 메지브레이 - DiefiL 가사



MEJIBRAY 2nd Full Album「THE"420"THEATRICAL ROSES」・DiefiL


작사:tzk 작곡:MiA 번역: @MEJIBRAY_KOR





君はどうして
君はどうして
死にたいのと手首を切る?
傷が残り
明日が来ればまた涙が…

너는 어째서
너는 어째서
살고싶지 않다며 손목을 긋는거지?
상처가 남고 
내일이 오면 또 눈물이..


僕はどうして
僕はどうして
生きる事を考える?
数えきれない渦の中へ
手を繋ぎダイブ


나는 어째서
나는 어째서
살아가는 것에 대해 고민할까?
헤아릴 수 없는 소용돌이 속에
손을 잡고 다이브.


一匙の幸せが…
ドラッグのように死ぬ事さえ惜しくもなる

한 스푼의 행복이..
마약처럼 죽음 조차 아쉽게 느껴져


A dying man needs to die.


"飛び散ってしまいそうな「ソレ」を必死に見つける為生きてるんじゃないだろうか?"

"공중에서 분해되어 버릴 듯한 '그것'을 필사적으로 찾으려고 살아가고 있는게 아닐까?"



君はどうして
君はどうして
生きてるだけで迷惑だと
誰からも愛されないと
独りきりダイブ

넌 어째서
넌 어째서
살아있는것 조차 민폐라고
누구에게서도 사랑받지 못한다고
홀로 다이브.


僕はどうして
僕はどうして
生きる事に囚われる?
数えきれない渦の中で
傷達へ詠う

나는 어째서
나는 어째서
살아가는것에 얽매어 있지?
헤아릴 수 없는 소용돌이 속에서
상처들이 영원해.


君の片翼では飛び辛いだろうから押してあげる…

너의 한쪽뿐인 날개로는 날아갈 수 없으니 도와줄게...


世界中の人が生きているという事
それを不思議と思える僕らは右手にナイフ


세상 사람들이 살아간다는 일,

그걸 이상하게 생각하는 우리들은 오른손에 나이프를

A dying man needs to die.


僕が君の片翼
いつか"何か"を見つける為生きているんじゃないだろうか?

내가 바로 너의 반쪽의 날개,

언젠가 "무언가"를 찾내기 위해 살아가고 있는게 아닐까?

MEJIBRAY메지브레이 - Cristate 가사



「THE"420"THEATRICAL ROSES」・Cristate


작곡:MiA 작사:tzk 번역 @MEJIBRAY_KOR





殺し方を知らないのなら潜り方を考えて

말살시키는 방법을 모르면 숨죽이고 있는 방법을 알려줘


君の中には生きてる限り音楽が流れ続ける毎日
同じ音は無いそれを君の世界にして声にするのを生きる意味にすればいい

네 안에 살아있는 한 음악이 흐르는 매일

같은 음은 없어, 그걸 너의 세계로 만들어서 소리내어 부르는 걸 살아가는

의미로 삼으면 돼


そこで生きればいい
外ではただ演じていればいい
君の分まで


거기에서 살아가면 돼

바깥은 그냥 연주해줄뿐

너의 몫까지


君の事を僕が毎日を生きる意味にして居るように
君の世界を想像するのが楽しくてまだここに居てもいいかと思うように
毎日生きていろとは強制していない
でもそこに居るのは何故?

너를 내가 매일매일 살아가는 의미로 생각할 수 있도록

너의 세계를 상상하는게 즐거워서 계속해서 여기에 있어도 괜찮다고 생각하도록



매일은 살아가라고 강요하진 않아

그치만 거기에 있는건 왜지?


本当は解ってるはず
だって君はそこで歌う事を辞めない

사실은 그 답을 이미 알고있을거야


왜냐면 넌 거기서 노래하는걸 멈추지 않잖아.




君が僕へ教えた事
"生きているから僕がいる"


네가 나에게 알려준 것

"살아있기에 내가 존재 해"


so close... yet so far


赤い靴でも
泣いて、揺れて、綴化してゆく
生きて魅せるこの世界なら
"僕が君で、君が僕という事を"



빨간구두라도

울고 흔들리고 강해져

살아가며 반짝일 수 있는 이 세상이라면

"내가" 바로 너이고 "네가" 바로 나라는 것을.






 

MEJIBRAY메지브레이 - Echo PV&가사




2014.12.03 on sale !
MEJIBRAY 2nd FULL ALBUM 「THE"420"THEATRICAL ROSES」


작곡: MiA 작사:TZK(綴) 번역:@MEJIBRAY_KOR


目を背けた澄みし日と
手招きする無垢な糸
閉ざされてた隙間から映された”悲劇?”

시선을 돌린 투명한 나날들과
손짓하는 무구한 실타래
닫힌 틈 사이로 비추어진 "비극?"

言葉にすれば過去へと送る苦渋の餞でしか…
思い出さえも硝子のように皮膚を切り裂くよ
소리내어 전달하면 과거에게 보내는 괴로운 작별밖에
추억조차 유리처럼 피부에 예리한 상처를 만들어

君が望むなら望む形になりましょう
背けてきた過去が音に揺れた
目も合わせられず無音に耳を背けた
君の辛さも知ってるから
네가 원한다면, 원하는 모습대로  그려보도록 할게
등을 돌려온 과거가 소리에 흔들려
눈을 마주치지 못하고 아무소리 없는 곳에 귀를 닫았어,
너의 괴로움도 알고 있으니까

また拒絶を始めて笑ってるふりをしたら
君は泣くの?それとも笑ってくれるの?

또 거절하기 시작하며, 웃는척을 하고 있으면
너는 눈물을 흘릴거야? 아니면 웃어줄거야?

落ちてゆくように求め合う指
子供のように泣いてた君の存在が壊れぬように
瞼を閉じた
쓰러져가듯 서로 갈구하는 손가락
아이처럼 울고있던 너의 존재가 무너지지 않도록
눈을 감았어.

君が望むなら望む形になりましょう
不意をつかれ泣く…外は雨
『アナタがいないと私は消えてしまう』
共依存の残響

네가 원한다면 원하는 모습대로 그려보도록 할게
갑작스러움에 눈물이 흘러... 밖에는 비(雨)
"당신이 없으면 나는 사라져 버릴거야"
의존의 잔향

突然君が死んでしまうなら
僕は安心するでしょう
もう泣く事も
苦しむ事もない
愛する事も…

갑자기 네가 세상을 떠난다면
나는 안심하겠지
이제 더이상 우는 일도
괴로울 일도 없으니까

사랑할 일도...


"『好きだよ』
なんて言葉にした刹那
背けてきた過去が音に揺れた”

"좋아해"
라고 말한 찰나
등을 돌려온 과거가 소리에 흔들려

"『愛してるから』崩れる君を抱き締めた
不意をつかれ泣く…外は雨”

"사랑하니까" 무너지는 너를 꼭 안았어
갑작스러움에 눈물이 흘러... 밖은 비가 내리고

『アナタ』が望むなら望む形になりましょう
指折り数える空白は…
見えない明日が深い闇だとしても
過去が今咲いたのさ
終わりなき穴へ落ちてく…

"당신"이 원한다면 원하는 대로 할게요
손꼽아 세어오던 공백은
보이지 않는 내일이 깊은 어둠이라고 해도
과거가 지금 피어났는 걸.
끝없는 저변으로 추락해가...

乾いた雨の痕
메마른 빗자국


永遠と静かに摘んだ

영원히,  아주 조용히, 잘라냈어.




2014년 10월 23일 목요일

MEJIBRAY 뉴 싱글「シアトリカル・ブルーブラック」 인터뷰 visulog 번역 1/3





















기사원문:credit.
http://v-kei.jp/interview/?interviewId=179

번역: https://twitter.com/MEJIBRAY_KOR 



" 전부터 추구해온 메지브레이 스러움이 응축 된 곡"

- 11번째 싱글 theatrical blue-black은 충동적이면서도 멜로디어스하지만 또 자극적이기도 하기에 딱 지금의 MEJIBRAY의 모습이 패키지화 되어 있다고 생각해요, 전곡 다 정말 좋네요

MiA: 기타는, 원래 지금까지는 혼자 작곡을 하는 편인데 이번엔 기재 메이커 담당자분 등등, 다른 분들과 함께 미팅을 하면서 만들었습니다.

-아, 이런곡에는 이런 기재가 어떨까? 하는 식으로요?

M: 네, 면밀히 상담하기도 하고. 그 부분이 가장 지금까지와는 다른 점이네요.

- 메지브레이는 회의하면서 '다음 싱글은 어떻게 할까?'하고 방향을 정하는 편은 아닌건가요?

츠즈쿠: 가볍게는 하죠, 미아에게 '다음 싱글은 어떤 식으로 할거야?', '이런거?' '아 OK' 하는 식으로. 항상 납득이 갈만한 작품을 들고 올거라고 믿고 있으니 딱히 깊게 얘기는 안하는 편이네요.

M: 이번 싱글은 지금까지의 메지브레이라는 하나의 축이 확립해 온 것들을 존중한 다음에 만들어진 곡들입니다. '이게 바로 메지브레이다' 라는 의미기도 해요. 처음 신곡을 유선으로 들었을때 아, 메지브레이 노래구나 하고 알 수 있도록 말이죠.

- MEJIBRAY의 왕도, 정말 딱 메지브레이스러운 음악이란 말씀이신가요?
M: 네, 거기에 신곡을 더해서... 단순히 말하자면 옛날과 지금은 서로 같은 곡을 연주한다고 해도 분명 지금 하는 것과 옛날에 했던 느낌과는 다를거에요. 지금의 메지브레이가 한다면, 
아마 이런 식으로 했겠지, 싶은 것들이네요.

츠즈쿠: 옛날부터 추구해온 메지브레이다움이 응축되어 있고, 거기에 새로운 뉘앙스나 스파이스를 첨가한 곡이라 아마 처음 들어도 어딘가 익숙할 거에요.

- 가사의 테마는 무엇인가요?

츠: 제 자신입니다.

- 항상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가사를 쓰신다고 하셨죠. 그래서 "'죽고싶다'며 살아가 본다"라는 구절은 어떤 생각을 갖고 쓰셨는지 궁금해져서요

츠: 바로 그 부분은 가사의 키 포인트에요. 그 앞 구절에 "누군가 그랬지, 죽는다는 것은 정말로 사치스러운 것이라고" 라는 부분이 있는데 그건 12월에 발매되는 앨범의 가사를 읽어 보시면 그 누군가가 누구인지, 알 수 있는 사람들은 알 수 있을 거에요.

- 순서를 거꾸로지만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의 관계네요.
츠: 네,   원인trigger임과 동시에 그에대한 답변이기도 하죠

- 사람들은 괴로워하면서도 앞으로 나아가는 거야' 라는 부분도 있는데 츠즈쿠군의  죽음에 대한 생각도 담겨있는 가사 같은데요

츠: 네, 살면서 즐겁기만한 사람은 아마 없을 거고 누구나 힘든 일은 겪기 마련이니까요. 타이들의 싱글의 제목에서 theatrical에 해당하는 의미는 "MEJIBRAY"의 츠즈쿠로서 계속해서 노래 하고 싶은 마음이 존재하는 동시에 blue-black은 지워낼 수 없는 색, 만년필 카트리지의 가장 어두운 색이 블루 블랙이라고 하더라구요. 바로 그 부분을 의미해요.

- 그렇군요, 특히 이곡은 인트로(시작부분)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속도감도 있고 단번에 귀를 확 휘어 잡는 느낌이에요.

M: 약간 팝pop적인 음악을 하는 사람도 고개를 끄덕일 수 있는 느낌을 내고 싶었습니다. 기타를 치지 않는 사람도 즐길 수 있는 멜로디를 만들고 싶기도 했고, 기타를 치는 사람에게는 또 매력적으로 다가갈 수 있는 것을 만들고 싶었구요.

- 헤비한 사운드에서 아름다운 솔로로 넘어가는 부분도 좋았어요

M: 네, 제가 추구하려 노력하는 스타일입니다.

메토:.................
루아나(메토의 곰인형): 드럼은 심플하게 처리했습니다. 포인트를 줘야 하는 부분은 확실히 강조를 해서 복잡하지 않게 했고, 또 항상 노래를 중요시 하므로 보컬과 멜로디가 돋보이도록, 노력했습니다. 라고 메토가 말하고 있어요.

- 적당히 조절을 했군요,


루아나: A,B멜로디, 후렴 모두 당김음을 사용해서.. 곡은 아까 츠즈쿠가 말한 것 처럼 왕도의 MEJIBRAY 답게 처리했다고 하네요.

- 코이치씨는 어떤 느낌이었나요?

코: 곡을 처음 들었을 때 느낌은 포켓몬스터에 비유하자면 '리자드'같다고 생각했어요.

-......라는 건 무슨 의미죠?

코: 포켓몬은 빨간색과 초록색계열로 나누어져 있어서, 이상해씨랑 리자드가 있잖아요, 이 곡은 처음에 들었을때 리자드 같은 느낌이었어요. 그리고 저, 레코딩 하기 전에 아침에 항상 커피를 마시거든요

-그건 뭐죠? 일종의 의식같은 건가요?

코: 레코딩하러 가는 차안에서 졸리지 않도록 마시는데요, 원래는 블랙(아메리카노)로 마시는데 이번에는 밀크를 넣어서  마셨어요, 그러니까 무슨 말이냐면 평소에 마시던 블랙커피에서 밀크 커피로 넘어가는 그런, 느낌을 작업하면서 받았어요.

-?? 약간 부드럽단 의미인가요?

코: 그런것만으로도 정신적으로는 참 큰 의미가 있으니까요
츠: 나도 코러스할땐 꼭 콜라 마셔야돼(웃음)
M: 저도 레코딩하기전에는 꼭 쇼핑해야해요, 안그럼 기분이 처져.
메:................
루: 저는 너무 신나서 소풍가기 전날처럼 밤잠을 설쳐요, 라고 하네요. 드럼을 칠때는 그래서 결국 졸리게 되요.. 라고 하네요(웃음)

코: 그치만 그런 정신적인 영역에 좌우되지 않는다면 제가 베이스를 치거나 메토가 드럽을 치고 미아가 기타를 치고 또 츠즈쿠가 노래를 부르는 이 모든일이 의미가 없는 일이 되어버리잖아요. 바로 그부분이 이번 음악에 있어서는 저에겐 '밀크'라는 매개체를 통해서 느낄 수 수 있었던것 같아요.


2014년 9월 29일 월요일

0926 츠즈쿠(MEJIBRAY) 블로그 해석

2014-09-26 23:30:47
テーマ:
ZEPP Diver Cityワンマン

有り難うございました。

ZEPP Diver City 라이브
감사합니다.


色々な事を考え、思い、想う時間でした。

참 많은 것을 생각하고 고민하는 시간이었습니다.

改めて今後の事について考えられる時間を過ごせました。

다시금 앞으로의 일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改めて自分としてバンドとして

初心を思い出すような

다시금, 스스로, 밴드를 하는 사람으로서의 초심을 돌이켜 보게 되는


初心にかえろうと思うような

凄く沢山の感情が後になって溢れてくるような時間でした。


초심으로 돌아가려고 마음먹게 된
그리고 수많은 감정들이 이윽고 흘러 넘쳐오는 시간이 었습니다.


本当に有り難う。

정말로 고마워요.



まだまだ未熟で粗削りなバンドですが

今後とも皆と一緒に一歩一歩着実に歩んで行ければな



아직 서투르고 덜 다듬어 져 있는 밴드지만
앞으로도 함께 한발 한발 착실하게 앞으로 나아갈 수 있었으면,
하고


今凄く思い感じています。

지금 정말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与えられる事も多く

今後も与え与えられ、それこそ家族のように過ごしていけたらなと思っています。

주어진 것도 많았지만
앞으로도 서로에게 자극을 주고 받는, 그야말로 가족과 같은 관계로서 있을 수 있었으면
합니다.


色々な事があってやっと迎えられたツアーファイナル。


여러가지 일이 있었고, 그리고 이윽고 맞이한 투어 파이널.


沢山の苦悩もありましたが

メンバーの強い意志や

社長、マネージャーの支え

何より皆さんからの言葉や笑顔に救われました。


많은 고뇌도 있었지만, 멤버들의 강한 의지와 사장님, 매니저님의 지지
그리고 무엇보다도 모두들이 건네 준 말 한다미, 미소가 정말 저를 구원해 주었습니다.


やって来た事に間違いはないと思っています。

지금까지 해온 일에, 결코 틀린 것은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これから自分達がやっていく事は見えています。

完璧なんて事は何事にもないのかもしれません。

앞으로 저희가 해 나아갈 일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완벽하진 않을지 모릅니다.



でも皆と一緒にこれから先

多くの笑顔を分かち合えたら、それが最良だと思います。

그래도 다같이 앞으로도 계속
더 많은 미소를 함께 나눌 수 있다면, 그게 가장 좋은게 아닐까 합니다.



なので

僕らは改めて日々精進していきます。


그렇기에,
저희들은 앞으로도 매일매일 정진 하겠습니다.


次は見えているから。

앞으로의 그림을 착실히 그리고 있으니까요






こう書くと少し謝ってるようになっていますが

そうではなくて…。笑


이렇게 쓰려니 뭔가 계속 사과하고 있는 것같은데
그게 아니라...(웃음)


ZEPP DCのLIVE、今まで見た事のないような景色でしたよ。

本当に良い時間でした。

忘れないでください。

君達も同じ空間を作っているアーティストだという事を。

本当に有り難う。


ZEPP DC의 라이브, 지금까지는 본 적이 없었는 모습이었습니다.
정말로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잊지 말아 주세요.
당신들도 함께 멋진 공간을 만들고 있는 아티스트라는 것을.
정말로 고맙습니다.



会員限定ワンマンや、メトBIRTHDAYワンマンも発表されましたが

とりあえず今見ているのは


12月22日の渋谷公会堂です。


회원한정 라이브나, 메토의 생일 기념 라이브도 발표되었는데
일단 지금 가장 가까운 것은 12월 22일의 시부야 공회당 라이브입니다.

来年…
2015年から渋谷公会堂は4年間の工事に入ります。


내년...
2015년부터 시부야 공회당은 4년간에 걸쳐 공사에 들어갑니다.


今年の12月22日のLIVEの後

MEJIBRAYで渋谷公会堂のステージに立つとしたら最低でも4年

またはスケジュールによってはそれ以上先になるのかな。

本当に今年できて良かった。

올해 12월22일 라이브 후, 메지브레이로서 시부야 공회당에 서려면 
적어도 4년을 기다려야하는.
또 스케쥴에 따라서는 그 이상이 될 수도 있는.
올해 라이브 할 수 있게 되어서 정말 다행이에요.


憧れの一つ渋谷公会堂。

항상 꿈에 그리던 회장중에 하나인 곳.


4年だろうが5年だろうがさらにその先でも僕達はMEJIBRAYとしてそのステージに立ちますけどね。


4년이든 5년이든 더 먼 미래든, 우리들은 메지브레이로서 그 무대에 설거에요.


でも今年に出来るというのは凄く幸せな事です。

オリジナルの渋谷公会堂です。


그치만 올해 할 수 있다는것은 정말 기쁜 일이네요.
오리지널인 시부야 공회당에서 서게 되니까요



HPの告知や、雑誌の広告、フライヤー、ポスターは見て頂けましたでしょうか?

LIVEとは一切書いていません。


HP의 공지, 잡지 광고 플라이어 포스터 등등... 모두 보셨나요?
LIVE 라고는 전혀 쓰여 있지 않아요.




記されているのは

"SHOW"

です。


적혀 있는 것은 "SHOW"입니다.

僕の頭の中にある形を現在許される限りで形にできればと思っています。



不安もあります。

でも楽しみで仕方がないのが現状です。


是非お時間があれば一緒に空間を作り上げに来てください。


불안한것도 당연히 있고요
하지만 즐거워서 어쩔줄 모르겠는데 지금 상태입니다.
꼭 시간나면 함께 멋진 공간을 만들도록 해요.





色々な思いが込み上げて

苦しくて

逃げたくて

捨てたくて

全部面倒になって


여러가지 생각들로 벅차 올라서
괴롭고
도망가고싶고
다 버려버리고 싶고
다 귀찮아져서


"もう歌うのをやめようかな"


そう思った日もありました。


" 노래하는걸 이제 그만둘까"
했던 적도 사실은 있었어요.




でも


"僕には歌しかありませんでした"


그치만
"저에겐 노래밖에 없었습니다"



何ができるかはわからないけれど

今を作り上げた自分を受け入れて

歩いていこうと思います。


무슨 일이 앞으로도 할 수 있을 지 모르겠지만
지금의 스스로를 인정하며 앞으로도
걸어 나가려고 합니다.


僕が生きる為の

僕が歩いていく為の

酸素は君達皆です。


제가 살아가기 위한
제가 걸어가기 위한 
산소는 바로 여러분 입니다.


弱い僕でも言葉は紡げる。

それは皆がいるからなんだな。

そう思う2014年。

이렇게
나약한 저도 한마디 한마디 전할 수 있어요.
그건 다 모두들 거기에 있어주니까.
그렇게 느끼고 있는 2014년 입니다.



自分が独りだと思っている人々が

独りじゃないと思える日が来る事を

자기가 혼자라고 느껴지는 사람들이
혼자가 아니라고 느끼게 되는 것을


僕が

僕達が

少しでも

それが凄く細くても

繋ぐ糸になれたら良いな。


내가
우리가
조금이라고
그게 정말 조금일지라도
그 연결고리를 이어주는 실이 될 수만 있다면
좋겠다..


手を繋ぎダイヴ。

손을 잡고 함께, 다이브.





綴。






2014년 9월 24일 수요일

mejibray シアトリカル ブルー・ブラック가사 theatrical blue black lyrics






MEJIBRAY / 메지브레이

綴 / MiA / @MEJIBRAY_KOR(translation)


"シアトリカル・ブルーブラック"
表裏のアイデンティティ…刻は満ちた

"Theatrical blue black"
표리의 이이딘 티티, 시간은 임박했어.


たまには陳腐なストーリー食べてみてお腹を壊すのも悦じゃない?
誰かが言ってた"死ぬってとても贅沢よ?"
だから『死にたい』って生きてみる



진부한 스토리에 속이 거북해 지는 것도 아주 가끔이라면 견딜만 하지않아?

누군가 그랬지, 죽는건 정말이지 사치스러운거라고. 그래서   '죽고싶다'라며 살아가 보려고.


華やかな名聞それが24色のクレヨンだとするならば
僕は至って陳腐な3色のボールペンでしかない

화려한 명예, 그게 24가지 빛깔 크레파스와 같은 거라면, 나는 정말이지 아주 뻔하고 식상한 3색 볼펜에 지나지 않아


表面の鳥籠が疼き出して
目に見えない青黒いカーテン
終演からの開幕、自我、空描く

타인에게 비춰지는 새장이 들썩거리기 시작해서, 보이지않는 검은 초록색 커튼

끝을 알리는 개막, 자아,하늘을 그려보고


"シアトリカル・ブルーブラック"
猛毒のメディシン植え付けてあげる

"シアトリカル・ブルーブラック"
君にもある華美な飛び方を
写意繋ぎ合わせ心モア


"Theatrical blue black"
맹독의 묘약을 불어넣어 줄게

"Thearterical blue black"
너에게도 그 화려하게 비상하는 방법을,
내면의 흐름을 모아 연결해서 심장에 깊숙이.



絶、癒えぬ空

끊어져서 
아픔으로 다시는 달랠 수 없는 하늘


明日を夢見るなら昨日の傷を見て
今日歩く事だけを考えよう
終演からの開幕、自我、空描く

내일을 꿈꾼다면 차라리 어제의 상처를 돌아봐, 오늘을 걸어가는 일만을 생각하자.

끝을 알리는 개막, 자아,하늘을 그려보고




"シアトリカル・ブルーブラック"
"僕達"を"君"の酸素にして?

"Theatrical blue black"
"우리"를 "너"의 산소처럼 생각해줘




"シアトリカル・ブルーブラック"
塗り替えてあげる
ミドリ色の景色

"Thearterical blue black"
덧칠해 줄게, 
푸른빛 경치로.




人々は苦しんで歩いてゆくのだよ

사람들은 괴로워하며 앞으로 나아가는 거야.

"シアトリカル・ブラックシャイン"
君と塗り替える
見えない翼で




Theatrical black shine
너와 함께 새로운 빛깔로 바꿔가,
보이지 않는 날개로.

2014년 9월 7일 일요일

메지브레이MEJIBRAY 멤버들 인스타 그램 공식 활동 중!



MEJIBRAY
멤버 인스타그램 주소

(메토는 아쉽게도 안해요..)




恋一
MiA






MEJIBRAY 메지브레이 原宿ヴィジュアル #2(V-band check)




原宿ヴィジュアル #2(V-band check) : MEJIBRAY 메지브레이

Q.밴드 결성 경위는?

Tzk: 제가 밴드를 하고 싶어서 멤버를 모집했고, 각자가 모두 눈에 띄는 멤버를 모집했습니다. 원래 아는 사이는 아니었습니다.


Q.밴드가 고집하는 점은?

T:각자의 셀프 프로듀스
K:하고싶은 걸 하고싶은 만큼 하는 것
T:상담을 별로 하지 않는것. 하고싶은 걸 하는것.  (의상/컨셉도) 색깔정도만 '검정색으로할까'정도 정하는 정도.. 나머지는 자유롭게 하는 편이네요.

T:츠즈쿠 K:코이치 M:미아 m:메토 (메토는 인형이라는 설정이라 말을 하지 않아요)


Q. 블랙으로 컨셉을 정한 메지브레이, 평소는 어떤 패션?
T: 요즘은 JOHN LAWRENCE SULLIVAN이 맘에 들어서 사고 있어요. 모노톤의 검정계열을 많이 입는 편..

M:LOVELESS같은 브랜드, 셀렉트 숍에서 자주 구매하는 편이라 브랜드는 꼭 하나로 통일 시키는 편은 아니에요. 아까는 BALMAIN이 사려고 했엇어요

T:발망 어울릴거같아

K:저는 음, 보다 더 전위적이고 깜칙한 파자마를 찾고있는 중이에요. 파자마 입고 가는 곳이 많은 편이라.. 그러니까 아방가르드한 파자마 필요해서 찾는 중이네요.

Q.편의점같은데도 파자마 입고 가는 일도 있나요?

K: 그런덴 물론이고 후쿠오카 갈때도 파자마 입고 가는걸요 

T: 평소 투어에서도 항상 파자마 차림이니까요..

K:네 거의 항상 파자마에요

Q. 3년간 활동 중 에피소드 한가지만 알려주세요

M: 츠즈쿠가요, 제가 후쿠오카에서 글러브(지금 끼고있는)걸 잊어버리고 왔는데 그걸 만들어줬어요.  그래서 그 순간 아.. 진짜 열심히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진짜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

T:기타치는 글로브는 이렇게 옆쪽이 뻥 뚤려있거든요. 근데 이걸 두고와서 비슷하게 만들어줬어요.



~ RAVEN ~

Q. 큰 까미귀를 뜻 하는 RAVEN의 테마는?
T: 마이너리티
K: 소수파
T: 소수파.  인정받지 못하는 사람들, RAVEN이 큰 까마귀라는 뜻인데
 마치 그게 마이너리티를 상징하는 의미라고 생각했기에 까마귀를 통해서 표현하고자 했습니다.

Q. PV의 감상 포인트는?
T:PV에 나오는 말들을 일시 정지해 두고 무슨 뜻인지 찾아가면서, 해석은 결국 감상해 주시는 분들의 몫으로 남겨두도록, 의도했으니 그부분을 재밌게 받아 들여주신다면 좋을 것같아요

Q.촬영은 *후지 밀림에서 하셨다고 들었는데 비하인드 스토리는?

*富士樹海:심령현상이 나오는 지역으로 유명.


T: 비하인드 스토리래요

K:아, 비하인듣 스토리말이죠, 저희가 촬영 하러 차를 2대로 갔는데 제가 그중에 한대에 혼자 탔거든요 그러다가 길을 잃어서 그래서 밀림 속안으로 들어가버려서 그래서 4시간이나 지각 했어요. 중간에 전파도 안터지는 곳도 있었고 사슴도 있었고.. 어찌어찌해서 찾아 나왔네요.

Q. 메지브레이에게 있어서 라이브란?

T: 라이브가 없으면.. 쉽게 말해서 멤버들 모두 다운되니까 없어서는 안되는 것 메지브레이로서 있는 동안은 하고싶은

K:  저희는 밴드로서, 아니면 밴드가 아닌 보통 상태의 on-off라는게 보다는 저희들 그 자체, 그 모습 그 대로 라이브에 임하기 때문에 있는 그대로의 모습과 상태로 라이브를 하는 밴드이므로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봐주셨으면 합니다.


Q.메지브레이의 라이브의 관람 포인트?

T: 포인트는 , 누구하나를 집중해서 봐야할지 모르는 것, 이지?
K: 그렇죠, 딱 메지브레이가 무대에 올라간 순간, 이런 4명이 무대에 있는것 자체가 관람 포인트가 아닐까 해요 이렇게( 개성이 확연히 다른) 4명이 한 무대에 같은 시간의 같은 밴드로서 공연을 하고 있다는 점이네요.


Q.이번 투어의 Zepp Tokyo 라이브는 밴드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라이브 하우스인데 임하는 소감은?

T: 어느때나 메지브레이는 메지브레이인것에 변함은 없고 규모가 커진 만큼 더 많은 분들과 더 넓은 공간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 기쁘고 앞으로고 열심히 활동에 정진하겠습니다.

Q. 투어 파이널에서 특히 신경써서 계획하는 부분은?
T: 보통 원맨 라이브 투어 파이널이면 그날의 셋트리스트 등을 신경을 쓰고 있고 이번은 지금까지 라이브중에 가장 큰 규모니까 더 여러가지 일들을 해 볼 수 있다면 좋을것 같습니다.

Q. 메지브레이 멤버 중에서 가장 성실한 사람은?

(동시에) K:저에요 T:메토요 (ㅋㅋㅋㅋㅋ)

T:메토는 말을 안하니까요.. 행동으로.. 시간 약속 잘 키기고 일도 척척 해내고 말없이 애교도 부리는 메토씨요.

Q.멤버 간 서로서로가 부러운 점은?

T: 전 미아가 기타 잘치는게 부러워요 저렇게 빨리쳐..저렇게 빨리치면 진짜 인생이..
M:전 츠즈쿠 복근이.. 바디라인이 장난아니에요. 이상적인 근육. 인기 많은 body가 부럽네요. 벗으면 장난 아니에요
T:응 벗으면 장난 아니에요.

T:노래하다 보면 아무래도 근육이 그쪽에 생기게 되니까

(나레이션:그래서 츠즈쿠씨가 보여주셨습니다)


Q. 밴드로서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데 앞으로의 목표는

T:1등이 되는것일까요, TOP TOP라고 해도 막연하지만 부모님이 '우리 아들은 이런 사람이에요'라고 누구에게나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고, 그렇게 되려면 최고가 되야 한다고 생각해요

M: 그렇죠, 앞으로도 더욱 성장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Q.마지막으로 메시지를

T: 메지브레이는 3/19 RAVEV이라는 싱글을 발매하였고 다음달에는 처음으로 라이브 DVD를, 그리고 그 다음달에는 SM이라는 싱글 컬렉션을 발매 합니다. 그리고 그 SM과 함께 투어를 시작하여 파이널은 ZEPP Driversity Tokyo에서 실시 합니다. 여러분, 꼭 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