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JIBRAY / 메지브레이
綴 / MiA / @MEJIBRAY_KOR(translation)
"シアトリカル・ブルーブラック"
表裏のアイデンティティ…刻は満ちた
"Theatrical blue black"
표리의 이이딘 티티, 시간은 임박했어.
たまには陳腐なストーリー食べてみてお腹を壊すのも悦じゃない?
誰かが言ってた"死ぬってとても贅沢よ?"
だから『死にたい』って生きてみる
진부한 스토리에 속이 거북해 지는 것도 아주 가끔이라면 견딜만 하지않아?
누군가 그랬지, 죽는건 정말이지 사치스러운거라고. 그래서 '죽고싶다'라며 살아가 보려고.
華やかな名聞それが24色のクレヨンだとするならば
僕は至って陳腐な3色のボールペンでしかない
화려한 명예, 그게 24가지 빛깔 크레파스와 같은 거라면, 나는 정말이지 아주 뻔하고 식상한 3색 볼펜에 지나지 않아
表面の鳥籠が疼き出して
目に見えない青黒いカーテン
終演からの開幕、自我、空描く
타인에게 비춰지는 새장이 들썩거리기 시작해서, 보이지않는 검은 초록색 커튼
끝을 알리는 개막, 자아,하늘을 그려보고
"シアトリカル・ブルーブラック"
猛毒のメディシン植え付けてあげる
"シアトリカル・ブルーブラック"
君にもある華美な飛び方を
写意繋ぎ合わせ心モア
"Theatrical blue black"
맹독의 묘약을 불어넣어 줄게
"Thearterical blue black"
너에게도 그 화려하게 비상하는 방법을,
내면의 흐름을 모아 연결해서 심장에 깊숙이.
絶、癒えぬ空
끊어져서
아픔으로 다시는 달랠 수 없는 하늘
明日を夢見るなら昨日の傷を見て
今日歩く事だけを考えよう
終演からの開幕、自我、空描く
내일을 꿈꾼다면 차라리 어제의 상처를 돌아봐, 오늘을 걸어가는 일만을 생각하자.
끝을 알리는 개막, 자아,하늘을 그려보고
"シアトリカル・ブルーブラック"
"僕達"を"君"の酸素にして?
"Theatrical blue black"
"우리"를 "너"의 산소처럼 생각해줘
"シアトリカル・ブルーブラック"
塗り替えてあげる
ミドリ色の景色
"Thearterical blue black"
덧칠해 줄게,
푸른빛 경치로.
人々は苦しんで歩いてゆくのだよ
사람들은 괴로워하며 앞으로 나아가는 거야.
"シアトリカル・ブラックシャイン"
君と塗り替える
見えない翼で
Theatrical black shine
너와 함께 새로운 빛깔로 바꿔가,
보이지 않는 날개로.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