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420"THEATRICAL ROSES」・Cristate
작곡:MiA 작사:tzk 번역 @MEJIBRAY_KOR
殺し方を知らないのなら潜り方を考えて
말살시키는 방법을 모르면 숨죽이고 있는 방법을 알려줘
말살시키는 방법을 모르면 숨죽이고 있는 방법을 알려줘
君の中には生きてる限り音楽が流れ続ける毎日
同じ音は無いそれを君の世界にして声にするのを生きる意味にすればいい
네 안에 살아있는 한 음악이 흐르는 매일
같은 음은 없어, 그걸 너의 세계로 만들어서 소리내어 부르는 걸 살아가는
의미로 삼으면 돼
そこで生きればいい
外ではただ演じていればいい
君の分まで
거기에서 살아가면 돼
바깥은 그냥 연주해줄뿐
너의 몫까지
君の事を僕が毎日を生きる意味にして居るように
君の世界を想像するのが楽しくてまだここに居てもいいかと思うように
毎日生きていろとは強制していない
でもそこに居るのは何故?
너를 내가 매일매일 살아가는 의미로 생각할 수 있도록
너의 세계를 상상하는게 즐거워서 계속해서 여기에 있어도 괜찮다고 생각하도록
매일은 살아가라고 강요하진 않아
그치만 거기에 있는건 왜지?
本当は解ってるはず
だって君はそこで歌う事を辞めない
사실은 그 답을 이미 알고있을거야
だって君はそこで歌う事を辞めない
사실은 그 답을 이미 알고있을거야
왜냐면 넌 거기서 노래하는걸 멈추지 않잖아.
君が僕へ教えた事
"生きているから僕がいる"
と
네가 나에게 알려준 것
"살아있기에 내가 존재 해"
so close... yet so far
赤い靴でも
泣いて、揺れて、綴化してゆく
生きて魅せるこの世界なら
"僕が君で、君が僕という事を"
泣いて、揺れて、綴化してゆく
生きて魅せるこの世界なら
"僕が君で、君が僕という事を"
빨간구두라도
울고 흔들리고 강해져
살아가며 반짝일 수 있는 이 세상이라면
"내가" 바로 너이고 "네가" 바로 나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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