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6월 4일 화요일
【블로그 해석】츠즈쿠 -6월9일 아카사카 BLITZ
6月9日赤坂BLITZ
残すはこの一本。
もう少し。
남은곳은 한 곳.
이제 곧.
色々な場所を回った今回のツアー
初めて訪れた場所もありました。
本当に色々な事があった。
凄く自分の為になった。
心からそう思います。
여러 장소를 방문한 이번 투어.
처음 가본 곳도 있었습니다.
정말로 여러가지 일이 있었어.
대단히 본인 스스로에게 도움이 되었어.
정말 진심으로 그렇게 생각해요
バラードなしで始まった渋谷
声帯の疲労で声を失う事への恐怖を初めて感じた横浜
思い出したらキリがない。
初めて訪れた博多、広島
何度か行っていた場所も今までと違う気持ちと刺激、そして何より勉強ができた。
발라드곡 없이 시작한 시부야,
성대가 매우 지쳐서 목소리를 잃는 공포까지 느낀 요코하마
생각해보면 끝이없는데.
처음 가본 하카타(후쿠오카), 히로시마.
몇번이고 방문했던 곳도 지금까지와는 또 다른 느낌,자극, 그리고 무엇보다도
이번투어 자체가 많은 공부가 되었습니다.
その集大成、6月9日赤坂BLITZ
本当に自分達ができる一番のLIVEができる確信がある。
なんだろうね。この自信。
こんな自信持ってステージへの時間を待っているなんて初めてかもしれない。
그 집대성, 6월9일의 아카사카 블릿츠.
정말, 저희들이 할 수 있는 최고의 라이브를 실현할 자신이 있습니다.
뭘까. 이 자신감.
이런 자신감을 가지고 무대에 서는 것을 기다리는건 처음일지도 몰라.
迷ってたら会いにおいで?
僕は
僕達は
仲間達は
そこにいます。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면 망설이지 말고 만나러 와줄래?
나는,
저희들은,
우리 모두는,
그곳에 있습니다.
吐き出したい感情
全て吐き出して?
全て曝け出して?
밖으로 내 뱉고 싶은 감정,
전부 꺼내줘도 좋은걸?
모두 다 표현해도 좋은걸?
今ある感情がリアルだよ。
辛いなら辛いで良いじゃない。
지금 느끼는 감정이 리얼한거야,
괴롭다면, 그건 그것대로 표현하는게 좋은게 아닐까.
愛してるよ。
愛して?
사랑해.
그러니 사랑 해 줄래 ?
つづく
츠즈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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