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雑誌掲載情報】
6/1 Free Paper Gab(表紙)
6/21 Cure vol.119(メト)
6/21 Shoxx vol.246綴の連結方式(連載)
6/26 Rock and Read48 (MiA)
6/30 Squeeze Spirits vol.16(綴)
【잡지게재정보】
6/1 Free Paper Gab(표지)
6/21 Cure vol.119(메토) :데이트 시뮬레이션
6/21 Shoxx vol.246츠즈쿠의 연결방식(코너연재)
6/26 Rock and Read48 (MiA)
6/30 Squeeze Spirits vol.16(츠즈쿠:테마리와의 대담 게스트)
【Magazine】
6/1 Free Paper Gab(Front Cover)
6/21 Cure vol.119(Meto):Dating with Meto.
6/21 Shoxx vol.246 Tuzuku's short colum.
6/26 Rock and Read48 (MiA)
6/30 Squeeze Spirits vol.16 Tuzuku (interview with Temari ,form Amber gris)
2013년 6월 23일 일요일
2013년 6월 16일 일요일
Gab vol.63 MEJIBRAY Personal Question 인터뷰 해석
*자료 이동 엄금합니다. 이곳에서만 읽어주세요*
*인터뷰 전문이 아닌 뒷부분의 개인질문 답변 부분을 해석 한 자료입니다*
*번역:SY (2013.06.16)*
MEJIBRAY 메지브레이 멤버의 프라이베이트에 대해!
멤버를 구하는!? "MESSIAH=구세주"에 대한 이야기.
Q. 졸릴때의 MESSIAH(구세주)
츠즈쿠: 요즘, 평소에 껴안고 자는 베개를 새것으로 바꿀까 생각중이에요. 지금 갖고있는건 평범한거라서 보통 여자애들이 많이 갖고있는게 갖고싶어서(웃음) 뭐든지 껴안고 있지 않으면 잠들기가 어려워서요.
미아: 바쁠때는 머리회전을 시켜야 하지 않나요?
메토....................................
코이치: (메토는) 무언가 하지를 않으면 금방 졸려요"라고 말하고 있네요.
미아: 저에게 있어서 졸음이 몰려올때의 구세주는 "바쁘게 움직이는것"이네요
츠즈쿠: 에, 뭐야 혼자만 멋지게 마무리하고(웃음)
Q.기분이 다운되었을때의 MESSIAH
메토:................................................
코이치: ( 또 통역을 시작)" 메토는 [어린 아이의 웃음]이라고 대답하고 있네요. 평소에 아무 이유없이 밖에 산책하러 나가는 일이 있는데, 최근에 강가 근처에 갔더니 초등학생들이 야구랑 피구를 하고있는걸 보고 자기도 하고 싶다고 부러워 하면서 그 모습을 쳐다봤다고 해요" 메토 너 보면서 혼자 실실거렸지?(웃음)
츠즈쿠: 무섭다(웃음)
메토:...........................
코이치: 또, 메토는 이렇게 말하고 있네요," 아이들은 악의없이 때묻지 않은 웃음 지니고있잖아요, 저희들은 절대 그렇지 못하니까 보면서 정말 즐겁겠구나"하고 생각했다고 하네요
메토:..........................
코이치: 메토는 어린 여동생 인형이 있는데 "작고 어린 아이가 좋아요"라고 얘기하고 있네요.
츠즈쿠: "작고 어린아이가 좋다"라는 발언, 좀 위험한데(웃음)
메토:.........................
코이치: 그리고 아키하바라에 가는것을 정말 좋아해서 모큐모큐 한다는데 모큐모큐는 대체 무슨 말이야???(웃음)
메토:................
코이치: (계속해서 메토의 말을 통역) 예전에 아리스나인Alice nine의 나오씨가 아키하바라에 가면 기분이 모큐모큐하다고 말한걸 텔레비젼에서 본적이 있어서, 아 그런가??생각하면서 자기도 아키하바라에 가봤더니 정말 그랬다고 하네요.
(전원 대 폭소)
*もきゅもきゅ:일본의 아이돌SKB48의 멤버 중 한명이 자주 사용하는 말이라고 하네요... 귀엽다..정도의 의미인데 아무래도 아키하바라=아이돌=모큐모큐라는 맥락에서 사용하고 있는것 같네요*
미아: 저의 경우에는 "욕구"라고 새각해요. 목표가 있으면 절대로 다운되거나 울적해지지 않으니까
츠즈쿠: 뭐야 왜또 멋진척이야(웃음)
코이치: 제생각엔, 아마 우리 멤버들 모두 다 그럴것 같은데 무대에 서는 기회가 적어지면 우울해 하지 않을까 해요. 왜 살고있는지 의미를 찾을 수가 없어서 점점 기분이 울적해 져 갈테니까. 라이브를 하고 그 다음 라이브까지 공백이 길어지면 다들 기운이 없으니까, 역시 무대에 서는게 기분이 다운되었을때의 구세주가 아닐까요?
Q. 악곡제작이 잘 풀리지 않을때의 MESSIAH
츠즈쿠: 저는 딱히 그런적은 없는것 같아요
메토:.........................
코이치: (통역)" 잘 풀리지 않을때는 애니메이션을 봅니다"라고 말하고 있네요. 노트북으로 작업하면서 그 옆에 있는 데스크톱 컴퓨터에는 애니메이션을 틀어 놓는다고 해요.
(메토를 바라보며,)애니메이션 보면 모큐모큐해??(웃음)
미아: 저는 한계에 다다랐을때는 아예 리셋하고 깔끔하게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편이에요.
코이치: 저같은 경우는 키우고있는 고양이를 "이얏~"하고는 발라당 뒤로 제끼고는 같이 고양이랑 놀아버려요(웃음)
Q. 피곤할때의 MESSIAH
츠즈쿠: 매일매일이 피곤한데.....(웃음)
코이치: "아~피곤해~"하고 평소에는 잘 생각안하고 어느새인가 보면 그냥 시간이 지나가 있어요. 별로 피로를 안느끼는 타입일지도 모르겠어요.
츠즈쿠: 베스트 컨디션이 뭔지 여전히 모르겠어
미아: 피곤할때 효과가 있을지도 모르니, 비타민 B1주사나 침을 맞아보고 싶어요
얼굴전체에 바늘 투성이로!(웃음)
츠즈쿠: 얼굴에 맞는거야??
미아: 응, 혈자리에 맞는거야, 그래서 피부를 당겨주는거(리프트 업)
Q.망설여질때의 MESSIAH
츠즈쿠: 그런경우가 잘 없어서요.. 뭐든 생각나면 바로 실행하는 편이라 실패도 많지많요
코이치: 저도 고민하는 편은 아니네요
메토:...................
코이치: 메토가 "the Gazette"입니다! 라고 하는데요(웃음)
미아: 좀 더 돈이 많았다면 고민하지않고 전부 살 수 있었을텐데.. 집이든 차든 기재든. 다 갖고 싶네요.
메토:..................
코이치:(메토는)" 인류를 갖고싶어요"라고 말하고 있네요(웃음)
-THE END-
2013년 6월 15일 토요일
미아MiA / Axe-Fx II관련 코멘트 해석
디지털 앰프가 주도권을 쥐게 되는 시대가 드디어 도래했다,라고 Axe-Fx II를 사용하면서
확신했습니다.물론 진공관 앰프도 훌륭하지만, 진공관앰프가 [절대적]인 시대는 끝이 온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는 진공관 앰프와 디지털 앰프 사이에서 어느쪽이 더 우수한지에대한 논쟁이 있었지만 어느쪽을 선택하느냐는, 개인의 취향이고 또 사용자에따라 나은지 뒤떨어지는지가 결정 된다고 생각합니다.
Axe-Fx II는 진공관 앰프를 능가할 가능성을 충분히 갖고 있습니다.
좋은 음향,음감, 리스폰스,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점,범용성을 갖추고 있는 앰프였기에 저는 이것을 선택했습니다.
이제 저의 사운드에 있어서는 정말 없어서는 안될 존재랍니다.
2013년 6월 12일 수요일
미아 MiA블로그 해석「赤坂BLITZ ツアーファイナル 」

赤坂BLITZ thx!(∩`ω)⊃≡⊃どぅくし♡
아사카사 블릿트 thx!(∩`ω)⊃≡⊃빠밤♡
気がつけば今ツアーもあっという間に終わってしまった,,,
정신차려보니 이번 투어도 눈깜짝할 사이에 끝나있었어...
なかなか辛いスケジュールもあったけどライブやインストア、応援してくれたみんながMEJIBRAYスタッフチームが居たから頑張れたのです。
꽤 힘든 스케쥴도 있었지만 라이브와 인스토어 이벤트,그리고 응원해준 여러분, 스탭분들이 있었기에 힘 낼수 있었어요.
MEJIBRAYも今月で2年目を迎え、10月からは30本ツアー!
約2年全国のみんなお待たせしました。
메지브레이는 이번달로 결성2주년을 맞이하여, 10월부터는 30개의 투어를!
약 2년만이네요, 전국에 여러분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15歳の時メジャーデビューした記念に購入してからずっとライブで使用していたGibsonのフライングVはツアーもリハーサルもライブも常に協力してくれているローディーのれおちゃんに受け継ぎました!
15살때 메이져데뷔한 기념으로 구입해서 지금까지 라이브에서 쓰고 있었던 Gibson의 플라잉 V는 투어와 리허설에서 항상 도와주고있는 로디매니져 레오군에게 선물했습니다!
みゃあはこれからESP FRXを使用していきます。
미아는 이제부터 EST FRX를 사용하려고 해요.
츠즈쿠 블로그 해석20130612「2013年6月9日赤坂BLITZ」
遅くなってしまいましたが
お疲れ様でした。
늦었지만 수고하셨습니다.
自分で思った事が色々ステージにて実現できたLIVEだったなと。
LIVEしててMEJIBRAYってかっこいいなって自分で思えた時間でした。
스스로 계획하던 일이여러가지로 무대에서 실현 할 수 있었던 라이브였다고,
라이브를 하면서 메지브레이는 참 멋지구나, 하고 스스로 그렇게 생각 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三ヶ月連続リリースや
次回のワンマンツアーも発表されましたね。
こちらをチェック
3개월연속 릴리즈와 다음번의 원맨투어가 발표 되었죠.
체크는 이곳에서 해 주세요チェック
次回のツアーは序章という事で
2014年の次も期待していてください。
恋一の誕生日にもLIVEがあるので楽しみは絶えません。
다음 투어는 서막입니다.
2014년에 이어지는 그 이후의 라이브도 기대 해 주세요.
코-이치 생일에도 라이브가 있으니 정말 기대가 됩니다.
今回のBLITZ of MESSIAHツアー
本当に得られるものが多く
とても実りのあるツアーになりました。
이번 블릿츠 오브 메시아 투어
정말로 얻은게 않었던, 결실이 많았던 투어였습니다.
次回のツアー
さらにMEJIBRAYが成長できるんだろうな
と考えただけでわくわくします。
다음투어.
더욱 메지브레이가 성장할 수 있을까? 하고 상상하는 자체만으롣
두근거립니다.
僕達も皆も一緒に成長していこうね?
家族なんですから。
皆でMEJIBRAYなんですから。
우리 함께 성장해 나가자,
가족이니까.
모두가 메지브레이니까.
ツアー前に各地方の病院はいざという時の為に調べておこうかな。
まあ大丈夫でしょう。
투어 전에 각 지방의 병원은 만일을 대비해서 조사해 둘까..
응 괜찮겠지.
2013年に残された30本のワンマン
最高に楽しみましょう。
2013년의 남은30개의 원맨
마음껏 즐깁시다.
つづく
츠즈쿠
お疲れ様でした。
늦었지만 수고하셨습니다.
自分で思った事が色々ステージにて実現できたLIVEだったなと。
LIVEしててMEJIBRAYってかっこいいなって自分で思えた時間でした。
스스로 계획하던 일이여러가지로 무대에서 실현 할 수 있었던 라이브였다고,
라이브를 하면서 메지브레이는 참 멋지구나, 하고 스스로 그렇게 생각 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三ヶ月連続リリースや
次回のワンマンツアーも発表されましたね。
こちらをチェック
3개월연속 릴리즈와 다음번의 원맨투어가 발표 되었죠.
체크는 이곳에서 해 주세요チェック
次回のツアーは序章という事で
2014年の次も期待していてください。
恋一の誕生日にもLIVEがあるので楽しみは絶えません。
다음 투어는 서막입니다.
2014년에 이어지는 그 이후의 라이브도 기대 해 주세요.
코-이치 생일에도 라이브가 있으니 정말 기대가 됩니다.
今回のBLITZ of MESSIAHツアー
本当に得られるものが多く
とても実りのあるツアーになりました。
이번 블릿츠 오브 메시아 투어
정말로 얻은게 않었던, 결실이 많았던 투어였습니다.
次回のツアー
さらにMEJIBRAYが成長できるんだろうな
と考えただけでわくわくします。
다음투어.
더욱 메지브레이가 성장할 수 있을까? 하고 상상하는 자체만으롣
두근거립니다.
僕達も皆も一緒に成長していこうね?
家族なんですから。
皆でMEJIBRAYなんですから。
우리 함께 성장해 나가자,
가족이니까.
모두가 메지브레이니까.
ツアー前に各地方の病院はいざという時の為に調べておこうかな。
まあ大丈夫でしょう。
투어 전에 각 지방의 병원은 만일을 대비해서 조사해 둘까..
응 괜찮겠지.
2013年に残された30本のワンマン
最高に楽しみましょう。
2013년의 남은30개의 원맨
마음껏 즐깁시다.
つづく
츠즈쿠
메토 블로그 해석:20130612*rh (리허설)
*otkrsm...
*お疲れ様...
*수고했어요...
*Gt...w...hk...MiA..
*ギターを弾くMiA
*기타를 치고있는 미아...
*snmm...utaws...
*そのまま歌合せ・・・
*그리고 그대로 보컬과 합주...
*nm.....
*ねむ...
*졸려...
*お疲れ様...
*수고했어요...
*Gt...w...hk...MiA..
*ギターを弾くMiA
*기타를 치고있는 미아...
*snmm...utaws...
*そのまま歌合せ・・・
*그리고 그대로 보컬과 합주...
*nm.....
*ねむ...
*졸려...
코이치 블로그 해석20130612「반나절 오프의 사용법」
フィッティングとMV打ち合わせをさらりとおわらせて。
의상 피팅과 MV사전 미팅을 끝내고.
…なんと半日オフということに気が付いて公Dを召喚した(´・ω・`)
그러고 보니까 반나절 휴식이 주어져서 코-D(Royz의 멤버 코-다이)를 소환!(´・ω・`)
はくさまはお忙しいようで来られなかったので二人で二日分くらい遊ぼうということになった(´・ω・`)
하쿠사마는 바빠서 못 올거같았기에 둘이서 2일치를 몰아서 노는걸로(´・ω・`)
とりあえずフォンデュしにいってマシュマロを大量に摂取して。エネルギーを蓄えてその後の休日の過ごし方を決めた(´・ω・`)
우선 퐁듀먹으러 가서 마쉬멜로우를 대량으로 섭취.
에너지를 비축하고 그 다음의 휴일을 보내는 방법으로는(´・ω・`)
公Dに
『どっか行きたい場所は?楽器屋以外で。』
코-다이에게
"어디 가고싶은데있어? 악기점 말고"
ときくと
라고 물어보니,
『うーん…。楽器屋かなあ…。』
"음... 악기점 가고싶은데..."
というなんとも守りの姿勢丸見えな答えが帰ってきたので私が全てのコースを決めたのであった(´・ω・`)
라는 전혀 질문에 적합하지 않은 대답이 돌아왔기에, 내가 모든 코스를 결정했어(´・ω・`)
…まあでも仕方ないので。とりあえずこういちが最も苦手な場所である楽器屋に行った(´・ω・`)
...음 그치만 할 수 없이. 우선 코이치가 가장 어려워하는 장소인 악기가게를 방문(´・ω・`)
色々なベースが並んでいる中やはり輝くのはリッケンバッカーだった(´・ω・`)
여러가지 베이스가 놓여져있었는데 역시 빛이 나는건 리켄배커!(´・ω・`)
うーん(´・ω・`)
응 (´・ω・`)
だいたいリッケンバッカーって右利き用でも置いてある店自体がかなり少ないから店頭に並んでるだけでもかなり良い店だなと思った。
리켄배커는 오른손잡이용도 가게에서 찾아보기가 어려운데, 이렇게 가게에 놓여저있는걸 보니 여기는 참 좋은 가게였던것 같아.
100本くらいベースか置いてあったけれどそのうちの50本くらいをリッケンバッカーにすれば店内も前衛的かつ、ハイセンスになるのにな。
100개 정도 베이스가 있었는데 그중에 50개가 리켄배커였다면 가게안이 좀 더 전위적으고 하이 센스였을텐데.
と思った(´・ω・`)
라는 생각을 했어(´・ω・`)
やはり世界一の抜群のデザインだと思った(´・ω・`)
역시 세계최고 발군의 디자인인것 같아(´・ω・`)
そして楽器屋を後に次は個人的にやりたかったゲームがあったので超久しぶりにゲームセンターに行った(´・ω・`)
그리고 악기가게를 나와서 다음으로는 전부터 하고싶었던 게임이 있었기에 정말 오랜만에 게임센터로(´・ω・`)
もちろんゲームは
ダンスダンスレボリューション。
댄스댄스 레볼루션.
二曲あったので二曲とも数年振りに本気でプレイした結果。
2곡있길래 2곡을 오랜만에 진짜 열심히 플레이한 결과.
もはや曲を最後まで聞くまでもなく惨敗。
노래를 끝까지 듣기도 전에 참패.
はっきりいってリズム感だけはいーと言われるこの私が惨敗するとはまさに驚異。(´・ω・`)
솔직히 리듬감은 좋다는 소릴 많이 듣는 내가 이렇게 참패하다니 정말이지 이상한걸(´・ω・`)
そして惨敗した公Dが突然アクセサリーと服がほしい。と突然言いだしたので二人で可愛いお洋服とアクセサリー探しの旅をしたのだ(´・ω・`)
그리고 참패한 코-다이가 갑자기 악세사리랑 옷을 보고 싶다고 해서 둘이서 멋진 옷과 악세사리를 찾기 위한 여행을 떠났어(´・ω・`)
結果ネックレスとピアスを購入した公D隊長。
결과적으로 목걸이와 피어스를 구입한 코-다이 대장.
もちろん最前衛のチョイスをしたのだ(´・ω・`)
물론 아방가르드한 선택을 했지(´・ω・`)
ピアスの方は『これがいい。』と、ミニバスレリーフを指さしだしたので完全に意向は無視して半立体オーブを選択(´・ω・`)
내가, 피어스는 "이게 좋은거 같아"하고 BAS RELIEF 를 가르켰는데 완전히 무시하고는 반 입체로 된 피어스를 선택
(´・ω・`)
まあ100パーセント後悔しないと思う(´・ω・`)
뭐, 100% 후회는 안하겠지 싶어(´・ω・`)
その後、ローディーズ若手の1人。ベースのりんくんのステージを見にいった(´・ω・`)
그 후에 우리 로디중에 한명인 베이스의 린군의 공연을 보러 갔어(´・ω・`)
正直二人が思ってた以上に良いステージだった(´・ω・`)
솔직히 우리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좋은 무대였어(´・ω・`)
まずピッキングポイントがこういちと同じ位置という段階で前衛的だった(´・ω・`)
우선 피킹포인트가 코이치와 같은 위치라는 점에서 아방가르했어(´・ω・`)
ふふ(´・ω・`)
후후(´・ω・`)
そして三回目のお茶をしばいて帰宅しようとしてるところに何故か昴くんが突撃してきた(´・ω・`)
그리고 세번째 차를 마시고 집에 가려고 하는데 갑자기 스바루(royz의 보컬)군이 돌격해왔어(´・ω・`)
かなりの元気さだった(´・ω・`)
정말로 활발했어(´・ω・`)
まさにがんばろいず。
정말로 힘내Roys
ふふ(´・ω・`)
후후(´・ω・`)
ゆっくりはしなかったけど久しぶりに休日というものを満喫したので明日もがんばれそ(´・ω・`)
느긋하지는 않았지만 오랜만에 휴일이라는 것을 만끽 할수 있었기에 내일도 힘 낼 수 있을것 같아(´・ω・`)
ふふ(´・ω・`)
후후(´・ω・`)
また(´・ω・`)ねー
그럼(´・ω・`)안녕ー
의상 피팅과 MV사전 미팅을 끝내고.
…なんと半日オフということに気が付いて公Dを召喚した(´・ω・`)
그러고 보니까 반나절 휴식이 주어져서 코-D(Royz의 멤버 코-다이)를 소환!(´・ω・`)
はくさまはお忙しいようで来られなかったので二人で二日分くらい遊ぼうということになった(´・ω・`)
하쿠사마는 바빠서 못 올거같았기에 둘이서 2일치를 몰아서 노는걸로(´・ω・`)
とりあえずフォンデュしにいってマシュマロを大量に摂取して。エネルギーを蓄えてその後の休日の過ごし方を決めた(´・ω・`)
우선 퐁듀먹으러 가서 마쉬멜로우를 대량으로 섭취.
에너지를 비축하고 그 다음의 휴일을 보내는 방법으로는(´・ω・`)
公Dに
『どっか行きたい場所は?楽器屋以外で。』
코-다이에게
"어디 가고싶은데있어? 악기점 말고"
ときくと
라고 물어보니,
『うーん…。楽器屋かなあ…。』
"음... 악기점 가고싶은데..."
というなんとも守りの姿勢丸見えな答えが帰ってきたので私が全てのコースを決めたのであった(´・ω・`)
라는 전혀 질문에 적합하지 않은 대답이 돌아왔기에, 내가 모든 코스를 결정했어(´・ω・`)
…まあでも仕方ないので。とりあえずこういちが最も苦手な場所である楽器屋に行った(´・ω・`)
...음 그치만 할 수 없이. 우선 코이치가 가장 어려워하는 장소인 악기가게를 방문(´・ω・`)
色々なベースが並んでいる中やはり輝くのはリッケンバッカーだった(´・ω・`)
여러가지 베이스가 놓여져있었는데 역시 빛이 나는건 리켄배커!(´・ω・`)
うーん(´・ω・`)
응 (´・ω・`)
だいたいリッケンバッカーって右利き用でも置いてある店自体がかなり少ないから店頭に並んでるだけでもかなり良い店だなと思った。
리켄배커는 오른손잡이용도 가게에서 찾아보기가 어려운데, 이렇게 가게에 놓여저있는걸 보니 여기는 참 좋은 가게였던것 같아.
100本くらいベースか置いてあったけれどそのうちの50本くらいをリッケンバッカーにすれば店内も前衛的かつ、ハイセンスになるのにな。
100개 정도 베이스가 있었는데 그중에 50개가 리켄배커였다면 가게안이 좀 더 전위적으고 하이 센스였을텐데.
と思った(´・ω・`)
라는 생각을 했어(´・ω・`)
やはり世界一の抜群のデザインだと思った(´・ω・`)
역시 세계최고 발군의 디자인인것 같아(´・ω・`)
そして楽器屋を後に次は個人的にやりたかったゲームがあったので超久しぶりにゲームセンターに行った(´・ω・`)
그리고 악기가게를 나와서 다음으로는 전부터 하고싶었던 게임이 있었기에 정말 오랜만에 게임센터로(´・ω・`)
もちろんゲームは
ダンスダンスレボリューション。
댄스댄스 레볼루션.
二曲あったので二曲とも数年振りに本気でプレイした結果。
2곡있길래 2곡을 오랜만에 진짜 열심히 플레이한 결과.
もはや曲を最後まで聞くまでもなく惨敗。
노래를 끝까지 듣기도 전에 참패.
はっきりいってリズム感だけはいーと言われるこの私が惨敗するとはまさに驚異。(´・ω・`)
솔직히 리듬감은 좋다는 소릴 많이 듣는 내가 이렇게 참패하다니 정말이지 이상한걸(´・ω・`)
そして惨敗した公Dが突然アクセサリーと服がほしい。と突然言いだしたので二人で可愛いお洋服とアクセサリー探しの旅をしたのだ(´・ω・`)
그리고 참패한 코-다이가 갑자기 악세사리랑 옷을 보고 싶다고 해서 둘이서 멋진 옷과 악세사리를 찾기 위한 여행을 떠났어(´・ω・`)
結果ネックレスとピアスを購入した公D隊長。
결과적으로 목걸이와 피어스를 구입한 코-다이 대장.
もちろん最前衛のチョイスをしたのだ(´・ω・`)
물론 아방가르드한 선택을 했지(´・ω・`)
ピアスの方は『これがいい。』と、ミニバスレリーフを指さしだしたので完全に意向は無視して半立体オーブを選択(´・ω・`)
내가, 피어스는 "이게 좋은거 같아"하고 BAS RELIEF 를 가르켰는데 완전히 무시하고는 반 입체로 된 피어스를 선택
(´・ω・`)
まあ100パーセント後悔しないと思う(´・ω・`)
뭐, 100% 후회는 안하겠지 싶어(´・ω・`)
その後、ローディーズ若手の1人。ベースのりんくんのステージを見にいった(´・ω・`)
그 후에 우리 로디중에 한명인 베이스의 린군의 공연을 보러 갔어(´・ω・`)
正直二人が思ってた以上に良いステージだった(´・ω・`)
솔직히 우리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좋은 무대였어(´・ω・`)
まずピッキングポイントがこういちと同じ位置という段階で前衛的だった(´・ω・`)
우선 피킹포인트가 코이치와 같은 위치라는 점에서 아방가르했어(´・ω・`)
ふふ(´・ω・`)
후후(´・ω・`)
そして三回目のお茶をしばいて帰宅しようとしてるところに何故か昴くんが突撃してきた(´・ω・`)
그리고 세번째 차를 마시고 집에 가려고 하는데 갑자기 스바루(royz의 보컬)군이 돌격해왔어(´・ω・`)
かなりの元気さだった(´・ω・`)
정말로 활발했어(´・ω・`)
まさにがんばろいず。
정말로 힘내Roys
ふふ(´・ω・`)
후후(´・ω・`)
ゆっくりはしなかったけど久しぶりに休日というものを満喫したので明日もがんばれそ(´・ω・`)
느긋하지는 않았지만 오랜만에 휴일이라는 것을 만끽 할수 있었기에 내일도 힘 낼 수 있을것 같아(´・ω・`)
ふふ(´・ω・`)
후후(´・ω・`)
また(´・ω・`)ねー
그럼(´・ω・`)안녕ー
코이치 블로그 해석: 20130612「오늘은」
Hello。
本日ゲネプロモーション後。プリプロ。
오늘은 최종 리허설 후, 레코딩 작업
飴が降ってるのでキャップ出動した(´・ω・`)
비가 내리고 있어서 캡 모자 출동!(´・ω・`)
こういちはどれだけとげを身に纏っているのだろう(´・ω・`)
코-이치의 몸에는 얼마나 많은 가시가 돋아 있는걸까(´・ω・`)
とげとげしいわ(´・ω・`)
뾰족뽀족(´・ω・`)
また(´・ω・`)ねー
그럼 (´・ω・`) 안녕~
【MEJIBRAY】3개월 연속 릴리즈 정보!&2013년 후반기 장기 투어 결정
【MEJIBRAY】3개월 연속 릴리즈 정보!
제1탄9/4『アプリオリ』
【초회반A】CD 2곡DVD「:アプリオリ」Music clip& 6/9赤阪BLITZ다큐 멘터리
【초회반B】CD 2곡DVD6/9赤阪BLITZ라이브 영상
【통상반】CD 3곡
【アプリオリa priori】(라틴어)
경험적 인식보다 앞 서는 선천적, 자명적 인식 또는 그러한 개념.
제2탄! 10/2『醜詠』
【초회반A】 CD2곡+DVD「醜詠」Music clip& 6/9赤阪BLITZ다큐멘터리
【초회반B】CD 2곡+DVD:6/9赤阪BLITZ라이브 영상
【통상반】CD 3곡
제3탄
11/6 『DECADANCE - Counting Goats … if I can't be yours -』
【초회반A】
CD 2곡+DVD「DECADANCE - Counting Goats ... if I can’t be yours -」 Music clip&6/9赤阪BLIT다큐영상
【초회반B】
CD 2곡+DVD:6/9赤阪BLITZ라이브 영상
【통상반】CD3곡
메지브레이 2013 전국30개 장기 투어 결정!
제1탄9/4『アプリオリ』
【초회반A】CD 2곡DVD「:アプリオリ」Music clip& 6/9赤阪BLITZ다큐 멘터리
【초회반B】CD 2곡DVD6/9赤阪BLITZ라이브 영상
【통상반】CD 3곡
【アプリオリa priori】(라틴어)
경험적 인식보다 앞 서는 선천적, 자명적 인식 또는 그러한 개념.
제2탄! 10/2『醜詠』
【초회반A】 CD2곡+DVD「醜詠」Music clip& 6/9赤阪BLITZ다큐멘터리
【초회반B】CD 2곡+DVD:6/9赤阪BLITZ라이브 영상
【통상반】CD 3곡
제3탄
11/6 『DECADANCE - Counting Goats … if I can't be yours -』
【초회반A】
CD 2곡+DVD「DECADANCE - Counting Goats ... if I can’t be yours -」 Music clip&6/9赤阪BLIT다큐영상
【초회반B】
CD 2곡+DVD:6/9赤阪BLITZ라이브 영상
【통상반】CD3곡
메지브레이 2013 전국30개 장기 투어 결정!
2013년 6월 5일 수요일
코이치 블로그 해석 [20130528]
更新が遅くなってごめん。
갱신이 늦어져서 미안해.
2013年5月28日。
もずくが息をひきとりました。
2013년5월28일
모즈쿠가 하늘나라로 갔습니다.
もずくは二年間たくさんたくさん戦ってきました。
このブログにも度々登場させていました。
모즈쿠는 2년간, 정말 열심히 싸워줬습니다.
이 블로그에도 가끔, 모즈쿠의 이야기를 쓰곤했습니다.
もずくをがうちにきたのはちょうど二年前のこのくらいの時期。母親とはぐれて撮影スタジオの庭で雨の中。死にそうになっているのを拾いました。
모즈쿠가 저희집에 온건 딱 2년전 이맘때.
엄마 고양이와 떨어져서 촬영 스튜디오의 정원에, 비가 오던 날.
거의 죽어가던 모즈쿠를 데려왔습니다.
とても小さくて目がより目で愛想のないこでした。
정말 작고, 애교라고는 전혀 없는 아이였습니다.
当時。
いくらが居なくなってうちにはうに一匹だったのでこの小さな無愛想な猫をうちで育てることにしました。
당시, 전에 키우던 고양이인 이쿠라가 없어지고
집에는 우니 한마리만 있었기에 이 작고 애교없는 고양이를 데려오기로 했습니다.
しかも。後にわかったのが重い病気持ちでした。
그런데, 나중에 알고 보니 큰 병을 앓고 있었어요.
もずくはてんかんという人間にもある病気を持っていました。
모즈쿠는 간질이라는, 사람도 걸리는 병의 일종을 앓고 있었습니다.
通常てんかん持ちの猫は長生きしない。
どこをどう調べても。どこの病院に行っても言われることは同じでした。
보통, 간질을 앓고있는 고양이느 오래 살지 못해요.
여러군데를 알아봐도, 어느 병원을 가 봐도 그런 소리를 들었습니다.
ただ。
どんな手を使ってでももずくを長生きさせたかった自分はこの病気と共存することを選びました。
그저,
어떤 방법을 써서라고 모즈쿠를 오래 살게 하고 싶었던 저는
이 병과 함께 싸우기로 했습니다.
毎日二回の投薬と週一回の通院。小さい頃に病気を発症したもずくはもうすでにペット保険には入れず。病院側もどうしようもできない状況の中、救ってくれたのが前、いくらが脳の病気で亡くなった時に最初から最後まで面倒をみてくれた動物病院の先生でした。
매일 2번의 투약과 일주일에 한번 통원.
어릴때부터 병을 앓고있던 모즈쿠는, 동물보험에 가입도 할 수 없었습니다.
병원쪽에서도 어떻게 할수 없는 상황에서 도와주신게 예전에 이쿠라가 뇌관련 병으로 죽었을때, 그때 처음부터 끝까지 보살펴주신 동물병원의 선생님이셨어요.
先生はいくらのこともあってかずっともずくに愛情を注ぎ続けてくれ、週に一回の検診で毎回薬のバランスを調整してくれて。自分のわがままを聞きつづけてくれました。
선생님께서는 이쿠라를 돌봐주신적도 있고, 모즈쿠에게도 애정을 쏙아 주셔서,
일주일에 한번,검진과 매번 투약의 밸런스를 적절히 맞추어 주셔서.
제가 무리한 말을 해도, 들어주셨어요.
最後まで病院で怒ったり無茶苦茶なことを言ったりたくさんしてしまったけど最後まで先生は自分ともずくを見捨てずにいてくれました。
정말 끝까지, 병원에서 화도 내고 심한 말도 했지만
마지막까지 저와 선생님이 모즈쿠의 끝을 지켰습니다.
その先生と共に二年間もずくを育ててきて、身体は大きくなり元気に走り回ったり、うにとたくさん遊んだり、たくさん食べたり、普通の猫と同じように生きてこれました。
그 선생님과 함께2년간 모즈쿠를 키워온 덕분에, 모즈쿠의 몸도 자라고 건강하게 움직이고
우니랑도 놀고, 많이 먹고, 보통의 고양이처럼 생활해올수 있었습니다.
世の中には納得のいかないことがたくさんある。
全てぶっ壊してめちゃくちゃにしてやりたいこともたくさんある。
自分にとってはもずくの病気も。もずくが死んでしまったことも納得がいかないこと。
세상에는, 납득가지 않은 일이 많아요.
전부 다 부셔버리고싶은 일도 많고.
저에게 있어서는 모즈쿠의 병이.
모즈쿠가 이제 없다는게, 납득이 가질 않아서.
だけど。
もずくは色々な人に支えられて二年間生きてこれた。当初はすぐに死ぬだろうと言われ続けてきたけど。なんとか生きてこれた。
それがもずくにとって幸せだったかどうかはわからない。
그치만.
모즈쿠는 여러 사람들덕분에 2년간 살아 갈 수 있었어요.
처음엔 금방 죽을거라고들 했지만.
그렇게 2년간이나 병과 싸우면서도 살 수 있었던 것이,
모즈쿠에게 있어서도 행복했던 것인지는, 잘 모르겠지만요
だけど。この二年間。もずくと生きてきた毎日は自分にとっても。もずくにとっても。価値があり、意味がある毎日だったと思う。
그치만
이 2년간.
모즈쿠와 함께한 매일은 저에게 있어서 모즈쿠에게 있어서도
의미와 가치가 있었던 나날이라고생각해요.
本当甘えたがらないし可愛げのないやつだから。すぐ怒るし、甘えてくるのはこういちが寝た後にばれないようにそっとそばにくるとか、こたつの中で見えないからって足の上に乗っかってくるとかそのくらいだったかな。
でも何故か帰ってくると欠かさず玄関まで走ってきて顔を見せてくれた。
…その後すぐどっかいくけど。
他にもトイレ行ってるときにドアの隙間から覗いてきたり、シャワー浴びてると入り口でずっと鳴いてたり。
まあ基本的にはすぐ怒るしツンツンしてたなあ。
정말 응석부리지고 않고 애교도 없는 녀석인데.
금방 화내고, 애교 부리는건 코이치가 잠든 후, 들키지 않도록 조용히 옆에 있어주거나
코타츠 속에서 보이지 않을거라고 생각하고는 발 위에 올라가서 장난을 치거나...하는
정말 그런 정도의 애교를 부리는 아이였으니까.
그런데, 집에 돌아오면 매번 현관앞까지 달려나와서...
물론 그리고 나서 금방 다른데로 가 버리지만.
화장실에 있을때, 문 사이로 조용히 들여다 보기도 하고, 샤워하고 있으면 문 앞에서 계속
울고 있고.
뭐 평소엔 자주 짜증내거나 퉁명스럽기만 한 녀석이었는데.
でも本当に愛おしかった。
大好きだし本当に苦しいくらいに愛してる。
그런데요, 정말로 사랑스러웠어요.
정말정말 좋아했고, 진짜 속상할 만큼이나 사랑하고있었는데
薬も嫌だったろうし痙攣も、検査も本当に辛かったと思う。
それでも。
俺に人生をありがとう。
死にたくなっても、全てを投げ出したくなっても、ボロボロの身体で一生懸命生きているもずくを見ていて毎日ふんばってこられた。
모즈쿠도 약 먹는거 정말 싫어 했을거고 경련도 검사도 정말 괴로웠을거야.
그런데도 나와 함께 해줘서 고마워.
죽고싶어도, 다 때려치우고 싶어질때 도.
너무나 힘든 몸으로 살아가고 있는 모즈쿠를 보면서 매일매일을 버틸 수 있었어.
今までたくさんの人に助けてもらってもずくを育ててこられた。
入り時間が早いライブは薬の時間的にステージがおわって挨拶も片付けもせず勝手に帰ったり、セッションに参加しなかったり、打ち上げやミーティングもたくさんすっ飛ばしてきたけど。多めに見てくれた周りの人間や、ライブ後にあまりブログを書かなくなったり、定期的に落ち込んだり様子がおかしくなっても離れないでいてくれたファンのみなさまには本当に感謝してる。
정말 지금까지 많은 사람들 덕분에 모즈쿠를 키울 수 있었습니다.
회장에 들어가는 시간이 빠른 라이브는 약을 먹일 시간에 맞추기위해 라이브가 끝나면 인사도 정리도 제대로 하지 못 하고 먼저 집에 돌아가고, 세션도 참가 못 하고 뒷풀이나 미팅도 빠지고...
그치만 다 이해해준 주변의 사람들,
라이브 이후에 블로그 제대로 쓰지 못 하고 정기적으로 우울해서 기분의 변화가 심했는데도 제 주변을 떠나지 않고 지켜준 팬여러분에게 정말로 감사하고있어요.
その全てを、今後の生き方で返していきます。
그 모든것을, 앞으로 제가 살아가면서 감사한 마음, 다 전하도록 할게요.
正直、もし必ず会えるなら今すぐもずくやいくらに会いに行きたい。
솔직히 지금,
모즈쿠를 만날 수 있다면 정말 만나러 가고싶어.
だけど今はやりたいことがたくさんあるし。
やるべきこと。
残すべきものがたくさんあるから先の話になりそう。
그렇지만 지금은 하고 싶은일이 많고
해야할일도
앞으로를 위해 해야할일도 많으니, 만나러 가는건 좀 더 먼 미래의 얘기가 되겠지.
本当に今日もまた家に帰ったらもずくがとび出てくるんじゃないかって気がするんだよね。
夜気がついたらこっそりとなりにきてるかもしれないって目を覚ます。
오늘도 . 정말로 집에 돌아가면 모즈쿠가 현관까지 뛰어 나와줄거같아.
밤이 오면, 모즈쿠가 또 조용히 울고 있는게 아닐까 하고 눈을 떠요.
死ぬほどさみしい
죽을만큼 외로워.
本当に今までありがとう。
一生愛してる。
おやすみ。
정말로 지금까지 고마워.
영원히 사랑해.
편안히, 잠들길.
갱신이 늦어져서 미안해.
2013年5月28日。
もずくが息をひきとりました。
2013년5월28일
모즈쿠가 하늘나라로 갔습니다.
もずくは二年間たくさんたくさん戦ってきました。
このブログにも度々登場させていました。
모즈쿠는 2년간, 정말 열심히 싸워줬습니다.
이 블로그에도 가끔, 모즈쿠의 이야기를 쓰곤했습니다.
もずくをがうちにきたのはちょうど二年前のこのくらいの時期。母親とはぐれて撮影スタジオの庭で雨の中。死にそうになっているのを拾いました。
모즈쿠가 저희집에 온건 딱 2년전 이맘때.
엄마 고양이와 떨어져서 촬영 스튜디오의 정원에, 비가 오던 날.
거의 죽어가던 모즈쿠를 데려왔습니다.
とても小さくて目がより目で愛想のないこでした。
정말 작고, 애교라고는 전혀 없는 아이였습니다.
当時。
いくらが居なくなってうちにはうに一匹だったのでこの小さな無愛想な猫をうちで育てることにしました。
당시, 전에 키우던 고양이인 이쿠라가 없어지고
집에는 우니 한마리만 있었기에 이 작고 애교없는 고양이를 데려오기로 했습니다.
しかも。後にわかったのが重い病気持ちでした。
그런데, 나중에 알고 보니 큰 병을 앓고 있었어요.
もずくはてんかんという人間にもある病気を持っていました。
모즈쿠는 간질이라는, 사람도 걸리는 병의 일종을 앓고 있었습니다.
通常てんかん持ちの猫は長生きしない。
どこをどう調べても。どこの病院に行っても言われることは同じでした。
보통, 간질을 앓고있는 고양이느 오래 살지 못해요.
여러군데를 알아봐도, 어느 병원을 가 봐도 그런 소리를 들었습니다.
ただ。
どんな手を使ってでももずくを長生きさせたかった自分はこの病気と共存することを選びました。
그저,
어떤 방법을 써서라고 모즈쿠를 오래 살게 하고 싶었던 저는
이 병과 함께 싸우기로 했습니다.
毎日二回の投薬と週一回の通院。小さい頃に病気を発症したもずくはもうすでにペット保険には入れず。病院側もどうしようもできない状況の中、救ってくれたのが前、いくらが脳の病気で亡くなった時に最初から最後まで面倒をみてくれた動物病院の先生でした。
매일 2번의 투약과 일주일에 한번 통원.
어릴때부터 병을 앓고있던 모즈쿠는, 동물보험에 가입도 할 수 없었습니다.
병원쪽에서도 어떻게 할수 없는 상황에서 도와주신게 예전에 이쿠라가 뇌관련 병으로 죽었을때, 그때 처음부터 끝까지 보살펴주신 동물병원의 선생님이셨어요.
先生はいくらのこともあってかずっともずくに愛情を注ぎ続けてくれ、週に一回の検診で毎回薬のバランスを調整してくれて。自分のわがままを聞きつづけてくれました。
선생님께서는 이쿠라를 돌봐주신적도 있고, 모즈쿠에게도 애정을 쏙아 주셔서,
일주일에 한번,검진과 매번 투약의 밸런스를 적절히 맞추어 주셔서.
제가 무리한 말을 해도, 들어주셨어요.
最後まで病院で怒ったり無茶苦茶なことを言ったりたくさんしてしまったけど最後まで先生は自分ともずくを見捨てずにいてくれました。
정말 끝까지, 병원에서 화도 내고 심한 말도 했지만
마지막까지 저와 선생님이 모즈쿠의 끝을 지켰습니다.
その先生と共に二年間もずくを育ててきて、身体は大きくなり元気に走り回ったり、うにとたくさん遊んだり、たくさん食べたり、普通の猫と同じように生きてこれました。
그 선생님과 함께2년간 모즈쿠를 키워온 덕분에, 모즈쿠의 몸도 자라고 건강하게 움직이고
우니랑도 놀고, 많이 먹고, 보통의 고양이처럼 생활해올수 있었습니다.
世の中には納得のいかないことがたくさんある。
全てぶっ壊してめちゃくちゃにしてやりたいこともたくさんある。
自分にとってはもずくの病気も。もずくが死んでしまったことも納得がいかないこと。
세상에는, 납득가지 않은 일이 많아요.
전부 다 부셔버리고싶은 일도 많고.
저에게 있어서는 모즈쿠의 병이.
모즈쿠가 이제 없다는게, 납득이 가질 않아서.
だけど。
もずくは色々な人に支えられて二年間生きてこれた。当初はすぐに死ぬだろうと言われ続けてきたけど。なんとか生きてこれた。
それがもずくにとって幸せだったかどうかはわからない。
그치만.
모즈쿠는 여러 사람들덕분에 2년간 살아 갈 수 있었어요.
처음엔 금방 죽을거라고들 했지만.
그렇게 2년간이나 병과 싸우면서도 살 수 있었던 것이,
모즈쿠에게 있어서도 행복했던 것인지는, 잘 모르겠지만요
だけど。この二年間。もずくと生きてきた毎日は自分にとっても。もずくにとっても。価値があり、意味がある毎日だったと思う。
그치만
이 2년간.
모즈쿠와 함께한 매일은 저에게 있어서 모즈쿠에게 있어서도
의미와 가치가 있었던 나날이라고생각해요.
本当甘えたがらないし可愛げのないやつだから。すぐ怒るし、甘えてくるのはこういちが寝た後にばれないようにそっとそばにくるとか、こたつの中で見えないからって足の上に乗っかってくるとかそのくらいだったかな。
でも何故か帰ってくると欠かさず玄関まで走ってきて顔を見せてくれた。
…その後すぐどっかいくけど。
他にもトイレ行ってるときにドアの隙間から覗いてきたり、シャワー浴びてると入り口でずっと鳴いてたり。
まあ基本的にはすぐ怒るしツンツンしてたなあ。
정말 응석부리지고 않고 애교도 없는 녀석인데.
금방 화내고, 애교 부리는건 코이치가 잠든 후, 들키지 않도록 조용히 옆에 있어주거나
코타츠 속에서 보이지 않을거라고 생각하고는 발 위에 올라가서 장난을 치거나...하는
정말 그런 정도의 애교를 부리는 아이였으니까.
그런데, 집에 돌아오면 매번 현관앞까지 달려나와서...
물론 그리고 나서 금방 다른데로 가 버리지만.
화장실에 있을때, 문 사이로 조용히 들여다 보기도 하고, 샤워하고 있으면 문 앞에서 계속
울고 있고.
뭐 평소엔 자주 짜증내거나 퉁명스럽기만 한 녀석이었는데.
でも本当に愛おしかった。
大好きだし本当に苦しいくらいに愛してる。
그런데요, 정말로 사랑스러웠어요.
정말정말 좋아했고, 진짜 속상할 만큼이나 사랑하고있었는데
薬も嫌だったろうし痙攣も、検査も本当に辛かったと思う。
それでも。
俺に人生をありがとう。
死にたくなっても、全てを投げ出したくなっても、ボロボロの身体で一生懸命生きているもずくを見ていて毎日ふんばってこられた。
모즈쿠도 약 먹는거 정말 싫어 했을거고 경련도 검사도 정말 괴로웠을거야.
그런데도 나와 함께 해줘서 고마워.
죽고싶어도, 다 때려치우고 싶어질때 도.
너무나 힘든 몸으로 살아가고 있는 모즈쿠를 보면서 매일매일을 버틸 수 있었어.
今までたくさんの人に助けてもらってもずくを育ててこられた。
入り時間が早いライブは薬の時間的にステージがおわって挨拶も片付けもせず勝手に帰ったり、セッションに参加しなかったり、打ち上げやミーティングもたくさんすっ飛ばしてきたけど。多めに見てくれた周りの人間や、ライブ後にあまりブログを書かなくなったり、定期的に落ち込んだり様子がおかしくなっても離れないでいてくれたファンのみなさまには本当に感謝してる。
정말 지금까지 많은 사람들 덕분에 모즈쿠를 키울 수 있었습니다.
회장에 들어가는 시간이 빠른 라이브는 약을 먹일 시간에 맞추기위해 라이브가 끝나면 인사도 정리도 제대로 하지 못 하고 먼저 집에 돌아가고, 세션도 참가 못 하고 뒷풀이나 미팅도 빠지고...
그치만 다 이해해준 주변의 사람들,
라이브 이후에 블로그 제대로 쓰지 못 하고 정기적으로 우울해서 기분의 변화가 심했는데도 제 주변을 떠나지 않고 지켜준 팬여러분에게 정말로 감사하고있어요.
その全てを、今後の生き方で返していきます。
그 모든것을, 앞으로 제가 살아가면서 감사한 마음, 다 전하도록 할게요.
正直、もし必ず会えるなら今すぐもずくやいくらに会いに行きたい。
솔직히 지금,
모즈쿠를 만날 수 있다면 정말 만나러 가고싶어.
だけど今はやりたいことがたくさんあるし。
やるべきこと。
残すべきものがたくさんあるから先の話になりそう。
그렇지만 지금은 하고 싶은일이 많고
해야할일도
앞으로를 위해 해야할일도 많으니, 만나러 가는건 좀 더 먼 미래의 얘기가 되겠지.
本当に今日もまた家に帰ったらもずくがとび出てくるんじゃないかって気がするんだよね。
夜気がついたらこっそりとなりにきてるかもしれないって目を覚ます。
오늘도 . 정말로 집에 돌아가면 모즈쿠가 현관까지 뛰어 나와줄거같아.
밤이 오면, 모즈쿠가 또 조용히 울고 있는게 아닐까 하고 눈을 떠요.
死ぬほどさみしい
죽을만큼 외로워.
本当に今までありがとう。
一生愛してる。
おやすみ。
정말로 지금까지 고마워.
영원히 사랑해.
편안히, 잠들길.
2013년 6월 4일 화요일
【블로그 해석】츠즈쿠 -6월9일 아카사카 BLITZ
6月9日赤坂BLITZ
残すはこの一本。
もう少し。
남은곳은 한 곳.
이제 곧.
色々な場所を回った今回のツアー
初めて訪れた場所もありました。
本当に色々な事があった。
凄く自分の為になった。
心からそう思います。
여러 장소를 방문한 이번 투어.
처음 가본 곳도 있었습니다.
정말로 여러가지 일이 있었어.
대단히 본인 스스로에게 도움이 되었어.
정말 진심으로 그렇게 생각해요
バラードなしで始まった渋谷
声帯の疲労で声を失う事への恐怖を初めて感じた横浜
思い出したらキリがない。
初めて訪れた博多、広島
何度か行っていた場所も今までと違う気持ちと刺激、そして何より勉強ができた。
발라드곡 없이 시작한 시부야,
성대가 매우 지쳐서 목소리를 잃는 공포까지 느낀 요코하마
생각해보면 끝이없는데.
처음 가본 하카타(후쿠오카), 히로시마.
몇번이고 방문했던 곳도 지금까지와는 또 다른 느낌,자극, 그리고 무엇보다도
이번투어 자체가 많은 공부가 되었습니다.
その集大成、6月9日赤坂BLITZ
本当に自分達ができる一番のLIVEができる確信がある。
なんだろうね。この自信。
こんな自信持ってステージへの時間を待っているなんて初めてかもしれない。
그 집대성, 6월9일의 아카사카 블릿츠.
정말, 저희들이 할 수 있는 최고의 라이브를 실현할 자신이 있습니다.
뭘까. 이 자신감.
이런 자신감을 가지고 무대에 서는 것을 기다리는건 처음일지도 몰라.
迷ってたら会いにおいで?
僕は
僕達は
仲間達は
そこにいます。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면 망설이지 말고 만나러 와줄래?
나는,
저희들은,
우리 모두는,
그곳에 있습니다.
吐き出したい感情
全て吐き出して?
全て曝け出して?
밖으로 내 뱉고 싶은 감정,
전부 꺼내줘도 좋은걸?
모두 다 표현해도 좋은걸?
今ある感情がリアルだよ。
辛いなら辛いで良いじゃない。
지금 느끼는 감정이 리얼한거야,
괴롭다면, 그건 그것대로 표현하는게 좋은게 아닐까.
愛してるよ。
愛して?
사랑해.
그러니 사랑 해 줄래 ?
つづく
츠즈쿠
2013년 6월 1일 토요일
MEJIBRAY@공식 정보(종합)
【메지브레이 공식HP】
【팬메일 주소】
사진 첨부하면 받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직접 그린 일러스트도 한번 보내보세요~
멤버들이 굉장히 좋아했던걸로 기억해요^^
【멤버 블로그 주소】
【멤버 공식 트위터 어카운트】
현재 메지브레이에서 공식적으로 트위터를 하고 있는 멤버는
코이치와 미아MiA뿐입니다.
MiA @MEJIBRAY_MiA
恋一 @trembling_bambi
【팬레터 보내실 곳】
160-0023
東京都新宿区西新宿8-2-20 井上ビル10号館201
株式会社フォーラム MEJIBRAY係 00宛
*(00에 멤버 이름을 넣어 주세요)
영문으로 작성시
*(OO에 멤버의 이름을 넣어주세요)
MEJIBRAY's OO ,
Forum Company Ishii building 10-201
Nishi-shinjuku8-2-20
Shinjuku-ku Tokyo,Japan
Post code:160-0023
MEJIBRAY가사해석 枷と知能 -それってとても人間らしいって神様は笑ってるの-
枷と知能 -それってとても人間らしいって神様は笑ってるの-
"속박과 지능, 그건 너무나 인간답다고 신은 비웃고 있지"
◆가사:綴츠즈쿠 ◆작곡:MiA ◆번역:SY
You have "eyes" that lead me on
And a face that shows me cry
You have "skin" that lead me on
I want you wanting me…Don't break my heart
You have "mind" that lead me on
And a pain that shows me cry
You have "voice" that lead me on
I want you wanting me…Don't break my heart
Pardon my hard-on
Fuck let's go and get stoned
Pardon my hard-on
show me you love me
Pardon my hard-on
You say "i fuck you to fuck you over"
Pardon my hard-on
Fuck let's go and get stoned
Pardon my hard-on
show me you love me
Pardon my hard-on
Inhale exhale…I am your "Burlesque"
God laughs because suffering is a human thing.
この枷と知能に抗い続ける
이 속박과 지능에 계속해서 저항해
God laughs because suffering is a human thing.
でなければ僕達は新たな生命を想像してるよ
그렇지 않는 다면 우리들은 새로운 생명을 상상하고 있는거야.
*hard-on:발기
*Burlesque : 뷔를레스크. 저속한 희곡
MEJIBRAY 가사해석: insomnia
Insomnia from MESSIAH.bat (MEJIBRAY)
◆작사:綴츠즈쿠 ◆ 작곡: MiA ◆번역:SY
insomnia 불면증
insomnia…「ワタシはただ言葉を並べる」
insomnia…僕は泣いた。言葉を並べ替える
insomnia…[나는 그저 말들을 나열해]
insomnia…눈물을 흘렸어. 다시금 단어들을 나열해
insomnia…「月日がまたワタシの首を締め上げる」
insomnia…月日が君引き裂いた現実突きつける
insomnia… [시간이 다시 나의 목을 조르고]
insomnia…시간이, 너를, 잘게 찢긴 현실을 관통해
She's all that.
She's all that, she's all mine
インクの丘で君の名前を叫んでいる
僕の言葉はあの日のように響くか?
過去は続いている?
잉크의 언덕에서 너의 이름을 외치고 있어.
나의 말들은 그 날과 같이 울리고 있을까?
과거는 계속되고 있는걸까?
She's all that.
She's all that, she's all mine
インクの丘で君の姿を探している
君のコタエはあの日のまま口付けか?
잉크의 언덕에서 너의 모습을 찾고 있어.
마치 그날과 같이 너의 대답은, 입맞춤인걸까?
ごめんね
今も不器用だけど君の言葉、胸に残して…
『またいつか巡り会えるよ』
なんてありきたりな言葉…君に送るよ
미안해.
지금도 서투르지만, 너의 말들을 가슴에 남기고...
[다시 언젠가 만날 수 있을거야]
라는 흔한 말로... 너를 보내.
insomnia…君へ声を
insomnia…君へ愛を
insomnia…너에게 목소리를
insomnia…너에게 사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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