塗り固められた過去の罪と
鋏が僕を摘む
無数のぬいぐるみ
表情を変えず
笑わず見つめていた
새롭게 덧칠해진 과거의 죄와
가위가 나를 옥죄어
무수한 곰인형
표정을 바꾸지 않고
미소짓지 않은 채 바라보고 있었어
君の唾液で熔解する
舌先のマーク
置き”待たされた”ピンクのインフォメーション
口角が動いた
너의 타액으로 용해하는
혀 끝의 마크
놓여진 "기다림"의 핑크 인포메이션
입끝이 움직였어
痛みや苦しみのない
世界にただ残されるなら
僕は君の手を引きこう言うだろう
「喉が渇いたのなら、この喉切り裂き君の為の水になろう」
と。
아픔과 괴로움이 없는
세계에 그저 남겨진다면
나는 너의 손을 이끌고 이렇게 말하겠지
"목이 마르니 이 목을 갈기갈기 찢어 너를 위한 수분이 되야지"
라고
花が咲くガーデンに
薔薇が嗤わないのならば
飼い殺されたいと
君が待つテーブルに
彩られるのなら
溶けて
説けて
融けて・・・
꽃이 피어나는 정원애
장미가없다면
쓸모 없지만 계속 이 상태로
네가 기다리는 테이블에
수 놓을 수 있다면
녹아서...
이 말을 전해서..
녹아서...
嗚呼・・・アナタ
まだ泣いていた?
嗚呼・・・アナタ
二人の根は?
호흡... 당신,
여전히 울고 있었어?
호흡... 당신,
두사람의 뿌리는?
悲しみや不幸を打ち消す事
それが世界の過ちだろうと
掲げられた陰と陽の定めならば
無理にでも手を引くだろう
슬픔과 불행을 없애는 일
그것이 세상의 잘못 된 부분일거라고
주어진 음과 양의 원리라면
무리해서라도 손을 쓰겠지
存在をも否定する
それが定められた現実ならば
己の光は君の軀の
還元へ繋がろうと
존재를 부정하는
그것이 정해진 현실이라면
스스로의 빛은 너의 몸의
환원에 이어질 것이라고
花が咲くガーデンに
薔薇が嗤わないのならば
飼い殺されたいと
君が待つテーブルに
彩られるのなら
溶けて
説けて
融けて・・・
とけて
トケテ
解けて・・・
꽃이 피어나는 정원애
장미가없다면
쓸모 없지만 계속 이 상태로
네가 기다리는 테이블에
수 놓을 수 있다면
녹아서...
이 말을 전해서..
녹아서...
녹아서..
녹아서..
녹아서..
감사합니다!
답글삭제가사 너무 좋아요.. 뭔가 좀 슬프기도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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