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5/06 RELEASE !
작사:綴 작곡: 綴 번역: MEJIBRAY_KOR
「盈虧」: 만물이 성(成)하고 지는 것
闇に消え 朔の傘
声無き錘を抱いて
手繰り寄せる 先無き糸は「僕を隠せ」
声無き錘を抱いて
手繰り寄せる 先無き糸は「僕を隠せ」
어둠에 사라져 뒤집힌 우산
소리 없는 추를 품에 안고
더듬어 되살리는 앞이 보이지 않는 실은 '나를 숨겨줘'
左手に見えない手を取り
心にはぼくの僕を…
「構想 裂傷 抹消」
「手にした "ビラクガンショウ"」
왼손에 보이지않는 손을 잡고
마음에는 나의 '자아'를
'구상 / 찢긴상처 / 말소'
'손에 쥔 美 樂 감정'
마음에는 나의 '자아'를
'구상 / 찢긴상처 / 말소'
'손에 쥔 美 樂 감정'
「最後に音をなくし 過去に泣くなら…」
最初に見つけ出した甘いデザートでしょ?
'최후에 소리를 죽이고 과거에 눈물을 흘린다면'
처음으로 발견한 달콤한 디저트와 같겠지?
愛想笑い
「嘘ばかり」
「嘘ばかり」
억지웃음
'완전 거짓말 뿐'
少し聴いてみて?
満ちるたび吐き出す欲で欠けるばかり
「構想 裂傷 抹消 回想」
見えてる?
「ここが」
조금만 들어 볼래?
가득 차오를때 내 뱉으려는 욕구로 허무해지기만 해
'구상 / 찢긴상처 / 말소'
보이니?
'여기가'
「最後に夢をなくし 先を絶つなら…」
最初に求めていた眠るようなあたたかさ
가득 차오를때 내 뱉으려는 욕구로 허무해지기만 해
'구상 / 찢긴상처 / 말소'
보이니?
'여기가'
「最後に夢をなくし 先を絶つなら…」
最初に求めていた眠るようなあたたかさ
'마지막에 꿈을 잃고 더는 앞이 보이지 않는 다면'
처음에 갈구한 수면과 같은 따뜻함
描いていた景色がまた何かに食い千切られ
求めた安らぎには大きな石が落ちて…
그리고 있던 모습이 또 무언가에게 먹혀 갈기갈기 찢혀져
추구하고 있던 평온함 위에는 거대한 바위가 떨어져
처음에 갈구한 수면과 같은 따뜻함
描いていた景色がまた何かに食い千切られ
求めた安らぎには大きな石が落ちて…
그리고 있던 모습이 또 무언가에게 먹혀 갈기갈기 찢혀져
추구하고 있던 평온함 위에는 거대한 바위가 떨어져
「最後に音をなくし 過去に泣くなら…」
最初に見つけ出したぼくの罪でしょ
'최후에 소리를 죽이고 과거에 눈물을 흘린다면'
처음에 발견한 나의 '죄'일거야
最初に見つけ出したぼくの罪でしょ
'최후에 소리를 죽이고 과거에 눈물을 흘린다면'
처음에 발견한 나의 '죄'일거야
「最後に夢をなくし 先を絶つなら…」
最初に求めていたぼくの罪でしょ
'마지막에 꿈을 잃고 더는 앞이 보이지 않는 다면'
처음으로 발견한 나의 '죄'일거야
最初に求めていたぼくの罪でしょ
'마지막에 꿈을 잃고 더는 앞이 보이지 않는 다면'
처음으로 발견한 나의 '죄'일거야
「最後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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