綴「휴대폰과 아이패드의 대기 화면은 팬들에게 받은 그림으로 설정해 두었다.」
'팬들에게 받는 편지와 일러스트(그림)때문에 기쁘다. 휴대폰 대기화면이랑 아이패드의 대기화면 모두 팬들에게 받은 그림으로 설정해 두었다."
"보통 (지방의 공연마다) 15통 정도의 편지를 받는다. 항상 가방에 넣어 다닌다. 일이 잘 풀리지 않아 우울할 때 편지를 반복해서 읽는다. 어떤 가사가 좋았다던지, 그런 감상들을 읽고 있으면 기뻐진다. 종이 위의 문자는 점점 희미해지기 때문에 받은 편지는 곧 바로 읽고 라이브 직전에도 받았다면 읽는다. 비판도 받아 들인다."
"유명한 가수처럼 간단히 전국투어를 갈 수 있는 것은 사실 아니다.
그러니 방문 하는 모든 곳에서 편지를 받았으면 좋겠다"
”메지브레이가 올해로 4년째이다. 4 옥타브의 영역처럼 어떤 일이나 꿈을 이루는 데 4단계, 혹은 4년이 걸리는 경우도 있다. 포기하지 말아야 한다."
by 綴(2015년 4월 말 방송 코멘트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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