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9월 6일 금요일

MEJIBRAY : -XV - lyrics(가사)

- XV - : fifteen

작사&작곡:綴


「さあ、どうぞ・・・このスープは如何?」
ピンク色の山羊が金魚入りスープ
虹彩は水浸しの映画
「さあ、どうぞ・・・こちらをお使いください」



これは夢のような現実
“冷たい壁、彷徨う人々の”
今宵も人は見えぬ斧を振り上げ
罪なきモノの心を追放

感情の泥を壁に塗り付け
向かいの少女・・・腸を首へ巻く
「さあ、どうぞ・・・ボタンを押してください」
カチ、カチ、カチ・・・山羊の首が落ちた

憂鬱という名の日々に
人々は青い壁にのめり込み
赤く固まった
言葉遊び
これは綴る僕は作り笑い

解体を
現状を
退廃を
現状を
惨状を
壊された
壊された
作られた
愛情を
愛情を
愛情を
愛情を
愛情を
愛情を
愛情を
愛情を

「さあ、どうぞ・・・このスープは如何?」
灰色の僕がユビキリスープ
瞼縫い付け見ないふり
「さあ、どうぞ・・・忘れないでください」


- XV - : fifteen
번역:SY
 
"자 어서 들어요 이 스프는 어떠세요?"
핑크색 산양이, 금붕어가 들어간 스프
홍채는 물에 잠긴 영화
"자, 이것 쓰세요"
 
이것은 꿈과같은 현실 
"차가운 벽, 방황하는 사람들의"
오늘밤도 그 누군가는 보이지 않는 도끼를 휘둘러
죄없는 자의 마음을 추방

감정의 진흙을 벽에 칠해서
건너편의 소녀...단장을 목에 두르고
"자 어서 이 버튼을 눌러 주세요"
삐걱삐걱삐걱, 산양의 목이 움직이기 시작한다.




우울이라는 이름의 나날에
사람들은 푸른벽에 끌려들어가서
붉은색으로 굳어져간다.
말장난
이걸 중얼거리는 나는 억지웃음을

해체를
현상을
퇴폐를
현상을
비참함을
부서졌다
망가졌다
만들어졌다



애정을x9

"자 어서요 이 스프는 어때요?"
잿빛의 내가, 손가락을 걸고 스프
눈꺼풀을 꿰매고는 보이지 않는 척
"자, 잊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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