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9월 6일 금요일
MEJIBRAY: APRIORI PV + lyrics(가사)
작곡:MiA
작사:綴
번역:SY
APRIORI
*경험에 선행하는 선천적(先天的) 인식
この現実を先天的とするならば
僕は神も君も全てを破壊する-
이 현실이 처음부터 정해진 것이라고 한다면
나는 하느님도 너도, 모든것을 파괴하겠어
銀色の箱の中で見つけ出せた事も
箱の海で彷徨い授けてくれたのも
은색 상자속에서 발견한 일도
상자 속 바다에서 헤매이는 시련을 내려준것도
A PRIORI
シナプスが音をたて弾ける
時、満ちぬ間にベルが鳴く
肉へ刻まれた過去と契約
“きっと涙するのでしょう”
시냅스가 소리를 내며 연주하는
시간, 채워지지않는 벨이 울려
육체에 새겨져가는 과거와의 계약
"분명, 눈물흘리게 될거야"
生きてく事も
愛する事も
変わらない刺に邪魔されてる
「そうね」接吻の媚薬
I can't forget the past...
살아가는 일도
사랑하는 일도
변하지 않는 가시바늘에 방해받고있어
"그렇네" 입맞춤의 최음제
I can't forget the past...
詠む過去を慟哭を・・・まだ零れ落ちる?
過去も今も未来も“ねえ”また再生された
읊어 내려가는 과가를 통곡을... 아직도 흘러 넘치고있는건가?
과거도 지금도 미래도 "있잖아"하며 다시 재생되기 시작했어
A PRIORI
美を感じ合う退廃と残響
無音の部屋は香りが漂う
禁忌と抵抗は結び目へ消える
“この事は知っていた”
A PRIORI
아름다움을 느끼는 퇴폐와 잔향
아무소리 없는 방에는 향가 감돌아
금기와 저항의 교차점에서 사라져
"이렇게 되리라고, 알고있었어"
羽ばたく事も
途絶える事も
切り裂かれた過去に毒されてる
「そうね」融合の犠牲
I can't forget the past...
도약을 위해 날개짓 하는 일도
도중에 끊어져버리는 것도
갈기갈기 찢겨진 과거의 독이 퍼져서
"그러네"하는 융합의 희생
I can't forget the past...
多くの人は今の時間を
“何故?”と考えず与えられた
餌押し込むだけ足元で嘲笑う
闇を見て何故笑っていられるのか?
많은 사람들은 지금 이 시간을
"어째서?"라고 생각하지 않고 그저 주어진
눈아에 식량만을 입으로 밀어 넣고 발치에서 비웃고 있지
어둠을 보고서도 어떻게 웃고있을수가 있는걸까?
愛される事も
愛する事も
限られたダイスに導かれて・・・
「そうね」僕達は知っていた
사랑받는일도
사랑하는 일도
이미 결정되어버린 주사위에 이끌려서...
"그렇네" 우리들은 알고있었어.
“明日”になれずとも
変わらないと
“憂鬱”とグラスを掻き回した
知っていた・・・断罪のナイフ・・・
I can't forget the past...
"내일"이 될수 없다고 해도
변하지않는다고
"우울"과 글라스를 기울이며
알고있었어..단죄의 나이프
I can't forget the past...
壊した事も
壊された事も
망가트린 것도
부서져버린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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