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4월 24일 수요일

2013/04/10 MiA 미아 블로그"메시아에 대해서"


MEJIBRAY MiAオフィシャルブログ「SUIS TECHNIQUE」Powered by Ameba
みんな視聴してくれたでしょーか?(=^・ω・^)ノうぃっしゃー!♡

 모두들 미리보기 봤어??(=^・ω・^)ノ읏샤!♡


今回[メサイア]はMEJIBRAYの活動が始まってから約1年ちょい(メサイア制作時)時期に制作しました。
이번에 메시아는 메지브레이의 활동이 시작된지 딱 1년(그러니까 메시아를 제작할때말이야)째에 만든것입니다.


[メサイア]はその約1年でMEJIBRAYとしての活動で培った物を色々と取り入れ、過去の楽曲をフューチャーしたのです
[메시아]는 그 1년간의 메지브레이로서 활동 해 왔던 것들을 담아, 과거의 악곡을 바탕으로 만들어 낸 거에요.


具体的に言うと、過去に出した楽曲Black baccarat,DISTANCE.EXE,KILLING ME等の要素を用いて+MEJIBRAYとして打ち出したい新しい要素取り込み制作した楽曲です。(これからも新しい要素の楽曲を確立しつつ、過去の楽曲をフューチャーした楽曲を定期的にリリースしていこうと思ってます)
음,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예전에 발표한 블랙바카라, DISTANCE.EXE, KILLING ME등의 노래에 있던 요소+메지브레이가 앞으로 표현하고 싶은 새로운 요소를 함께 조화시켜서 만든겁니다.
(앞을도 새로운 요소의 악곡을 만들면서 또 예전에 작곡했던 것들을 다듬어 가려고요)


  何より一番意識した事はバンドで曲を描くコンポーザーとして【絵になる楽曲を手掛ける事】と楽曲内でいかにバンドをかっこよく演出する事が出来るか。
무엇보다도 가장 신경을 쓴건 밴드내에서 곡을 쓰는 작곡자로서 [그림이 그려지는 곡을 만드는것]과 그 곡을 쓰면서 어떻게 밴드를 가장 멋지게 연출할 수 있을까, 에 대한것이었습니다.


良い楽曲を作る事、目指す事は大前提だけど、良い楽曲の定義なんてものはないし、聴く角度、ジャンル、聴き手を変えれば【良い楽曲】の定義は常に変化します。
좋은 곡을 만드는것이 우선이지만 좋은 곡의 정의라는게 확실하지 않고 듣는 방식,장르, 듣는이에 따라 생각해본다면 좋은 곡의 정의라는건 항상 변하기 마련이니까요.


例えばとJ-pop好きな人が良いと思う楽曲と洋楽が好きな人が良いと思う楽曲は違う物だと思います。
예를들어 제이팝을 좋아하는 사람이 좋아하는 음악이랑 양락을 좋아하는 사람이 좋다고 생각하는 음악은 다르듯이요.


そう言う観点で楽曲を聴くと【良い楽曲】なんてものは存在しないと思うと同時にどれも【良い楽曲】とも言い切れます。
그렇게 생각하고 들으면 [좋은곡]이라는건 아예 처음부터 존재 하지 않는게아닐까 싶으면서도  또 동시에 듣는 이에 따라 그건 어떻게든 존재 하기 마련이라고 봅니다.

だからこそ※2を強く意識して今回も楽曲を作りました。
그래서 그 부분을 가장 신경써서 이번에 작업을 했습니다.


結局はファンのみんなには僕らが最高!と思える楽曲を届けたい。
결국엔 팬여러분들이 메지브레이가 최고!라고 느낄 수 있을만한 음악을 전하고 싶다는것.


そんな思いで作品を作れるMEJIBRAYを誇りに思うしみんなもそんなMEJIBRAYが誇りだと胸張って言ってもらいたいです。
그렇게 작업을 하는 메지브레이를 자랑스럽게 생각 하고, 여러분도 그런 메지브레이가 자랑스럽다고 느꼈으면 좋겠네요.

また雑誌のインタビューでも話してきたから読んできてくれたら嬉しいのです(=^・ω・^)ノうぃっしゃー!♡
아, 잡지 인터뷰에서도 이 얘기를 했으니 나중에 읽어주세요(=^・ω・^)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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