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4월 29일 월요일

Shoxx vol.243 츠즈쿠의 연결방식 제6회

Shoxx vol.243 츠즈쿠의 연결방식 제6회


 



"8,760"


이 원고를 쓰고있는 때는 지하활동과 원맨 투어를 동시에 진행중인 시기입니다.
앞으로 남은것은 3월3일의 에비스 LIQUID ROOM뿐.
센다이,나고야,오사카와 예매수가 솔드 아웃된 라이브들을 겪어 나가며 여러가지 생각하는 것이 많습니다.

여러분이 이것을 읽고 계실쯤은, 지하 작업도끝이 나고 5월부터 새롭게 시작되는 투어를 위해 여러가지로 준비 하고 있을 때 일거에요.

앞서 말한 3개의 라이브에서는 개인적으로 정말 자극적인 비젼을 본인 스스로도 느낄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DIE KUSE"에서  [eins,zwei,drei,vier]하고 카운트를 하는것도 어느새인가 여러분이 함께 외쳐주시게 되어서, 정말로 라이브를 한다는 실감이 많이 들었습니다.

*DIE KUSSE 는 독일어로 키스를,eins,zwei,drei,vier는 역시 독일어로 1,2,3,4를 의미합니다*

그런데 지하작업을 하다보면 아무래도 스트레스를 엄청 느끼게 됩니다.
그렇지만 이번에 좋다고 느낀것은 라이브와 병행을 하고 있기때문에 무언가 발산하고 싶은것은 
LIVE에서 발산 할 수 있다는 점. 정말 몸소 느꼈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해소 하시나요?



2013년이 되고, 라이브를 하면서 저는,
"오늘을 정말로 즐기지 못한다면 내일은 없다"라는 말을 자주 하고있습니다..
정말 진심으로 그렇게 생각해요.

"오늘"이라는것은 오늘뿐입니다. 한정된24시간이라는 시간속에서 인간은 하루를 살아가니까요
그 24시간을 어떻게 사용하는지는... 대단히 중요한일이지요.

"여느때와 같이"도 중요하고 "무언가 변화를"외치는 때도 있을것이고

때로느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고 지내는것 역시 필요하다고..생각하고요.





1년365일, 시간으로 환산하면 8,760시간.
짧다고 생각하지 않으세요?

1년이라는것은 그정도 밖에 되지 않는 시간입니다.
그 한정된 시간속에서 무엇을 해야하는가...하는 선택은 매우 어렵죠.

그렇지만 라이브라고 하는, 본인 스스로가 원하는 시간, 본인이 본인다울 수 있는 시간.
그것은 한달 동안에 20분이 되는 때도 있고 3시간정도가 되는 때도 있지만 어느쪽이든 모두 한정된 시간입니다.

여러분의 일상생활에도  그런 한정된 시간이라는것이 있겠죠.

친구와 놀러간다던지,연인과 데이트를 한다던지, 가족과 담소를 나누는 시간.

또는 수험공부를 하는 시간도.



앞서 말한 한정된 시간이라는것을 생각하면, 정말로 일상에서 보내는 시간들이
굉장히 소중하지 않나요?

여러분이 라이브에 가는 시간도 그래요.
그 한정된 시간속에서 무언가를 느끼고 무언가를 발산하고..



그런건 보통 생활속에서는 깨닫지 못하는 경우도 많을거에요.

라이브에서 많은 사람들이 같은회장에 모여서 메지브레이의 음악을 듣고있다는것.

정말로 행복합니다.

1일24시간이라는 한정된 시간의 일부를 저희들을 위해 쓰고 있는것이니, 감사할 뿐이에요.



그러니 저희는 여러분과 함께 하는 한정되 그 시간을, 목숨을 다해 즐겁게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할 거에요. 풀어야할 감정들은 모두 풀고 원해 왔던 모든것을 끊임없이 추구 할 수 있도록.


"오늘도 최고였어"
그렇게 생각하면 그날의 괴롭고 힘든일은 모두 그 날로 훌훌 털어버리리 수 있을테니까..

라이브로 인해 여러분이, 본인의 24시간이라는 한정된 시간을 좀 더 즐겁고 보람있게 보낼 수 있게 된다면   저는 행복합니다.






" 숨을 들이 마시고 다시 내쉬면, 거기엔 너의 공간이 생기고,

그걸 다시 들이 마시는 누군가가 있어.

단지 그 사실만으로도 무언가를 전할 수 있는걸.

누군가의 호흡이 되길.

너는 다른 누군가의 산소가 될 수 있어"





2013년 4월 25일 목요일

2013/04/25 미아 블로그 : 5.22発売「glare guitar school vol.4」

引き倒してきたのです(∩`ω)⊃≡⊃どぅくし♡

완전 제압하고 왔습니다 (∩`ω)⊃≡⊃쨘-♡

この付属DVDノ為に1曲ネオクラシカル風ギターインスト楽曲を書き下ろしたのです!
이 잡지 부록인 DVD를 위해서 네오클래식풍으로 곡을 한곡, 새롭게 만들어 봤습니다!

単なるギターフレーズではなく一曲の楽曲として仕上げたのだ!
단순한 기타 프레이즈가 아니라 완전한 하나의 곡입니다!


6弦スウィープタッピング、エコノミーピッキング、トレモロピッキング等の所謂難易度の高いフレーズを多く取り入れたけど「コツ」とかもインタビュー内で解説したので是非.
6현 스윕탭핑이나 이코노미 픽킹, 트레몰로 픽깅등, 소위 꽤 난이도가 높다고 알려진 프레이즈들도 포함되어있고, 그에대한 연주 노하욷 인터뷰에서 자세히 해설 했으니 꼭. 봐주세요

MEJIBRAYであまり使う機会はないであろう一部フュージョン風ギターも初めて織り交ぜてみました.
메지브레이로서는 사용하는 기회가 적은 일부 퓨전풍 기타도 처음으로 사용해 보았구요.

もちろん譜面もついてくるのでおたのしみにー!(=^・ω・^)ノうぃっしゃー!♡

물론, 악보도 함꼐 있으니 기대해주세요!!(=^・ω・^)ノ!♡



MiA OFFICIAL Twitter
http://twitter.com/MEJIBRAY_MiA

2013년 4월 24일 수요일

MEJIBRY - Black baccaarat





작곡: MiA 작사: 綴 번역:MEJIBRAY_KOR

MEJIBRAY - Black baccarat (from 3rd single "Sadisgate")



*Balck baccarat 
: 흑장미 (꽃말: 영원한 사랑, 영원한 증오)


君と結ばれた夜は
너와 하나가 된 밤은

あの日見た言葉に飲まれた
그날 눈앞에 마주한 언어속으로 사라져서

ただの「サディズム」と捉えれば
그저 단순한 "사디즘"으로 이해한다면

紅い薔薇は涙、
붉은 장미는 눈물,

壊れた
부서졌어.




君が身体に記した
네가 몸에 남긴

神の悪戯を
신의 장난을,

今になって
지금이 되어서

愛と訳すのなら
그것을 사랑이라고 이해한다면

皮膚を刻んだアルメリア
피부에 새겨진 *아르메리아




愛と欲望のBlack baccarat
사랑과 욕망의 Black baccarat

永遠の美をBlack baccarat
영원의 아름다움을, Black baccarat

再生の樹よBlack baccarat
되 살아나는 생명력,Black baccarat

絶景の理はBlack baccarat
절경의 이성은 Black baccarat


終わらない夜は
끝나지 않는 밤은,

ただ愛されていたい
그저 사랑받고 싶어

in Hate

絵画は箱の中へ
그림은 상자속으로


今全てを
지금 모든것을

君から奪えるなら
너에게서  빼앗을 수 있다면


君へ
너에게,

永遠の呪いと唇
영원한 저주와 입술







サヨナラの夜を
이별의 밤을

枯れゆく薔薇と訳す
시들어가는 장미라고 이해하겠어


in Hate


愛。。。
사랑...

君の呪縛
너의 주박


絶望、背徳、完納、
절망,부도덕 ,완납

喘ぐスピラ
헐떡이는 스피라

残声。。。
남겨진 목소리...



永遠の愛惜を
영원한 애증을

水面を舞う君の言葉は
수면위를 떠도는 너의 말은

いつか氷となって眠るよ
언젠가 얼어붙어 잠이 들거야





ねえ?わかってる?
있잖아, 그거 알아?

この思考を作り上げたのは君の思考
지금 이 사고를 만들어 낸건, 바로 너의 사고야.

さあ、次の言葉を聞かせて。。。
자, 그 다음을 어서 이야기 해줘...

Black baccarat









*아르메리아의 꽃말 : 동정,공감,가련,슬픔

메지브레이 비쥬로그 스페셜 인터뷰

기사 원문 http://visulog.jp/page/special/mejibray/index


Sadisgate가 발매 되었을 당시의 인터뷰 입니다~!
개인적으로 블랙바카라를 굉장히 좋아해서...ㅎㅎ 번역하는 동안에도
계속 블랙 바카라를 들으면서 했습니다!!

도중에 오타는 이해해 주세요..ㅠㅠ



Special


―― 첫등장이니 MEJIBRAY결성당시에 대해 알려주세요。
 
츠즈쿠:밴드를 하려고 마음먹고 함께 하고싶은 멤버들을 모집했습니다.
 
――밴드가 결성된 때에 컨셉은 정해져 있었나요?
 
츠:본인이 하고 싶은 음악을하는 조금은 제멋대로인 밴드를 만들고 싶었어요. 본인 스스로가 정말 멋지다고 느끼는 음악을 노래 하고 싶어서.
 
――밴드이름인 MEJIBRAY의 뜻은?
 
츠: 개인적으로 의미가 정말 큰데, 일단은 비밀이에요
――츠즈쿠씨가 음악을 하게 된 계기는요?
 
츠:노래하려고 처음 생각한건 텔레비젼에서CHEMISTRY를 보고 「멋지다!」하고 느꼈을때, 그다음에 나온 에그자일도 멋있어서... 역시...
 
 
――처음투버 보컬을 지망했어나요?
 
츠:악기를 하고 싶지 않아서요... 노래라면 학교 수업에서 배우고있고 간단하게 시작할수 있고,. 또 가장 눈에 띄기도 하고 그래서 선택했어요.
 
――MiA씨는요?
MiA:처음엔Do As Infinity를 좋아해서 음악을 시작했는데 마침 그때 기타 가르쳐주시던 선생님이 헤비 메탈을 엄청 좋아하셔서요. 오지-오즈본 같은 메탈밴드를요.그래서 그런곡들을 카피하고 그런식으로 작곡을 하게 되었네요. 음악을 들을때에는 팝적인게 좋은게 기타-를 칠때에는 격렬한게 좋아요.
 
코이치一: 베이스가 가장 멋지고 남자다워서. 베이시스트를 동경한건 아니지만 왜인지 모르게 베이스에 눈길이 갔네요.(웃음) 음악적이라기보다는 비주얼적인 면에서 영향을 먼저 받았습니다.
 
 
――왼손잡이 베이시스트 멋져요!
코:정말요? 불편하기만 해요……(웃음)。
MiA:무대에서보면 기타랑 베이스의 넥이 양쪽으로 날개처럼 펼쳐져서 예뻐요!
 
메토:………………………。
코:드럼을 시작한건 츠즈쿠가 메토를 데리고 와서 메지브레이에서 활동을 하게 되면서 츠즈쿠에게 배웠다고 하네요.. 전의 주인이 비주얼계를 좋아해서 장르자체에 대한 위화감은 없었나봐요.
 
 
――3rd Single『Sadisgate』이 9월5일에 릴리즈 되는데, 제작 컨셉은 어떤것이었나요?
 
미:MEJIBRAY의 초기 분위기라고 해야하나, 초기라고 해도 아직 1년밖에 되지 않았지만 약간 어두운 분위기를 중심으로 했습니다. "초심을 잊지 않도록"까지는 아니지만 그런 느낌으로 만들기 시작했네요
 
 
――작곡은 어떤 식으로?
MiA:우선은 이미지를 떠올리는 단어에서 부터 출발 했습니다. "어두운"같은 추상적인 단어를 먼저 떠올리고 거기서 구체화 시켜가는 식으로요. 예를 들어 "어두운"이라면 "왜 어두운걸까?" 아니면 " 이런 코드진행이라 어둡게들리는걸까" 라는식으로 하나하나 찬찬히 생각해가며 만들었습니다. 거기에 멤버들의 평소의 모습도 생각해 가면서... 그러면서 그림이 그려지지 않는 곡들은 제거해 나갔고요.
 
 
― 멜로디도 전부MiA씨가 만든거에요?
MiA:네, 어느정도 형태가 만들어지면 멤버들에게 데이터를 보냅니다.
――「Sadisgate」를 처음 들었을때 느낌은?
:" 아 ! 이거다" 하는 느낌이었어요
-일동웃음-
 
――연주하는 입장에서 의식한 부분은?
恋一:곡이 사디스틱한 이미지에 격렬한 느낌이라서 공격적으로...연주를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너무 과하지 않고 절제된 느낌으로요
 
メト:………………………。
코:메토 본인은M이지만 드럼은 S의 입장에서 연주하려고 마음먹었고 , 벌써 결성한지 1년이 지났고 또 지금까지 해 본적없는 일에 도전해서 성공한 모습을 보여주고싶었다, 라고 말하고 있네요.
 
 
――가사적인 부분에서는 어떤가요?
츠:머릿속에서 쓰고싶은게 정말 많아서, 곡의 분위기에 맞추어서 지금까지 적어둔 가사 리스트에서 어울리는 것을 가져와서 적용시켰습니다.
 
――가사는 항상 쓰고싶은게 있으면 적어두는 편이에요?
 
츠:음 항상 적어서 모아두는건 아니고 " 무언가에 대해서 쓰고 싶은지"하는 테마는 항상 머릿속에 있어서요. 쓰기 시작하면 보통 30분내에 다 쓰는 편이에요. 그래서 가사를 쓰는데에 있어서 힘든 점은 아직 없습니다.
 
 
――이번에 츠즈쿠씨의 머릿속에서 「Sadisgate」라는 단어를 고른 이유는?
 
츠:곡의 이미지가 어두워서……。
일동:(웃음)
 
 
츠:그냥 어둡기만 한건 아니고 약간 관능적인 분위기도 들었네요. 종종 " 나는 S니까!" 아니면 "나는 M이니까!"하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솔직히 그런건 별로 좋아 하지 않아요.  경험도 많지 않은 사람들이 어떤걸 기준으로 S인지 M인지를 말하고 있는건지... 그래서 그런 사람들에게 대체 S와 M은 어떤거지?하는 의문을 던지는 가사이기도 하고요
 
 
――「Black baccarat」에 대해서는요?
MiA:이 곡은 맘에 딱 들어요. 멋져요.  결성 당시부터 이렇게 어두우면서도 깔끔하게 만들어진 느낌을 공존시키고 싶다고  생각했거든요. 앞으로도 사디스게이트 같은 어두운 분위기와 블랙 바카라 같은  깔끔하게 잘 다듬어진 곡들을 계속해서 만들어 나가고 싶네요.
 
――「Black baccarat」라는건 무슨 뜻이에요?
: 검정은 아니지만 검정색에 가까운 붉은 색을 띄는 장미를 말 하는 거에요. 메지브레이는 지금까지 발표한 노래들과 가사가 연결되는 부분이 많이 때문에 블랙바카라는 앨범인 Emotional Karma 에 삽입된 곡과 같은 순서로 배치 되어 있습니다.
 
 
――아 그중에 어떤 곡과관련있는거죠?
 
:음 그건 비밀이에요. 가사를 보고 눈치 채 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럼 블랙 바카라의 가사 내용은?
:「Black baccarat」의 꽃말이 「영원한 사랑,영원한 죽음,미움」인데요 간단히 말하자면[정 말 밉지만 그래도 가장 사랑했었다]라는 내용의 가사 입니다.
 
――「剥落」는 어떤가요?
츠:이 곡은1st Single「KILLING ME」의 커플링곡으로 들어갔던 곡인데요 어레인지를 다시 손봐서 새롭게 녹음했습니다. 가사는 그대로에요.
 
 
――이 곡만 작곡자 이름이 메지브레이 전원으로 되어있네요
 
 
츠:결성직후에 「이런 스타일의 곡을 중심으로 밴드를 하고싶다」하고、다같이 스튜디오에서 만든 곡이거든요. 그래서 처음이라는 의미에서 보자면 사디스게이트와 연결되는 부분이 있네요.
 
――곡의 마지막에 츠즈쿠씨가 소리를 지르는 부분은 뭐라고 말 하고 있는거에요?
 
츠: 아..딱히... 라이브에서 1년간「剥落」를 부르면서 、마지막에 그런 연출을 하게 되어서 음원도 그렇게 만들게 되었어요. 굉장히 라이브 스럽에 만들어 졌죠.
 
 
――계속에서 가사를 읊어가는 부분도 어려워 보여요
 
 
츠:근데 그게 녹음할때 기적적으로 1번에 OK가 나왔어요
 
――이번의『Sadisgate』의 감상 포인트는?
 
츠:처음부터 어디를 들어야겠다, 라기보다는 우선 가사를 봐줬으면 해요. 곡을 듣고서 각자가생각한 이미지를 가지고 가사를 읽어줬으면 해요. 그렇게 하면 분명히 또 새로운 발견이 있을테니까요.
 
 
MiA:기타에서는 솔로가 감상 포인트가될 수 있을지도 모르겠는데, 일단 들어보고 아 이게 감상 포인트구나! 하고 알아줬으면- 하는 바람이 있네요.
 
 
코:전체적으로 들어주셨으면 하는데, 개인적으로는 블랙바카라같은 곡이 가장 좋아하는 스타일의 음악이라서요, 그걸 마음에 들어하는 분이라면 아마 저랑 같은 취향일거에요(웃음) 아방가르드한 리듬이니까 그 부분, 신경써서 들어주셨으면 해요
 
메토:………………………。
코:노래도노래지만 새 아티스트 사진도 봐주셨으면 좋게대요. "여성이 남성의 자아를 범하고 있는" 이미지를 구체화 시켰으니 꼭 그것도 보아주셨으면 한다고 메토가 말하고 있네요
 
――머리에 붙어있는건 뭐에요?
 
코:콘돔이요
 
――이번 PV도 역시 강렬한 인상을 주네요
 
 
츠:그렇네요. 저는 "이렇게 이렇게 해 볼까?" 하면 메토가 " 아 묶여있고 싶어" 라고 그러니까
 
 
메토:………………………。
 
코:「다른멤버들이 연주할때 묶여져있으면 어떨까나」싶었나봐요
 
 
 
――2개월연속 릴리즈 제2탄인 EMILY는 어떤 곡인가요?
 
MiA:pop이죠。
 
츠:가사는 어둡지만 굉장히 대중적인 발라드에요. 카운트다운 TV에서 나올법한 이미지의. 작년에 만들었는데 PV없이는 제가 발표하고 싶지가 않았기에 이번 타이밍에 발표하게 되었습니다.
 
 
――커플링 곡은?
MiA:그런 또 완전히 다른느낌입니다. 기타-록이라고 해야하나, 이모셔널한 느낌으로 완성 되어있습니다.
 
 
――10월에 시작되는 첫 원맨 투어『AVENGE BLAZE CIRCUIT』에 임하는 각오를 말씀해 주세요
 
 
츠:처음이라고해서 딱히 무언가 엄청나게...하는건 없지만 평소처럼, 라이브를 하는 공간에서 멤버와 팬들이 함께 하나가 되는것을 바라고 있습니다. 보통 자주 가지 않는 지역의 팬분들과 오랜시간을 보낼 수 있는것도 너무 기대 되네요
 
 
MiA: 아직 작은 규모이긴하지만 모두 제압하고 오려고! 해요
 
메토:………………………。
 
코이치:「이제 저의 시대 찾아 옵니다. 응 꼭 그럴거에요」라고 메토가 말하네요
 
코이치: 평소에 자주 못 만나는 팬분들을 만나러 가게 되어서 기뻐요. 우선 저희가 먼저 만나러 갈거니까 파이널 공연 때는 반대로 여러분이 만나러 와줬으면 좋겠어요
 
 
MiA: 저희들을 행복하게 해 주러 왔으면..
 
 
츠:BLAZE(파이널 회장)이 꽉 안차면 해산해야지. 안될거 같으면 그만둬야지
 
MiA:, 라는 각오로 항상 열심히 하겠습니다.
 
츠: 항상, 스스로가 하는 일은 올바르다고 생각하고 있기때문에 그 올바를 행동들이 앞으로의 메지브레이에게 영항을 주지 못 한다면 의미가 없는것이잖아요. 지금 이 순간뿐이에요.다음을 항상 생각하지만, 그 다음이 언제나 존재한다는 보장은 없으니까. 그렇게 생각하면서 저도 여러 밴드를 봐왔기 때문에..
 
 
 
 
 
――마지막으로 ViSULOG를 보고 있는 분들에게 한 마디。
 
코이치:지금까지 여러번 말해왔듯, 우선 제가 생각하고있는건 "전위적으로 살아가는것"입니다. 결국 어떤 음악을 하든 어떤 모습을 하든 그런게 중요한게 아니라 정말 전위적으로 살하가는게 중요하고 그렇게 살아가고있으니, 앞으로도 응원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메토:………………………。
코:좋든 싫든 상관없으니 무언가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뭐든 말해줬으면 좋겠다고 하네요
 
MiA:앞으로는 계속해서 돌격해 나갈테니 그만큼 응원해 주실 수 있다면 그렇게 해주셨으면 좋겠고, 설령 그게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또 그건 그걷로 상관없어요. 하지만 응원해 주시는 분들에게는 더 크고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약속을 합니다.
 
:이 기사를 읽고있는 분들중에 아직 라이브에 와 본적이 없는 분들이 많이 계실텐데요 그거 정말 아까운일입니다! 오늘도 이 인터뷰후에 라이브가 있는데요, 250명 앞에 섭니다. 엄청 가깝죠. 아마 1년후면 좀 더 거리가 더 멀어질지도 모르고요. 지금, 세계 최대이 카리스마 군단을 몸소 가까이서! 느낄 수 있는건 딱 지금 뿐입니다. 바로지금, 오셔서 즐기시는게 좋을지도 몰라요.
 
 

2013/04/10 MiA 미아 블로그"메시아에 대해서"


MEJIBRAY MiAオフィシャルブログ「SUIS TECHNIQUE」Powered by Ameba
みんな視聴してくれたでしょーか?(=^・ω・^)ノうぃっしゃー!♡

 모두들 미리보기 봤어??(=^・ω・^)ノ읏샤!♡


今回[メサイア]はMEJIBRAYの活動が始まってから約1年ちょい(メサイア制作時)時期に制作しました。
이번에 메시아는 메지브레이의 활동이 시작된지 딱 1년(그러니까 메시아를 제작할때말이야)째에 만든것입니다.


[メサイア]はその約1年でMEJIBRAYとしての活動で培った物を色々と取り入れ、過去の楽曲をフューチャーしたのです
[메시아]는 그 1년간의 메지브레이로서 활동 해 왔던 것들을 담아, 과거의 악곡을 바탕으로 만들어 낸 거에요.


具体的に言うと、過去に出した楽曲Black baccarat,DISTANCE.EXE,KILLING ME等の要素を用いて+MEJIBRAYとして打ち出したい新しい要素取り込み制作した楽曲です。(これからも新しい要素の楽曲を確立しつつ、過去の楽曲をフューチャーした楽曲を定期的にリリースしていこうと思ってます)
음,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예전에 발표한 블랙바카라, DISTANCE.EXE, KILLING ME등의 노래에 있던 요소+메지브레이가 앞으로 표현하고 싶은 새로운 요소를 함께 조화시켜서 만든겁니다.
(앞을도 새로운 요소의 악곡을 만들면서 또 예전에 작곡했던 것들을 다듬어 가려고요)


  何より一番意識した事はバンドで曲を描くコンポーザーとして【絵になる楽曲を手掛ける事】と楽曲内でいかにバンドをかっこよく演出する事が出来るか。
무엇보다도 가장 신경을 쓴건 밴드내에서 곡을 쓰는 작곡자로서 [그림이 그려지는 곡을 만드는것]과 그 곡을 쓰면서 어떻게 밴드를 가장 멋지게 연출할 수 있을까, 에 대한것이었습니다.


良い楽曲を作る事、目指す事は大前提だけど、良い楽曲の定義なんてものはないし、聴く角度、ジャンル、聴き手を変えれば【良い楽曲】の定義は常に変化します。
좋은 곡을 만드는것이 우선이지만 좋은 곡의 정의라는게 확실하지 않고 듣는 방식,장르, 듣는이에 따라 생각해본다면 좋은 곡의 정의라는건 항상 변하기 마련이니까요.


例えばとJ-pop好きな人が良いと思う楽曲と洋楽が好きな人が良いと思う楽曲は違う物だと思います。
예를들어 제이팝을 좋아하는 사람이 좋아하는 음악이랑 양락을 좋아하는 사람이 좋다고 생각하는 음악은 다르듯이요.


そう言う観点で楽曲を聴くと【良い楽曲】なんてものは存在しないと思うと同時にどれも【良い楽曲】とも言い切れます。
그렇게 생각하고 들으면 [좋은곡]이라는건 아예 처음부터 존재 하지 않는게아닐까 싶으면서도  또 동시에 듣는 이에 따라 그건 어떻게든 존재 하기 마련이라고 봅니다.

だからこそ※2を強く意識して今回も楽曲を作りました。
그래서 그 부분을 가장 신경써서 이번에 작업을 했습니다.


結局はファンのみんなには僕らが最高!と思える楽曲を届けたい。
결국엔 팬여러분들이 메지브레이가 최고!라고 느낄 수 있을만한 음악을 전하고 싶다는것.


そんな思いで作品を作れるMEJIBRAYを誇りに思うしみんなもそんなMEJIBRAYが誇りだと胸張って言ってもらいたいです。
그렇게 작업을 하는 메지브레이를 자랑스럽게 생각 하고, 여러분도 그런 메지브레이가 자랑스럽다고 느꼈으면 좋겠네요.

また雑誌のインタビューでも話してきたから読んできてくれたら嬉しいのです(=^・ω・^)ノうぃっしゃー!♡
아, 잡지 인터뷰에서도 이 얘기를 했으니 나중에 읽어주세요(=^・ω・^)ノ!♡
MiA OFFICIAL Twitter
http://twitter.com/MEJIBRAY_MiA

[Preview] MEJIBRAY - 「メサイア」[01.05.2013] - PV SPOT



[Preview] MEJIBRAY - 「メサイア」[01.05.2013] - PV SPOT

5월1일에 새롭게 발매 되는 메시아 미니 앨범 중 타이틀곡 메시아 입니다.
지금까지의 메지브레이의 느낌을 유지하면서도 새로운 곡을 만들려고 노력했다고 하네요.
메지브레이는 이 앨범을 들고 5월1일부터 전국 투어에 나섭니다.
이번 투어의 성공을 통해  앞으로도 많은 곳에서 메지 브레이를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미니앨범 MESSIAH.bat은 초회반 A,B타입 그리고 통상반의 3가지 타입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초회반에는 4곡+영상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각 3/3의 에비스에서의 다큐영상과 라이브 영상이 담겨있고 30분정도의 내용이라고하네요.통상반은 총7곡 수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