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0월 24일 토요일

MEJIBRAY :기분에 따른 추천곡 리스트.


지금의 기분 느낌에 따른 곡을 
3곡씩 추천해 보겠습니다.


「조용히 듣고 싶은 곡 」

1.EMILY
2.嫉妬
3.Mr.レインは死んだふり

1번의 에밀리라는 곡은 츠즈쿠에게 愛しておじさん이라는 별명을 안겨준 곡이죠. 
(가사중 반복되는 愛して?라는 부분때문에)
메지브레이치고는 드물게 잔잔한 음악중 하나입니다.

2번의 질투嫉妬(しっと)는 확실히 타이틀곡도 라이브용곡의 느낌도 아니어서 그런지 더 처량한 느낌이 들어요. 이거 메지브레이 노래인가? 싶기도 하지만 작업할때 듣기에 좋아요.

3번의 mr.레인은 뒤에 깔린 클래식 선율덕분에 앞의 두곡보다 훨씬 세련된 느낌을 줍니다.





「메지브레이의 정도 」
부제: 주위에 영업할 때() 추천하고 싶은 곡

1. DIE KUSSE
2. カルマ -瓦礫のマンティコーラース-
3. メサイア

메지브레이 음악의 특징이라면 전반적으로 질주감과 적절한 후렴구의 멜로디 구성이죠. 어딘가 한 부분은 꼭 사람들이 따라 부를수 있는파트를 넣어야 한다는게 멤버들 지론인데
특히 DIE KUSSE는 위의 3곡중 가장 포퓰러한 느낌이에요.




「라이브用 」

1.apocalypse
2. トロシナ
3.蜈蚣

우선 라이브에서 하면 신나는 곡들인데 / 멤버들이 관객을 끌어주는 곡중에 하나가 아포칼립스에요. 곡자체가 짧기네 보통 3번반복해요. 
蜈蚣가 3곡중에서는 가장 최근에 나왔습니다. 멜로디어스한 곡말고 격한 곡 듣고 싶을땐 이 3곡이 좋을것 같아요.




「분위기가 맘에 든다 」

1. Black baccarat
2. アヴァロン(Avalon)
3.【worms】

블랙바카라는 팝pop한 느낌이라 듣기도 편하고 흥얼거리기도 편해요.가사도 너무 밝지도 어둡지도 않아요.

아발론도 질주감+멜로디라는 공식을 철저하게 실현한 곡이고 마지막 【worms】는 독특한 리듬감때문에 자주 듣게 되는 곡이에요.





「끝으로.」

메지브레이가 곡을 내는 속도 자체가 워낙 빠르고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곡이 많아 다 적을 수 없는게 아쉽네요. 가사 번역이 되지 않은 곡은 리퀘스트 해 주시면 번역해 드리고 있으니 트위터 멘션으로 알려주세요!

MEJIBRAY_K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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