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3월 28일 토요일

Invisible Tower maker - MEJIBRAY(가사/음원)





Invisible Tower maker - MEJIBRAY
(2012년 발매된 앨범 Emotional KARMA 수록)




閉ざされた部屋で耳を塞ぐ
닫힌 방안에서 귀를 막아

波打つ無音にされ
물결치는 무음에 휩쓸려

自我は今吐きまれて
자아는 지금 구역질에 마비되어서


原色の奇に包まれた
원색의 기성에 둘러쌓였어


かない幻想は崩れてゆく
닿지 않는 환상을 무너져 내려가


目のが五月くて牙を立てる
눈 안쪽이 성가시게 시끄러워서 어금니는 세워


暗隅で重ねた掌に明日を問う
어두운 구석에서 겹쳐진 손바닥에 내일을 자문해


悲哀で作られたホムンクルス
비애로 만들어진 호문클루스


望まない幻は今を
희망하지 않는 환사을 지금을 망가트려


「もうえれない」
"이제 바꿀 수 없어"


I.T.maker


積み上げた奈落の盾
쌓아 올린 나락의 방패


全てを閉ざす音や人もこの世界から消えてくれ

모든것을 차단하는 소리와 사람들 모두 이 세상에서 사라져 줘


I.T.maker


積み上げた塔をのぼって
쌓아 올린 탑을 올라서


錆び付いている私の思考
녹 슬어있는 나의 사고


消えかけた手をんでよ
희미해지고 있는 손을 잡아줘..


羅針盤はみを惑わし
나침반은 걸음을 현혹 시키고
止めどない感情に雨降らせ
걷잡을 수 없는 감정에 비를 뿌려

耳鳴りが止まぬ午前4

귀울림이 멈추지 않는 새벽4시

手を振る窓際誰もいない

손을 흔드는 창문.. 아무도 없어



求めてた未に月はなく
갈구했던 미래에는 달이 없어서


口からこぼれるリアリズム
입에서 흘러나온 리얼리즘


朝日が眩しくて今に背を向けた
아침 해가 눈부셔서 현재에 등을 돌렸어


「私は大丈夫」言い聞かす
'나는 괜찮다'고 홀로 중얼거려

「今日から全てはわり出す」
'오늘부터 모든게 바뀔거야'

もうたえれない」
'이젠 견딜 수 없어'


I.T.maker



崩れゆく悲鳴の壁
무너져 내리는 비명의 벽


手を伸ばしてる私見えないの?

손을 뻗는 내가 보이지 않니?

冷える身体を救い出して?
식어가는 몸을 구해 주지 않을래?


I.T.maker


積み上げた塔をのぼって
쌓아 올린 탑을 올라서


錆び付いている私の思考
녹 슬어있는 나의 사고


消えかけた手をんでよ...
희미해져가는 손을 잡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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