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2월 6일 토요일

MEJIBRAY 메지브레이 - DiefiL 가사



MEJIBRAY 2nd Full Album「THE"420"THEATRICAL ROSES」・DiefiL


작사:tzk 작곡:MiA 번역: @MEJIBRAY_KOR





君はどうして
君はどうして
死にたいのと手首を切る?
傷が残り
明日が来ればまた涙が…

너는 어째서
너는 어째서
살고싶지 않다며 손목을 긋는거지?
상처가 남고 
내일이 오면 또 눈물이..


僕はどうして
僕はどうして
生きる事を考える?
数えきれない渦の中へ
手を繋ぎダイブ


나는 어째서
나는 어째서
살아가는 것에 대해 고민할까?
헤아릴 수 없는 소용돌이 속에
손을 잡고 다이브.


一匙の幸せが…
ドラッグのように死ぬ事さえ惜しくもなる

한 스푼의 행복이..
마약처럼 죽음 조차 아쉽게 느껴져


A dying man needs to die.


"飛び散ってしまいそうな「ソレ」を必死に見つける為生きてるんじゃないだろうか?"

"공중에서 분해되어 버릴 듯한 '그것'을 필사적으로 찾으려고 살아가고 있는게 아닐까?"



君はどうして
君はどうして
生きてるだけで迷惑だと
誰からも愛されないと
独りきりダイブ

넌 어째서
넌 어째서
살아있는것 조차 민폐라고
누구에게서도 사랑받지 못한다고
홀로 다이브.


僕はどうして
僕はどうして
生きる事に囚われる?
数えきれない渦の中で
傷達へ詠う

나는 어째서
나는 어째서
살아가는것에 얽매어 있지?
헤아릴 수 없는 소용돌이 속에서
상처들이 영원해.


君の片翼では飛び辛いだろうから押してあげる…

너의 한쪽뿐인 날개로는 날아갈 수 없으니 도와줄게...


世界中の人が生きているという事
それを不思議と思える僕らは右手にナイフ


세상 사람들이 살아간다는 일,

그걸 이상하게 생각하는 우리들은 오른손에 나이프를

A dying man needs to die.


僕が君の片翼
いつか"何か"を見つける為生きているんじゃないだろうか?

내가 바로 너의 반쪽의 날개,

언젠가 "무언가"를 찾내기 위해 살아가고 있는게 아닐까?

MEJIBRAY메지브레이 - Cristate 가사



「THE"420"THEATRICAL ROSES」・Cristate


작곡:MiA 작사:tzk 번역 @MEJIBRAY_KOR





殺し方を知らないのなら潜り方を考えて

말살시키는 방법을 모르면 숨죽이고 있는 방법을 알려줘


君の中には生きてる限り音楽が流れ続ける毎日
同じ音は無いそれを君の世界にして声にするのを生きる意味にすればいい

네 안에 살아있는 한 음악이 흐르는 매일

같은 음은 없어, 그걸 너의 세계로 만들어서 소리내어 부르는 걸 살아가는

의미로 삼으면 돼


そこで生きればいい
外ではただ演じていればいい
君の分まで


거기에서 살아가면 돼

바깥은 그냥 연주해줄뿐

너의 몫까지


君の事を僕が毎日を生きる意味にして居るように
君の世界を想像するのが楽しくてまだここに居てもいいかと思うように
毎日生きていろとは強制していない
でもそこに居るのは何故?

너를 내가 매일매일 살아가는 의미로 생각할 수 있도록

너의 세계를 상상하는게 즐거워서 계속해서 여기에 있어도 괜찮다고 생각하도록



매일은 살아가라고 강요하진 않아

그치만 거기에 있는건 왜지?


本当は解ってるはず
だって君はそこで歌う事を辞めない

사실은 그 답을 이미 알고있을거야


왜냐면 넌 거기서 노래하는걸 멈추지 않잖아.




君が僕へ教えた事
"生きているから僕がいる"


네가 나에게 알려준 것

"살아있기에 내가 존재 해"


so close... yet so far


赤い靴でも
泣いて、揺れて、綴化してゆく
生きて魅せるこの世界なら
"僕が君で、君が僕という事を"



빨간구두라도

울고 흔들리고 강해져

살아가며 반짝일 수 있는 이 세상이라면

"내가" 바로 너이고 "네가" 바로 나라는 것을.






 

MEJIBRAY메지브레이 - Echo PV&가사




2014.12.03 on sale !
MEJIBRAY 2nd FULL ALBUM 「THE"420"THEATRICAL ROSES」


작곡: MiA 작사:TZK(綴) 번역:@MEJIBRAY_KOR


目を背けた澄みし日と
手招きする無垢な糸
閉ざされてた隙間から映された”悲劇?”

시선을 돌린 투명한 나날들과
손짓하는 무구한 실타래
닫힌 틈 사이로 비추어진 "비극?"

言葉にすれば過去へと送る苦渋の餞でしか…
思い出さえも硝子のように皮膚を切り裂くよ
소리내어 전달하면 과거에게 보내는 괴로운 작별밖에
추억조차 유리처럼 피부에 예리한 상처를 만들어

君が望むなら望む形になりましょう
背けてきた過去が音に揺れた
目も合わせられず無音に耳を背けた
君の辛さも知ってるから
네가 원한다면, 원하는 모습대로  그려보도록 할게
등을 돌려온 과거가 소리에 흔들려
눈을 마주치지 못하고 아무소리 없는 곳에 귀를 닫았어,
너의 괴로움도 알고 있으니까

また拒絶を始めて笑ってるふりをしたら
君は泣くの?それとも笑ってくれるの?

또 거절하기 시작하며, 웃는척을 하고 있으면
너는 눈물을 흘릴거야? 아니면 웃어줄거야?

落ちてゆくように求め合う指
子供のように泣いてた君の存在が壊れぬように
瞼を閉じた
쓰러져가듯 서로 갈구하는 손가락
아이처럼 울고있던 너의 존재가 무너지지 않도록
눈을 감았어.

君が望むなら望む形になりましょう
不意をつかれ泣く…外は雨
『アナタがいないと私は消えてしまう』
共依存の残響

네가 원한다면 원하는 모습대로 그려보도록 할게
갑작스러움에 눈물이 흘러... 밖에는 비(雨)
"당신이 없으면 나는 사라져 버릴거야"
의존의 잔향

突然君が死んでしまうなら
僕は安心するでしょう
もう泣く事も
苦しむ事もない
愛する事も…

갑자기 네가 세상을 떠난다면
나는 안심하겠지
이제 더이상 우는 일도
괴로울 일도 없으니까

사랑할 일도...


"『好きだよ』
なんて言葉にした刹那
背けてきた過去が音に揺れた”

"좋아해"
라고 말한 찰나
등을 돌려온 과거가 소리에 흔들려

"『愛してるから』崩れる君を抱き締めた
不意をつかれ泣く…外は雨”

"사랑하니까" 무너지는 너를 꼭 안았어
갑작스러움에 눈물이 흘러... 밖은 비가 내리고

『アナタ』が望むなら望む形になりましょう
指折り数える空白は…
見えない明日が深い闇だとしても
過去が今咲いたのさ
終わりなき穴へ落ちてく…

"당신"이 원한다면 원하는 대로 할게요
손꼽아 세어오던 공백은
보이지 않는 내일이 깊은 어둠이라고 해도
과거가 지금 피어났는 걸.
끝없는 저변으로 추락해가...

乾いた雨の痕
메마른 빗자국


永遠と静かに摘んだ

영원히,  아주 조용히, 잘라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