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9월 26일 토요일

0918 츠즈쿠 블로그 해석

2015-09-18 23:25:33

うーん。

テーマ:ブログ
うーーーん。




うーん。


ずっと考えてる。

最近ずっと考えてる。


계속 생각하고 있어.
요즘 계속 생각하고 있어.


別に音楽が好きな訳じゃない気がする。

家じゃ殆ど聞かないしさ。

별로 음악을 좋아하는게 아닌것 같아.
집에 있을 때 별로 듣지 않는 편이기도 하고


他に好きな事何かな

って考えてみて

따로 좋아하는 게 뭘까
생각해보고는

酒?

と思ったけど

술?
하고 생각을 했는데


飲まないと死にたくなってしまうから飲んでる

そんな

脅迫概念的なモノで飲んでる気がする


안마시면 죽을것같으니까 마시고 있는
그런
협박개념같은 물건이라 마시고 있는 것같아



他に何かないかなー

と考えてみても

特に何もない


또 없을까
하고 생각해 봐도
딱히 없어





ただ

MEJIBRAYは好きだなあ

と思う。


 단지
MEJIBRAY는 좋아한다고
생각해



いや

MEJIBRAYで歌っているのが好きなだけな気がする。

そんな自分が好きなのかなあ?とか。

歌っていられるのが一番なのかと言われたら違うかと思う。
아니
MEJIBRAY에서 노래하는게 그저 좋은것 같아.
그렇게 노래하는 자신이 좋다거나 ,
그냥 노래할 수 있는 게 제일 좋다은거냐고 묻는다면 그건 또 아닌것 같지만




MEJIBRAY

そこで歌っている事が好きなんだな

と思う。

まあだからこその向上心が今あるのだと思う。

MEJIBRAY
그곳에서 노래하는 일이 좋은거야
그러니까 지금 더 높은 곳을 향해 올라가고 싶어 하는거겠지.





無くなるの嫌だから。

없어지는건 싫으니까



僕が歌を上手くなれば世の中が認めてくれて、メンバーも安泰が約束されて、僕もMEJIBRAYでいられるのかなあ?

とか?

내가 노래를 더 잘하게 되어서 세상에서 인정받고
멤버의 안정된 삶이 보장되고 나도 계속 MEJIBRAY의 멤버로 있을수 있다거나,
뭐 그런거?



まあ僕の唯一楽しい時間というのが

MEJIBRAY

って事で良いんだろうね。

그런것 보다 나의 유일한 즐거운 시간이 바로
MEJIBRAY
라는걸로 됐어





MEJIBRAYしてなかったら何してるかな

まあ, 今の生活からMEJIBRAYを取っただけの生活なのかなあ

MEJIBRAY라는 밴드를 안했다면 지금 뭘 하고 있었을까
지금의 생활에서 MEJIBRAY가 없는 그런 생활일까



まあ
今の居場所を守る?為にする努力は無駄じゃないんだろうな

지금 있어야 할 곳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건 헛수고가 아닐거야




だって

それが生きている時間に花を添える訳だしね。
그게 바로 살아가는 시간에 꽃을 더하는 거니깐.



嫌だ、嫌だ、と目の前の事から逃げてる時間って

自分の何になるんだろう?

싫다고 싫다고 눈 앞의 일에서 도망치는 시간은
스스로에게 어떤 도움이 될까?


嫌な事沢山あるけど

生きてたら毎日何かあるし

嫌な事ばかりではないし

싫은 일은 정말 많지만
살아있는 한 매일 무언가 일어나고
싫어하는 일만 생기는건 아니고



タクシーの運転手さんが10円まけてくれたとかでも嬉しいし

なんか一個感謝生まれてるし

택시 아저씨가 10원 깍아 준걸로도 잠시 기쁠 수 있고
무원가에 감사 할수 있게 되고


知らない人、まあ主におばあちゃんとかにすれ違いに"おはよう"とか挨拶されるだけで

なんか自分の存在が認められている感じになるし

모르는 사람, 보통 아주머니들과 지나쳐 갈때에도 "안녕하세요"라고 인사를 나누는 것만으로도 자신의 존재가 인정받고 있다고 느낄 수 있고





心が病んでいる

とか言われるけど

別に心に何かがある訳じゃないんでしょ?

結局は脳が判断するし

마음에 병이 들었다고
자주 그런말을 하는데
사실 마음에 무언가가 있는건 아니잖아?
결국 판단은 뇌가 하는거고




この脳味噌がどう考え、伝達するかを調教するかって難しいけどね

이 머릿속이 어떻게 생각하고 전달하는지를 훈련해야겠다면 어렵지만



まあ

僕みたいになるなよ。

뭐..
나처럼은 되지마.


つづく

츠즈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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