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9월 26일 토요일

[인터뷰 해석] MEJIBRAY : Stuppy (vol.7)


MEJIBRAY A to Z interview !

Stuppy (vol.7) 2015/09/17 발매
번역:MEJIBRAY_KOR   사진photo: kyoself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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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그렇듯 인간의 언어를 못 하는 메토를 위해 항상 동행하는 곰인형
루아나가 메토의 통역을 대신합니다.




A(art 예술)
-- 당신에게 있어 예술이란?

메토:...........................................
루아나: 메토는 '자기 자신'이래요.

츠즈쿠: 제일 재밌기도 하고 제일 시시하기도 한 것 아닌가요? 굉장한것도 있고 반면에 생각해도 답이 없는게 아트인것 같아요

미아: 예를들면, 애기들이 그림을 그리잖아요. 잘 못그려도 엄마들은 그걸 보고 '천재네!'라고 하잖아요. 그게 바로 아트.

츠즈쿠: 예술의 심사기준은 자기 자신이잖아. 피카소 그림을 봐도 뭐가 좋은지 모르겠는걸

미아: 예술은 원래 대중에게 평가 받지 못 하는것. 하지만 아는 사람은 아는. 교양과 지식이 없는 사람이 본다면 그건 아무것도 아닌게 되는게 예술아닐까.

--일부 사람들의 소유물이라고 생각하는 건가요?

코이치: 전 원래 다른 사람눈에 띄지 않아야 할 것이 눈에 띄게 된 거라고 생각해요
타투도 일본에선 인정받는 편이 아니지만 이렇게 빛나는게 세상엔 있답니다-하고 표현하고 싶은게 우리들이니까.




B(boom 유행)

-- 지금 빠져있는것은 무엇인가요?

코이치: 아이스크림이요

--어떤 맛?

코이치: 그건 비밀이에요

츠즈쿠: 칼 갈기. 잘하면 정말 장난 아닌게 토마토 같은거 움직이지 않고도 자를 수 있어요

메토:.................................................
루아나: 쿡패드*래요.
**쿡패드는 레시피가 올라오는 어플.

미아: 초코푸딩 만들기. 직접 만들고 있어요






C(cook 요리)

-- 여러분 요리를 하시는 편인것 같은데, 메토씨 잘하는 요리는 뭐에요?

메토:.............................................................
루아나: 자기 입에 맞는것만 만든대요. 그래서 다른 사람이 먹었을 때도 잘 만든다고 느끼는지 모르겠대요. 자주 만드는건 파스타. 토마토 소스도 사는게 아니라 직접 만들어서 냉장 보관해서 사용한대요.

-- 미아씨는 초코푸딩인가요?

미아: 네 그거 말고는 다 사먹어요. 초코푸딩은 원하는 단맛을 조절 할 수 있으니까 만드는 보람이 있거든요. 그리고 두유로 만드니까. 그게 포인트에요.(**아마 다이어트 때문인듯)

츠즈쿠: 전 닭가슴살에 꿀이랑 토마토를 곁들인 요리를 자주 만들어요. 요리 조미료도 집에 다 갖춰놓고 제대로 만드는 편이에요.


-- 코이치씨는요?

코이치: 과자만들기. 푸딩이나 아이스 크림같은거요

츠즈쿠: 그런데 6년전엔 밥 짓는법도 몰랐어

메토:..................................................
루아나: 메토도 사과 껍질을 깍으면 반절이 없어져있었다고 해요

코이: 전 밥도 안하고 사과 껍질도 안깍아요. 그런 방향성으로 사는 사람이라. 네, 사실 요리 많이 안한다는 뜻이에요.




D(decision 결정)
-- 밴드 내에서 뭔가 결정할 땐 어떻게 정하나요?

츠즈쿠: 어떤거냐에 따라 다르네요... 메이크업 하는 순서는 제비뽑기

메토:..........................................................................
루아나: 처음엔 가위바위보였는데 요즘은 스마트 폰의 마법의 어플을 사용한대요

-- 메이크업 순서 말고 다른건 어때요?

코이치: 얼마나 하고자 하는 자세.  저희는 4명 다 다른 방향을 향해 달려가는 성향이라  그때의 분위기에 따라 좌우도 되고

-- 별로 이야기를 깊고 오래 하는 편은 아닌건가요?

츠즈쿠: 어떤 PV를 찍을 때 누군가 아이디어를 내면 4명 모두에게 제대로 설명하고 4명 모두에게 GO 사인을 받는 식이에요. 생각난건 바로 그 자리에서 얘기하는 편이고



E(energy, 원동력)
--원동력의 근원은?

코이치: 아이스크림이요.

-- 그건 육체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코이치: 네, 하지만 무슨 맛인지는 안 가르쳐 드릴거에요.

츠즈쿠: 저는 라이브요.

--라이브는 소모하는 부분이 많을것 같은데 원동력도 되나요?

츠즈쿠: 라이브가 제일 즐거워요. 다음 라이브까지 텀이 길면 쇠약해져요. 라이브를 하면 다시 돌아오고. 회장에 와주는 아이들 모두가 메지브레이라고 생각하면 안정되요. 언제 또 없어 질지 모르니까요. 뭐 모든게 그렇지만

미아: 전 쇼핑이요.

-- 요즘 뭔가 산게 있나요?

미아: 전동자전거요. 잘 타고 다녀요

메토:.......................................................................
루아나: 미소랑 담배 라고 하네요. 웃는 모습을 보면서 담배를 피우면 행복하대요.





F(fan, 팬)
--여러분에게 있어 팬이란?

츠즈쿠: 화나게 할 때도 있어요. 팬들도 저희들에 대해 "요즘 왜이래" 할 때도 분명 있을 거에요. 하지만 그렇게 감정을 솔직하게 부딫히고 싶어요

--그런 존재이기도 하군요

츠즈쿠: 어떤 의미에선 라이벌과도 같아요. 누구에게도 지고 싶지 않으니까

미아: 팬이 없다면 아마 밴드 활동을 계속 해 나갈 수 없을 거에요.

--그만큼 소중한 존재라는 거겠죠.

메토:.......................................................
루아나: 팬은 메지브레이의 멤버, 그리고 에너지래요

코이치: 요괴 워치라는거 알아?

-- 그게 팬에게 보내는 코멘트에요?(쓴웃음)





G(goal, 목표)
--여러분에게 있어 목표란?

메토:..............................
루아나: 밴드도 자기 자신도 최종 지점은 정하지 않았대요. 무한대로 노력하기 위해서

츠즈쿠: 저는 평온한 죽음이요. 후회없이 살고 죽어야 그게 바로 행복한게 아닐까, 요즘 자주 그렇게 생각해요. 밴드를 열심히 하고 환갑을 맞이하고 손자들에게 간병받고 죽음을 맞이 하는 것. 제대로 목표를 이뤄서  평온한 죽음을 맞이하고 싶어요. 그게 제 목표에요.

미아: 목표는, 없네요. 자잘한 세부 계획은 있지만 가능성을 제한하는 것 같아서

코이치: 슈팅은 하지만 골은 넣지 않아요. 그러니까 없다는 말이죠.



H(hospital 병원)
-- 병원은 자주 가는 편인가요?

츠즈쿠: 메토 잘 가지 않나?

메토:.....................................
루아나: 요즘은 아니래요

츠즈쿠: 전 목에 조금이라도 이상이 생기면 바로 가요. 이게 명줄이기도 하니까. 코이치는 일주일에 14번은 병원가지 않나?

코이치: 병원에는 휠체어 게임이 있답니다.

--????

미아: 의사가 되고 싶었는데 밴드를 시작했어요. 전 별로 병원은 안가요. 가도 근육 마사지 받으러 가는 정도.




I(idol 아이돌)
-- 동경하는 아이돌이나 히어로는?

미아: 마츠다 세이코씨?

일동: (침묵)

코이치: 메토는 오다기리 죠 좋아하지 않아?

메토:.............................................................
루아나:???? 라는데

일동: (웃음)


미아: 호빵맨? 가면 라이더?

일동: (침묵)

츠즈쿠: 나는 시드 비셔스(*밴드 '섹스 피스톨즈의 멤버)

코이치: 나는 닌자 거북이

미아: 다스 베이더

메토:.............................................................
루아나: 뭔가 없을까

코이치: 오다기리죠 맞잖아

-- 왜 메토씨는 오다기리죠 좋아해요?

메토:.............................................................
루아나: 누구 없을까나, 라고 말하고 있는데

츠즈쿠: 노하라 히로시라고 해둬

메토:.............................................................
루아나: 음 그건 그럴지도, 라는데

츠즈쿠: 명탐정 코난에 나오는 괴도키드는?

메토:.............................................................
루아나: 키드 사마~ 라고 하네(웃음)




J(journey 여행)
-- 가고싶은 곳은 어디인가요?

츠즈쿠: 원래는 XXXXXXXXX에 가고 싶지만 여기선 런던이라고 해 둘게요. 시드가 낸시(시즈의 여자친구)를 죽인 호텔을 보러 가고 싶어.

메토:.............................................................
루아나: 배낭여행으로 세계 여기저기를 가고 싶대요. 어딘가 가고 싶은게 있는건 아니지만 굳이 고르자면 스위스에 가고 싶대요.

-- 스위스요??

메토:.............................................................
루아나: 언젠가 인간이 될 수 있다면 하이디처럼 산속에서 생활해 보고 싶대요.

미아: 저는 파리에서 쇼핑을 하고 싶어요.

코이치: 저는 아시아권의 슬럼가에서 현실을 보고 오고 싶어요.






K(kind, 친절/상냥함)
-- 어떤 때 상냥해 지나요??


츠즈쿠: 어제 레코딩을 했는데요, 엔지니어 분의 딸이 2살이거든요. 이제까지 무표정이다가 어제서야 웃어줬어요. 너무 예뻐


메토:.............................................................
루아나: 메토도 어린아이들을 볼때 라고 해요. 메토네 집 아래에 유치원이 있어서 아침이면 애기들이 꺄-꺄- 웃으면서 지나간대요. 언젠가 산타가 되어주고 싶대요.


츠즈쿠: 밴드 기획으로 하루 정도 보육원 같은데 갈 수 없나


메토:.............................................................
루아나: 메토는 엄청 하고 싶대요. 반대로 아이들이 힘들어하는걸 보면 슬프대요


미아: 가게에서 물건을 사면 친절하게 대하니까 기분이 좋아져요. 하지만 금방 그런 태도는 바뀌니까. 한해에 얼마 이상 물건 안사면 그런 서비스는 없어지잖아요 그게 좀 싫긴 하지만 돈을 쓰면 또 바로 태도가 바뀌니까 그때는 좋게 대하게 되는것 같아요.

코이치: 전 렌즈 낄 때요. 아주 차분하고 온화해져요.











To be continued.....
(L~Z는 다음 회에....)




0918 츠즈쿠 블로그 해석

2015-09-18 23:25:33

うーん。

テーマ:ブログ
うーーーん。




うーん。


ずっと考えてる。

最近ずっと考えてる。


계속 생각하고 있어.
요즘 계속 생각하고 있어.


別に音楽が好きな訳じゃない気がする。

家じゃ殆ど聞かないしさ。

별로 음악을 좋아하는게 아닌것 같아.
집에 있을 때 별로 듣지 않는 편이기도 하고


他に好きな事何かな

って考えてみて

따로 좋아하는 게 뭘까
생각해보고는

酒?

と思ったけど

술?
하고 생각을 했는데


飲まないと死にたくなってしまうから飲んでる

そんな

脅迫概念的なモノで飲んでる気がする


안마시면 죽을것같으니까 마시고 있는
그런
협박개념같은 물건이라 마시고 있는 것같아



他に何かないかなー

と考えてみても

特に何もない


또 없을까
하고 생각해 봐도
딱히 없어





ただ

MEJIBRAYは好きだなあ

と思う。


 단지
MEJIBRAY는 좋아한다고
생각해



いや

MEJIBRAYで歌っているのが好きなだけな気がする。

そんな自分が好きなのかなあ?とか。

歌っていられるのが一番なのかと言われたら違うかと思う。
아니
MEJIBRAY에서 노래하는게 그저 좋은것 같아.
그렇게 노래하는 자신이 좋다거나 ,
그냥 노래할 수 있는 게 제일 좋다은거냐고 묻는다면 그건 또 아닌것 같지만




MEJIBRAY

そこで歌っている事が好きなんだな

と思う。

まあだからこその向上心が今あるのだと思う。

MEJIBRAY
그곳에서 노래하는 일이 좋은거야
그러니까 지금 더 높은 곳을 향해 올라가고 싶어 하는거겠지.





無くなるの嫌だから。

없어지는건 싫으니까



僕が歌を上手くなれば世の中が認めてくれて、メンバーも安泰が約束されて、僕もMEJIBRAYでいられるのかなあ?

とか?

내가 노래를 더 잘하게 되어서 세상에서 인정받고
멤버의 안정된 삶이 보장되고 나도 계속 MEJIBRAY의 멤버로 있을수 있다거나,
뭐 그런거?



まあ僕の唯一楽しい時間というのが

MEJIBRAY

って事で良いんだろうね。

그런것 보다 나의 유일한 즐거운 시간이 바로
MEJIBRAY
라는걸로 됐어





MEJIBRAYしてなかったら何してるかな

まあ, 今の生活からMEJIBRAYを取っただけの生活なのかなあ

MEJIBRAY라는 밴드를 안했다면 지금 뭘 하고 있었을까
지금의 생활에서 MEJIBRAY가 없는 그런 생활일까



まあ
今の居場所を守る?為にする努力は無駄じゃないんだろうな

지금 있어야 할 곳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건 헛수고가 아닐거야




だって

それが生きている時間に花を添える訳だしね。
그게 바로 살아가는 시간에 꽃을 더하는 거니깐.



嫌だ、嫌だ、と目の前の事から逃げてる時間って

自分の何になるんだろう?

싫다고 싫다고 눈 앞의 일에서 도망치는 시간은
스스로에게 어떤 도움이 될까?


嫌な事沢山あるけど

生きてたら毎日何かあるし

嫌な事ばかりではないし

싫은 일은 정말 많지만
살아있는 한 매일 무언가 일어나고
싫어하는 일만 생기는건 아니고



タクシーの運転手さんが10円まけてくれたとかでも嬉しいし

なんか一個感謝生まれてるし

택시 아저씨가 10원 깍아 준걸로도 잠시 기쁠 수 있고
무원가에 감사 할수 있게 되고


知らない人、まあ主におばあちゃんとかにすれ違いに"おはよう"とか挨拶されるだけで

なんか自分の存在が認められている感じになるし

모르는 사람, 보통 아주머니들과 지나쳐 갈때에도 "안녕하세요"라고 인사를 나누는 것만으로도 자신의 존재가 인정받고 있다고 느낄 수 있고





心が病んでいる

とか言われるけど

別に心に何かがある訳じゃないんでしょ?

結局は脳が判断するし

마음에 병이 들었다고
자주 그런말을 하는데
사실 마음에 무언가가 있는건 아니잖아?
결국 판단은 뇌가 하는거고




この脳味噌がどう考え、伝達するかを調教するかって難しいけどね

이 머릿속이 어떻게 생각하고 전달하는지를 훈련해야겠다면 어렵지만



まあ

僕みたいになるなよ。

뭐..
나처럼은 되지마.


つづく

츠즈쿠

0924 코이치 블로그 해석

挽きたてです。

テーマ:
{3A4DF67B-7C6D-483A-9D31-F2AAAF410247:01}

よう(´・ω・`)
안녕(´・ω・`)




元気にしてるかい(´・ω・`)

잘지내고 있니(´・ω・`)






最近はいそがしかったから。

요즘은 바빴어서





いそがしかった。
바빴어





いや本当はいそがしくないんだけど。

아니 사실은 바쁘지 않은데





いそがしいってみんな言うけどそれは一体何いそがしなんだろう。

사람들 모두 바쁘다고 말 하는데 그건 대체 어떻게 바쁘다는 걸까


これみよがしにこういちも使ってしまいたくなるぜ。

 그래서 보란듯이 코이치도 바쁘다는 말을 쓰고 있어



いそがしい。ってたくさん種類があると思うけどそれは何いそがしなの?

って聞いてまわりたい。

바쁘다고 해도 여러 종류가 있을텐데 왜 바쁜거냐고 물어보고 싶어



こういちくらいになってくると大抵。

코이치의 경우에는 대부분

ゲームいそがし。
게임때문에 바쁘거나

おもちゃつくりいそがし。
장난감 만들기에 바쁘거나


猫いそがし。
 고양이 돌보기에 바쁘거나

ホームシアターいそがし。
 홈시어터 보느라 바쁘거나





買い物いそがし。

쇼핑때문에 바쁘거나

あとはいそがしいふりいそがし。

 아니면 바쁜척 하는 바쁨




だな(´・ω・`)

일까나(´・ω・`)




まあ。よくあるのがホームシアターいそがしだけどこれは本当にいそがしい。

뭐 자주 바쁜건 홈시어터 때문인데 진짜 이건 바빠.


基本的に長編映画が好きだから例えば。ロードオブザリングシリーズ見だしたりしたら単純に120分以上の映画を6回みなくちゃいけないわけだ。

원래 장편 영화를 좋아해서, 예를 들면 반지의 제왕 시리즈를 보기 시작하면 120분넘는 영화를 6번개나 봐야하잖아

しかももちろんスペシャルエクステンデットエディションを見るわけだから本編の他にもかなりみなくちゃいそがしなわけ(´・ω・`)

게다가 당연히 스페셜 확장판을  보니까 원래 영화보다 더 많은 걸 봐야하구(´・ω・`)



だから最近はドキュメンタリーを見なくて良いんじゃないかなとかそういう風に時間の使い方を考えてしまうくらいいそがしい。

그래서 요즘은 다큐멘터리 보는 수준의 긴 시간을 사용하게 되니까 시간관리 하는데에 바빠





いやあ。

いそがしいなあ。
이야
바쁘구나








いそがしいってみんな言うからいそがしいって言いたいだけなんだけどさ(´・ω・`)

바쁘다고 모두들 그렇게 말하니까 바쁘다고 하고 싶은것 뿐이겠지만(´・ω・`)







こういちだっていそがしい時くらいあるんだぜ(´・ω・`)

 코이치도 바쁠때가 있다고(´・ω・`)




ふふ(´・ω・`)

후후(´・ω・`)





もし仕事や自分の好きな事じゃないことをしてるひとがいつもいそがしいって言ってたら。それは悲しいいそがし。

만약 일이나 자기가 좋아하는 일이 아닌 것을 하고 있는 사람이
항상 바쁘다고 말하고 있다면 그건 슬픈 바쁨일거야.
 

もし仕事や自分の好きな事じゃないことをしてるひとがいつもいそがしいって言ってたら。それは成功しないいそがし。

만약 일이나 자기가 좋아하는 일이 아닌 것을 하고 있는 사람이 맨날 바쁘다고 말한다면
그건 성공하지 못하는 바쁨.

もし自分に崇高な信念があるなら。いそがしいって言わなきゃいけないときは。笑顔で言えるように生きることが嬉しいいそがし。

만약 스스로가 숭고한 신념을 갖고 있다면 바쁘다고 말해햐할 때 미소로 그렇게 이야기 할 수 있는게 행복한 바쁨.












…いまパフェ食べてるけど半分くらい残しそうだぜ(´・ω・`)


... 지금 파르페 먹는중인데 반절은 남길것 같아(´・ω・`)











また(´・ω・`)ねー
그럼(´・ω・`)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