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9월 29일 월요일

0926 츠즈쿠(MEJIBRAY) 블로그 해석

2014-09-26 23:30:47
テーマ:
ZEPP Diver Cityワンマン

有り難うございました。

ZEPP Diver City 라이브
감사합니다.


色々な事を考え、思い、想う時間でした。

참 많은 것을 생각하고 고민하는 시간이었습니다.

改めて今後の事について考えられる時間を過ごせました。

다시금 앞으로의 일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改めて自分としてバンドとして

初心を思い出すような

다시금, 스스로, 밴드를 하는 사람으로서의 초심을 돌이켜 보게 되는


初心にかえろうと思うような

凄く沢山の感情が後になって溢れてくるような時間でした。


초심으로 돌아가려고 마음먹게 된
그리고 수많은 감정들이 이윽고 흘러 넘쳐오는 시간이 었습니다.


本当に有り難う。

정말로 고마워요.



まだまだ未熟で粗削りなバンドですが

今後とも皆と一緒に一歩一歩着実に歩んで行ければな



아직 서투르고 덜 다듬어 져 있는 밴드지만
앞으로도 함께 한발 한발 착실하게 앞으로 나아갈 수 있었으면,
하고


今凄く思い感じています。

지금 정말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与えられる事も多く

今後も与え与えられ、それこそ家族のように過ごしていけたらなと思っています。

주어진 것도 많았지만
앞으로도 서로에게 자극을 주고 받는, 그야말로 가족과 같은 관계로서 있을 수 있었으면
합니다.


色々な事があってやっと迎えられたツアーファイナル。


여러가지 일이 있었고, 그리고 이윽고 맞이한 투어 파이널.


沢山の苦悩もありましたが

メンバーの強い意志や

社長、マネージャーの支え

何より皆さんからの言葉や笑顔に救われました。


많은 고뇌도 있었지만, 멤버들의 강한 의지와 사장님, 매니저님의 지지
그리고 무엇보다도 모두들이 건네 준 말 한다미, 미소가 정말 저를 구원해 주었습니다.


やって来た事に間違いはないと思っています。

지금까지 해온 일에, 결코 틀린 것은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これから自分達がやっていく事は見えています。

完璧なんて事は何事にもないのかもしれません。

앞으로 저희가 해 나아갈 일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완벽하진 않을지 모릅니다.



でも皆と一緒にこれから先

多くの笑顔を分かち合えたら、それが最良だと思います。

그래도 다같이 앞으로도 계속
더 많은 미소를 함께 나눌 수 있다면, 그게 가장 좋은게 아닐까 합니다.



なので

僕らは改めて日々精進していきます。


그렇기에,
저희들은 앞으로도 매일매일 정진 하겠습니다.


次は見えているから。

앞으로의 그림을 착실히 그리고 있으니까요






こう書くと少し謝ってるようになっていますが

そうではなくて…。笑


이렇게 쓰려니 뭔가 계속 사과하고 있는 것같은데
그게 아니라...(웃음)


ZEPP DCのLIVE、今まで見た事のないような景色でしたよ。

本当に良い時間でした。

忘れないでください。

君達も同じ空間を作っているアーティストだという事を。

本当に有り難う。


ZEPP DC의 라이브, 지금까지는 본 적이 없었는 모습이었습니다.
정말로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잊지 말아 주세요.
당신들도 함께 멋진 공간을 만들고 있는 아티스트라는 것을.
정말로 고맙습니다.



会員限定ワンマンや、メトBIRTHDAYワンマンも発表されましたが

とりあえず今見ているのは


12月22日の渋谷公会堂です。


회원한정 라이브나, 메토의 생일 기념 라이브도 발표되었는데
일단 지금 가장 가까운 것은 12월 22일의 시부야 공회당 라이브입니다.

来年…
2015年から渋谷公会堂は4年間の工事に入ります。


내년...
2015년부터 시부야 공회당은 4년간에 걸쳐 공사에 들어갑니다.


今年の12月22日のLIVEの後

MEJIBRAYで渋谷公会堂のステージに立つとしたら最低でも4年

またはスケジュールによってはそれ以上先になるのかな。

本当に今年できて良かった。

올해 12월22일 라이브 후, 메지브레이로서 시부야 공회당에 서려면 
적어도 4년을 기다려야하는.
또 스케쥴에 따라서는 그 이상이 될 수도 있는.
올해 라이브 할 수 있게 되어서 정말 다행이에요.


憧れの一つ渋谷公会堂。

항상 꿈에 그리던 회장중에 하나인 곳.


4年だろうが5年だろうがさらにその先でも僕達はMEJIBRAYとしてそのステージに立ちますけどね。


4년이든 5년이든 더 먼 미래든, 우리들은 메지브레이로서 그 무대에 설거에요.


でも今年に出来るというのは凄く幸せな事です。

オリジナルの渋谷公会堂です。


그치만 올해 할 수 있다는것은 정말 기쁜 일이네요.
오리지널인 시부야 공회당에서 서게 되니까요



HPの告知や、雑誌の広告、フライヤー、ポスターは見て頂けましたでしょうか?

LIVEとは一切書いていません。


HP의 공지, 잡지 광고 플라이어 포스터 등등... 모두 보셨나요?
LIVE 라고는 전혀 쓰여 있지 않아요.




記されているのは

"SHOW"

です。


적혀 있는 것은 "SHOW"입니다.

僕の頭の中にある形を現在許される限りで形にできればと思っています。



不安もあります。

でも楽しみで仕方がないのが現状です。


是非お時間があれば一緒に空間を作り上げに来てください。


불안한것도 당연히 있고요
하지만 즐거워서 어쩔줄 모르겠는데 지금 상태입니다.
꼭 시간나면 함께 멋진 공간을 만들도록 해요.





色々な思いが込み上げて

苦しくて

逃げたくて

捨てたくて

全部面倒になって


여러가지 생각들로 벅차 올라서
괴롭고
도망가고싶고
다 버려버리고 싶고
다 귀찮아져서


"もう歌うのをやめようかな"


そう思った日もありました。


" 노래하는걸 이제 그만둘까"
했던 적도 사실은 있었어요.




でも


"僕には歌しかありませんでした"


그치만
"저에겐 노래밖에 없었습니다"



何ができるかはわからないけれど

今を作り上げた自分を受け入れて

歩いていこうと思います。


무슨 일이 앞으로도 할 수 있을 지 모르겠지만
지금의 스스로를 인정하며 앞으로도
걸어 나가려고 합니다.


僕が生きる為の

僕が歩いていく為の

酸素は君達皆です。


제가 살아가기 위한
제가 걸어가기 위한 
산소는 바로 여러분 입니다.


弱い僕でも言葉は紡げる。

それは皆がいるからなんだな。

そう思う2014年。

이렇게
나약한 저도 한마디 한마디 전할 수 있어요.
그건 다 모두들 거기에 있어주니까.
그렇게 느끼고 있는 2014년 입니다.



自分が独りだと思っている人々が

独りじゃないと思える日が来る事を

자기가 혼자라고 느껴지는 사람들이
혼자가 아니라고 느끼게 되는 것을


僕が

僕達が

少しでも

それが凄く細くても

繋ぐ糸になれたら良いな。


내가
우리가
조금이라고
그게 정말 조금일지라도
그 연결고리를 이어주는 실이 될 수만 있다면
좋겠다..


手を繋ぎダイヴ。

손을 잡고 함께, 다이브.





綴。






2014년 9월 24일 수요일

mejibray シアトリカル ブルー・ブラック가사 theatrical blue black lyrics






MEJIBRAY / 메지브레이

綴 / MiA / @MEJIBRAY_KOR(translation)


"シアトリカル・ブルーブラック"
表裏のアイデンティティ…刻は満ちた

"Theatrical blue black"
표리의 이이딘 티티, 시간은 임박했어.


たまには陳腐なストーリー食べてみてお腹を壊すのも悦じゃない?
誰かが言ってた"死ぬってとても贅沢よ?"
だから『死にたい』って生きてみる



진부한 스토리에 속이 거북해 지는 것도 아주 가끔이라면 견딜만 하지않아?

누군가 그랬지, 죽는건 정말이지 사치스러운거라고. 그래서   '죽고싶다'라며 살아가 보려고.


華やかな名聞それが24色のクレヨンだとするならば
僕は至って陳腐な3色のボールペンでしかない

화려한 명예, 그게 24가지 빛깔 크레파스와 같은 거라면, 나는 정말이지 아주 뻔하고 식상한 3색 볼펜에 지나지 않아


表面の鳥籠が疼き出して
目に見えない青黒いカーテン
終演からの開幕、自我、空描く

타인에게 비춰지는 새장이 들썩거리기 시작해서, 보이지않는 검은 초록색 커튼

끝을 알리는 개막, 자아,하늘을 그려보고


"シアトリカル・ブルーブラック"
猛毒のメディシン植え付けてあげる

"シアトリカル・ブルーブラック"
君にもある華美な飛び方を
写意繋ぎ合わせ心モア


"Theatrical blue black"
맹독의 묘약을 불어넣어 줄게

"Thearterical blue black"
너에게도 그 화려하게 비상하는 방법을,
내면의 흐름을 모아 연결해서 심장에 깊숙이.



絶、癒えぬ空

끊어져서 
아픔으로 다시는 달랠 수 없는 하늘


明日を夢見るなら昨日の傷を見て
今日歩く事だけを考えよう
終演からの開幕、自我、空描く

내일을 꿈꾼다면 차라리 어제의 상처를 돌아봐, 오늘을 걸어가는 일만을 생각하자.

끝을 알리는 개막, 자아,하늘을 그려보고




"シアトリカル・ブルーブラック"
"僕達"を"君"の酸素にして?

"Theatrical blue black"
"우리"를 "너"의 산소처럼 생각해줘




"シアトリカル・ブルーブラック"
塗り替えてあげる
ミドリ色の景色

"Thearterical blue black"
덧칠해 줄게, 
푸른빛 경치로.




人々は苦しんで歩いてゆくのだよ

사람들은 괴로워하며 앞으로 나아가는 거야.

"シアトリカル・ブラックシャイン"
君と塗り替える
見えない翼で




Theatrical black shine
너와 함께 새로운 빛깔로 바꿔가,
보이지 않는 날개로.

2014년 9월 7일 일요일

메지브레이MEJIBRAY 멤버들 인스타 그램 공식 활동 중!



MEJIBRAY
멤버 인스타그램 주소

(메토는 아쉽게도 안해요..)




恋一
MiA






MEJIBRAY 메지브레이 原宿ヴィジュアル #2(V-band check)




原宿ヴィジュアル #2(V-band check) : MEJIBRAY 메지브레이

Q.밴드 결성 경위는?

Tzk: 제가 밴드를 하고 싶어서 멤버를 모집했고, 각자가 모두 눈에 띄는 멤버를 모집했습니다. 원래 아는 사이는 아니었습니다.


Q.밴드가 고집하는 점은?

T:각자의 셀프 프로듀스
K:하고싶은 걸 하고싶은 만큼 하는 것
T:상담을 별로 하지 않는것. 하고싶은 걸 하는것.  (의상/컨셉도) 색깔정도만 '검정색으로할까'정도 정하는 정도.. 나머지는 자유롭게 하는 편이네요.

T:츠즈쿠 K:코이치 M:미아 m:메토 (메토는 인형이라는 설정이라 말을 하지 않아요)


Q. 블랙으로 컨셉을 정한 메지브레이, 평소는 어떤 패션?
T: 요즘은 JOHN LAWRENCE SULLIVAN이 맘에 들어서 사고 있어요. 모노톤의 검정계열을 많이 입는 편..

M:LOVELESS같은 브랜드, 셀렉트 숍에서 자주 구매하는 편이라 브랜드는 꼭 하나로 통일 시키는 편은 아니에요. 아까는 BALMAIN이 사려고 했엇어요

T:발망 어울릴거같아

K:저는 음, 보다 더 전위적이고 깜칙한 파자마를 찾고있는 중이에요. 파자마 입고 가는 곳이 많은 편이라.. 그러니까 아방가르드한 파자마 필요해서 찾는 중이네요.

Q.편의점같은데도 파자마 입고 가는 일도 있나요?

K: 그런덴 물론이고 후쿠오카 갈때도 파자마 입고 가는걸요 

T: 평소 투어에서도 항상 파자마 차림이니까요..

K:네 거의 항상 파자마에요

Q. 3년간 활동 중 에피소드 한가지만 알려주세요

M: 츠즈쿠가요, 제가 후쿠오카에서 글러브(지금 끼고있는)걸 잊어버리고 왔는데 그걸 만들어줬어요.  그래서 그 순간 아.. 진짜 열심히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진짜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

T:기타치는 글로브는 이렇게 옆쪽이 뻥 뚤려있거든요. 근데 이걸 두고와서 비슷하게 만들어줬어요.



~ RAVEN ~

Q. 큰 까미귀를 뜻 하는 RAVEN의 테마는?
T: 마이너리티
K: 소수파
T: 소수파.  인정받지 못하는 사람들, RAVEN이 큰 까마귀라는 뜻인데
 마치 그게 마이너리티를 상징하는 의미라고 생각했기에 까마귀를 통해서 표현하고자 했습니다.

Q. PV의 감상 포인트는?
T:PV에 나오는 말들을 일시 정지해 두고 무슨 뜻인지 찾아가면서, 해석은 결국 감상해 주시는 분들의 몫으로 남겨두도록, 의도했으니 그부분을 재밌게 받아 들여주신다면 좋을 것같아요

Q.촬영은 *후지 밀림에서 하셨다고 들었는데 비하인드 스토리는?

*富士樹海:심령현상이 나오는 지역으로 유명.


T: 비하인드 스토리래요

K:아, 비하인듣 스토리말이죠, 저희가 촬영 하러 차를 2대로 갔는데 제가 그중에 한대에 혼자 탔거든요 그러다가 길을 잃어서 그래서 밀림 속안으로 들어가버려서 그래서 4시간이나 지각 했어요. 중간에 전파도 안터지는 곳도 있었고 사슴도 있었고.. 어찌어찌해서 찾아 나왔네요.

Q. 메지브레이에게 있어서 라이브란?

T: 라이브가 없으면.. 쉽게 말해서 멤버들 모두 다운되니까 없어서는 안되는 것 메지브레이로서 있는 동안은 하고싶은

K:  저희는 밴드로서, 아니면 밴드가 아닌 보통 상태의 on-off라는게 보다는 저희들 그 자체, 그 모습 그 대로 라이브에 임하기 때문에 있는 그대로의 모습과 상태로 라이브를 하는 밴드이므로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봐주셨으면 합니다.


Q.메지브레이의 라이브의 관람 포인트?

T: 포인트는 , 누구하나를 집중해서 봐야할지 모르는 것, 이지?
K: 그렇죠, 딱 메지브레이가 무대에 올라간 순간, 이런 4명이 무대에 있는것 자체가 관람 포인트가 아닐까 해요 이렇게( 개성이 확연히 다른) 4명이 한 무대에 같은 시간의 같은 밴드로서 공연을 하고 있다는 점이네요.


Q.이번 투어의 Zepp Tokyo 라이브는 밴드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라이브 하우스인데 임하는 소감은?

T: 어느때나 메지브레이는 메지브레이인것에 변함은 없고 규모가 커진 만큼 더 많은 분들과 더 넓은 공간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 기쁘고 앞으로고 열심히 활동에 정진하겠습니다.

Q. 투어 파이널에서 특히 신경써서 계획하는 부분은?
T: 보통 원맨 라이브 투어 파이널이면 그날의 셋트리스트 등을 신경을 쓰고 있고 이번은 지금까지 라이브중에 가장 큰 규모니까 더 여러가지 일들을 해 볼 수 있다면 좋을것 같습니다.

Q. 메지브레이 멤버 중에서 가장 성실한 사람은?

(동시에) K:저에요 T:메토요 (ㅋㅋㅋㅋㅋ)

T:메토는 말을 안하니까요.. 행동으로.. 시간 약속 잘 키기고 일도 척척 해내고 말없이 애교도 부리는 메토씨요.

Q.멤버 간 서로서로가 부러운 점은?

T: 전 미아가 기타 잘치는게 부러워요 저렇게 빨리쳐..저렇게 빨리치면 진짜 인생이..
M:전 츠즈쿠 복근이.. 바디라인이 장난아니에요. 이상적인 근육. 인기 많은 body가 부럽네요. 벗으면 장난 아니에요
T:응 벗으면 장난 아니에요.

T:노래하다 보면 아무래도 근육이 그쪽에 생기게 되니까

(나레이션:그래서 츠즈쿠씨가 보여주셨습니다)


Q. 밴드로서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데 앞으로의 목표는

T:1등이 되는것일까요, TOP TOP라고 해도 막연하지만 부모님이 '우리 아들은 이런 사람이에요'라고 누구에게나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고, 그렇게 되려면 최고가 되야 한다고 생각해요

M: 그렇죠, 앞으로도 더욱 성장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Q.마지막으로 메시지를

T: 메지브레이는 3/19 RAVEV이라는 싱글을 발매하였고 다음달에는 처음으로 라이브 DVD를, 그리고 그 다음달에는 SM이라는 싱글 컬렉션을 발매 합니다. 그리고 그 SM과 함께 투어를 시작하여 파이널은 ZEPP Driversity Tokyo에서 실시 합니다. 여러분, 꼭 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