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5월 14일 수요일

MEJIBRAY 메지브레이 KILLING ME 「SM」.ver






  • 嗚呼…命を削り生きてゆく矛盾は烏龍
    そう…魂を飼いならしたエンドロールパラノイア

  • 목숨을 깍아내어 살아가는 모순은 우롱
  • 그래, 혼을 살라먹는 망상병의 끝없는 반복

  • もう消えた君に慣れ始める鈍色ブレイン
    開かれた終幕へ輪舞 気付く事のできない開幕
    人は腹の中から死を患う

  • 이제는 가버리고 없는 너에게 길들여져 시작하게된 진회색빛 brain
  • 종막을 알리는 움직임. 눈치채지 못 하는 시작
  • 인간은 그렇데 저 깊은 곳에서부터 죽음을 앓게 되지



  • まだ上手く生きる事も難しい生命に神は授ける
    震える右手の剃刀が黒に犯され自涜に溺れる
  • 여전히 홀로 나아갈  수 없는 삶이 주어져, 
  • 떨리는 오른손의 면도칼이 엄습하는 어둠에 모독에 빠져드네


  • 脳が覚えた感覚 音が過去を呼び起こす
    また白い部屋で目を覚ます
  • 뇌리에 박힌 감각 소리가 과거를 다시 환기시켜
  • 또 다시 햐안 방에서 눈을 뜨게 돼



  • 傷口から悲鳴が溢れ一時の安堵を呼び起こす
    踏み出す事へ恐怖を覚ます

    상처에서 비명이 넘쳐흘러 잠깐의 안도를 다시 불러들여
  • 한발짝도 나아 갈 수 없음에 너무 두려워져




  • KILLING ME
    君は
    너는 


  • KILLING ME
  • どこにいるの

  • また世界に置いて行かれる

  • 어디에 있는거니


  • 또 홀로 세상에 남겨져서


  • KILLING ME
    いっそ
    차라리


  • KILLING ME
    殺してくれよ
    溺れてしまう前に…
    죽여줘,
  • 저 밑으로 가라앉기 전에..


  • 理解者だと思えど他人である事に気付き
    また白い部屋で目を覚ます
  • 모든걸 알아줄 것만 같던 사람도 결국엔 타인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 다시 또 하얀 방에서 눈을 떠


  • 上手く生きるには黒い影が多すぎて
    作り出した聖域に隱れる
    꿋꿋하게 살아가기에는 어두운 그림자가 너무 많아서
    또 다시 스스로가 만들어낸 성역에 숨어버려



  • Why am I alive?
    Why are we alive?

  • KILLING ME

  • あの日の
    그날의

  • KILLING ME
    爪を立てた君がくれた口づけを
    가시 돋친 듯 차갑던 네가 알려준 입맞춤을

  • KILLING ME
    教えて
    알려줘

  • KILLING ME
    今でも生きてる感覚に怯えてる
    지금도 살아있다는 감각이 너무나 무서워


  • KILL ME
    KILL ME NOW

  • 生きても良いと言ってくれ
    이렇게 숨을 쉬고 있어도 괜찮은거라고 말해줘

  • KILL ME
    KILL ME NOW

  • 過去に縋り…「KILLING ME.」
    과거에 매달려...KILLING ME


  • Why did you di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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