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JIBRAY 메지브레이 KILLING ME 「SM」.ver
- 嗚呼…命を削り生きてゆく矛盾は烏龍
そう…魂を飼いならしたエンドロールパラノイア
- 목숨을 깍아내어 살아가는 모순은 우롱
- 그래, 혼을 살라먹는 망상병의 끝없는 반복
- もう消えた君に慣れ始める鈍色ブレイン
開かれた終幕へ輪舞 気付く事のできない開幕
人は腹の中から死を患う
- 이제는 가버리고 없는 너에게 길들여져 시작하게된 진회색빛 brain
- 종막을 알리는 움직임. 눈치채지 못 하는 시작
- 인간은 그렇데 저 깊은 곳에서부터 죽음을 앓게 되지
まだ上手く生きる事も難しい生命に神は授ける
震える右手の剃刀が黒に犯され自涜に溺れる
- 여전히 홀로 나아갈 수 없는 삶이 주어져,
- 떨리는 오른손의 면도칼이 엄습하는 어둠에 모독에 빠져드네
- 脳が覚えた感覚 音が過去を呼び起こす
また白い部屋で目を覚ます
- 뇌리에 박힌 감각 소리가 과거를 다시 환기시켜
- 또 다시 햐안 방에서 눈을 뜨게 돼
- 傷口から悲鳴が溢れ一時の安堵を呼び起こす
踏み出す事へ恐怖を覚ます
상처에서 비명이 넘쳐흘러 잠깐의 안도를 다시 불러들여
- 한발짝도 나아 갈 수 없음에 너무 두려워져
KILLING ME
君は
너는
- KILLING ME
- どこにいるの
また世界に置いて行かれる
- 어디에 있는거니
- 또 홀로 세상에 남겨져서
- KILLING ME
いっそ
차라리
- KILLING ME
殺してくれよ
溺れてしまう前に…
죽여줘,
- 저 밑으로 가라앉기 전에..
理解者だと思えど他人である事に気付き
また白い部屋で目を覚ます
- 모든걸 알아줄 것만 같던 사람도 결국엔 타인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 다시 또 하얀 방에서 눈을 떠
- 上手く生きるには黒い影が多すぎて
作り出した聖域に隱れる
꿋꿋하게 살아가기에는 어두운 그림자가 너무 많아서
또 다시 스스로가 만들어낸 성역에 숨어버려
- Why am I alive?
Why are we alive?
- KILLING ME
- あの日の
그날의
- KILLING ME
爪を立てた君がくれた口づけを
가시 돋친 듯 차갑던 네가 알려준 입맞춤을
- KILLING ME
教えて
알려줘
- KILLING ME
今でも生きてる感覚に怯えてる
지금도 살아있다는 감각이 너무나 무서워
KILL ME
KILL ME NOW
- 生きても良いと言ってくれ
이렇게 숨을 쉬고 있어도 괜찮은거라고 말해줘
KILL ME
KILL ME NOW
- 過去に縋り…「KILLING ME.」
과거에 매달려...KILLING ME
- Why did you di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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