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3월 21일 금요일
MEJIBRAY 메지브레이 2014.03.19 RAVEN 가사lyrics
MEJIBRAY
2014.03.19 -RAVEN-
* Raven : a common raven
共鳴、旗掲げた
声は散りゆく
공명, 깃발을 걸어올려
목소리는 흩어져간다
陰湿な処刑人
マイノリティに火を灯す
음습한 처형인
마이너리티에 불을 밝히고
"死なないで、大丈夫"
飛び交う無責任、他人事
"죽지 말아줘 이제 괜찮으니"
난무하는 무책임함, 자신과는 상관없는.
お偉いさんは"これからの未来を!"
民衆は頭抱え
そんな事より僕達は生きている日々を問う
잘난 나리님께서는 "앞으로의 미래를!"
민중은 머리를 감싸쥐고
그런것 보다 우리들은, 하루하루 맞서고있는 매일에 의문을 던져
口を開けば認められず
大人達は無言の罵声を目で
입을 벌리면 인정받지 못하고
어른들은 소리없는 비방을 눈으로
音色を無くす鍵盤は潰され廃棄され明日を見失う
契約交わした着ぐるみは
음색을 소멸시킨 건반은 뭉개지고 버려져서 내일을 상실하고
계약을 주고 받은 껍데기는
近況の波に飲み込まれ
細い糸すら切り離し、見放す僕達を孤独の闇へ
세간의 파도에 휩쓸려
가느다란 연결고리 조차 없는, 우리들을 고독의 어둠속으로
死にたいと願う朝は口から希望すらも溶け出し
雨の降っている人に周りは気付かず
죽음을 희망하는 아침은 희망조차 입 속에서 녹아 내려
비가 내리고 있는 사람에대해, 주변은 전혀 눈치 채지못하고
黒く濁った羽根じゃ明日を見れなくて
消えたいと願う夜にどこにも頼れる隙間はなく
까맣게 탁해진 날개로는 내일을 바라볼 수 없어서
사라지고만 싶은 밤, 어디도 의지할 데가 없이
手を繋いだはずがいずれ見失う
飛び立つ先に光がいつか見えるなら
분명, 손을 잡았지만 언젠가 다시 그 손을 놓게되어
향하고자 하는 곳에 빛이 보이지 않게 된다면
-光がない-
-불빛이 보이지 않아-
「Hello,flightless Birthday!!」
右も左もわからない
自分自身がわからない
오른쪽도 왼쪽도 알 수없어
스스로를 알 수 없어
"死にたい"と口に出す事は悪になるこの世界
情報が飛び交う世界
"죽고싶다"는 말을 꺼내면 안되는 이 세상
정보가 난무 하는 세상
僕達の傷は見放され
渦を巻く言葉達を塞ぎ涙する孤独と
우리들의 상처는 돌봐주는 이 없이
소용돌이 치는 내면의 언어를 틀어 막고 눈물 흘리는 고독을
また朝が来るように、この声も届くかな?
いつか訪れるだろう日々に
또 아침이 찾아오는 것 처럼, 이 목소리도 닿을까?
언젠가 찾아올거야, 매일
僕達は渡り鴉
"言えない傷"でも構わない
生きてるから今叫ぶ
우리들은 철새
"말 할 수 없는 상처" 라도 상관없어
살아있기에 지금 이렇게 소리쳐
生きててもいつか死ぬんだし
生きてたらいつか死ぬんだし
生きている時間の一瞬に
幸せを感じれたら良いじゃない
살아있다고 해도 언젠가 죽음을 맞이하고
살아있기에 반드시 언젠가 죽음을 맞이하고
살아있는 동안 한 순간이라도
행복하다면 그걸로 됐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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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이곡으로 메지를 알겢됐는데 가사궁금했는데 늦었지만 감사합니다^^
답글삭제천천히 읽어보면서 이해해봐야겠어용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