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5월 11일 토요일
Shoxx vol.243 츠즈쿠(MEJIBRAY)&루카(나이토메아) 대담
쇽스에 게재된 인터뷰의 일부분입니다.
이곳에서만 읽어주세요~!
◆번역: SY (2013.05.10)
◆Soxx vol.243 綴(MEJIBRAY) & RUKA(ナイトメア) 대담
Q.만약, 100만엔을 줍는다면?
츠: 전 당장 쓸거에요!
루: 아 정말?(웃음)
츠:네, 아무한테도 말 하지않고 어떻게 사용하면 들키지 않을지 생각해서, 매달 조금씩 조금씩 사용할 거에요. 루카씨는 어떻게 하실거에요?
루: 전 경찰서에 일단 신고 할 거에요. "좋은일을 했다"라는 표창을 스스로에게 주고싶거든요, 대외적으로도 그렇고요. 그렇게 하고 언젠가 제것이 되길 기다리겠습니다.
Q.그렇군요(웃음) 그럼, 1억원이 당첨되면?
루: 가족과 함께 지낼 수 있는 집을 살것 같아요.
츠:저도 효도 하고 싶어요. 저,취직이 결정되었는데도 그걸 포기하고 밴드를 시작했거든요. 편부모 가정에서 자랐기에 어머니를 굉장히 고생시켜서 지금은.. 정말 효도하고싶어요, 요전에 인세가 들어와서 그걸로 Dyon의 청소기를 사 드렸거든요. 우연히 주운 돈이라면 제가 다 써버릴거지만 직접 제가 번 돈은 가족을 위해 쓰고 싶네요.
-장하네요. 루카씨도 3.11지진이 났을때 가장 먼저 고향으로 달려갔죠. 두분 모두 훌륭해요
츠: 루카씨 좋은분이네요
루: 그쵸 근데 왜인지 극악무도한 사람처럼 보이나봐(웃음)
츠: 하하하 아니에요 저도 그렇게 사람들이 보더라구요, 그 부분은같네요
Q.자 그럼 만약 여러분이 하느님이 된다면 어떤 세상을 만드실거에요?
루:음 역시 지금과 비슷한 세상을 만들것 같아요
츠:저도요. "돈"이라는건 꼭 만들것 같아요
루:응 돈이라는건 만들어서, 세상에 떨어트리고 그것으로번뇌하는 인간들을 내려다 보는거에요
재밌을것 같아.
츠: 돈이 없는 평화로운 세상 같은건, 전혀 재미 없을테니까요
루: 츠즈쿠는 쉬는날 뭐하면서 보내?
츠: 인터넷서핑이나 쇼핑이요
루: 쇼핑하러갈때 혼자 갈 수 있어? 전 혼자가는게 좀 그래서..
츠: 저도요 "입어봐도 되요?"라는 말 하기가 너무 힘든 소심한 성격이라...
루: 응 그거 나랑 똑같다(웃음)
Q. 공통점이 꽤 많네요. 그럼 이런 질문은 어떨가요, 서로 아티스트로서 서로에 대해 어떻게 생각 하는지..?
루: 음, 이런식의 대담정도가 딱 좋지 않을까 해요. 나중에 아 무슨얘기였더라, 하는 가벼운
츠:그쵸, " 서로의 밴드와 음악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하는 딱딱한 대담은 제가 만약 독자라면 읽고 싶지 않을 것 같아요. 평소 이야기하는것 처럼 자연스러운게 제일 좋은것 같아요
루: 그런의미에서 이번 대담은 성공한것 같아요. (웃음) 다음번에 강아지를 데리고 대담하는 기획도 괜찮지 않을까?
츠: 강아지랑 저희 밴드의 메토와의 대담 같은것도 괜찮지 않아요?
루: 좋은데(웃음) 그치만 츠즈쿠라는 사람을, 단 한번의 대담으로 알기는 어려운것같은데
츠: 아 또 이런 대담기획해 주세요! 언제든지 가겠습니다.
-어? 이 기획 레귤러화 되는거에요? 이름은 "루카의 방"으로 하고 대선배와 대담하는 긴장한 루카씨의 모습도 보고... 아 10년후 게스트는 다시한번 츠즈쿠씨가 오는걸로
츠: 좋을것 같아요!
루: 아니, 그때는 저 이미 없을지도 몰라요. 그때는 이미 사장님이 되어있을지도 모르니까 (웃음) 그치만 또 언젠가 다른곳에서도 함께 하게 되면 좋겠네요. 기대 하고 있겠습니다.
-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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