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JIBRAY / 醜詠
作詞・作曲 : 綴
작사/작곡 : 츠즈쿠
번역 : SY
拒食の詩神を心で浄化した
沈黙とワイン
飲み込む・・・Lie
거식의 노래 신을 마음속으로 정화하고
침묵의 와인
들이마시는... Lie
歪な形が幸を育むならば
羨望と嫉妬
幾年待ち焦れた?
선망과 질투
얼마동안이나 안절부절하며 기다린거야?
過去に縋りショートケーキ
生クリームが僕を誘う
都に咲いた花に揺れ
僕は壁を崩す
과거에 매달려있는 쇼트 케이크
생크림이유혹하는。
도시에 피어난 꽃에 흔들려
나는 벽을 무너트린다.
そこは欲望の嘆く部屋
君はいつも幸の種を蒔いた
そこは夢想だにしない部屋
罪の意思と、願う夢を見た・・・
그곳은 욕망이 한탄하는 방
너는 언제나 행복의 씨앗을 뿌리고
그곳은 꿈의 상상조차 존재하지 않는 방
죄의 의식과 바람이 가득한 꿈을 꾸었어.
不意に倒れ込んだ過去から見守りしコスモスよ
パチンと音を立て切れた自我の抑制・・・
首を絞め合い拍手喝采
交わり踊り蝋は溶ける
「醜い現実よ、この心だけは」
문득 눈앞에 펼쳐진 과거를 지켜보며, 코스모스여
탁하고 소리를 내며 끊어진 자아의 억제...
목을 졸라오며 박수갈채
뒤섞여 춤을추고 밀납은 녹아들어가
"추한 현실이여, 이 마음만은"
そこは安らぎと未来の部屋
君は今も腕の中で微笑む
そこは欲と欲が交ざる現実
道を創るから・・・この手を離さないで
그곳은 평온함과 미래의 방
너는 지금도 품안에서 미소짓고 있어
그곳은 욕망과 욕망이 뒤섞이는 방
새로운 길을 열어 갈테니... 이 손을 놓지 말아줘
feel uneasy...
I feel helpless without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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