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0월 11일 금요일

2013/10/12코이치 블로그:

こんばんみ。

안녕.


現在。
香川です。

지금은
카가와입니다.






このワンマンツアーも早くも6本目。

이번 투어도 벌써 6번째




30本ワンマン。

30개 원맨



そろそろホテル暮らしに慣れてきた(´・ω・`)

이제 슬슬 호텔에서 지내는게 익숙해졌어
(´・ω・`)






一個前広島で。

바로 앞에 히로시마에서

書こうかどうかなやんだことがあって。

쓸까말까 고민한게 있었는데

書かないことにしたことがあるんだけど。

결국엔 안쓰기로 했던 일이 있었거든.




やっぱり。やっぱり。書きます。


근데 역시, 쓰려고요.










広島公演。

히로시마 공연에서

こういちまさかの顔面強打。

코이치의 안면강타.





切っちゃった。

다쳤어






ちょっとだけ痛い。

조금, 아파.

病院にもいったし。心配はないんだけれど。傷は残るかもって。

병원도 다녀왔고 걱정할건 없지만 상처가 남을지도 모른대.

今日はテーピングしてたからあんまりわかんないと思うけど。

오늘은 밴드를 붙이고 나갔으니 잘 몰랐을것 같지만




周りの人間が。励まそうとしてくれるのは嬉しい。けれど。

주위 사람들이 풀죽지 않게 도와주는게 고맙고 기쁘지만

こういちは特にショックじゃない。

코이치는 그렇게 충격받은 상태 아니야.



確かに顔は我々の売り物であり命です。

물론 얼굴은 이런 일을 업으로 삼는데 있어서 중요하지만.





だけど広島、岡山公演を終えて。

그치만 히로시마와 오카야마 공연을 끝내고.

周りの人間が最初に言った言葉は。
주위 사람들이 먼저 건넨 말은


『怪我大丈夫?』


"다친거 괜찮니?"

ではなく
가 아니라


『今日。本当に最高だった。』

"오늘 진짜 최고였어!"


だった。

였어.






こういちにとって最も大切なのはそういうことであって。

나에게 있어서 소중한 일이란 바로 그런 것이라서.

最高のステージをあの日広島でつくることができたわけだから。このくらいへっちゃらなんです。

최고의 무대를 그날 히로시마에서 만들 수 있었으니 이정도 쯤이야.




広島についてから今日まで。ずっと考えることをしていたけど散歩したり。負の遺産を感じてみたりもしたけれど心の中にある一番のつっかえは。ステージで吐いたんだと思う。

히로시마부터 오늘까지 계속 이런저런 생각을했었어 산책하면서. 상처가 남긴것을 느껴보기도 했지만 가슴속에 있는 가장 큰 멍울은 또 그 다음 무대에서 다 발산할 수 있었던거 같아




各地。攻撃力が高かったぞ。

모든 회장에서 공격력은 모두 높았으니까






30本ステージがあって。その中のどれがよくてどれがよくなかったかとか。そういうことを考える隙を与えないままこの年を終える。


30번의 무대가 있고 그 속에서 어디는 좋았고 어디는 나빴고 생각할 틈이 없는 채로 올해를 마감하는것.



きっと人生本当の意味で最高のステージは。降りたら死んじゃうんだと思う。

분명 인생의 진정한 의미의 최고의 무대라는건 거기서 내려오면 기다리는게 죽음뿐이라고 생각해.



その日まで。必ず一本一本のステージで両足ふんばってみようかな。

그런 날이 올때 까지. 꼭 공연 하나 하나마다 양발을 꼭 붙이고 열심히 해보려고



少し寝たら高松公演。

조금 자고 일어나면 타카마츠 공연.



必ず最高の最前衛のステージにするわ。

반드시 최고로 전위적인 무대를 만들게




…もう寝るね。



....이제 잘게


おやすみ。

잘자.





また(´・ω・`)ねー
그럼 (´・ω・`)또-

2013년 10월 6일 일요일

[음원+가사]MEJIBRAY 嫉妬 (질투)





MEJIBRAY 嫉妬(질투)


儚いキャンドルが照らす綺麗な指長い髪
“僕のものだ”と肩へ強く歯型残しえた・・・

덧없는 캔들이 비추는 예쁜 손가락 긴 머리카락
"나의 것"이라고 어깨에 자국을 남겼어..


触れた痛みで思い出して
忘脚の夢を見させてよ
気づかないふりで笑って
今だけは心乱さないで・・・


마주한 아픔으로인해 떠오르는
망각의 꿈을 꾸게해줘
모르는척 웃음을 띄우며
적어도 지금만큼은 마음을 심란하게 하지 말아줘...




その目には今誰が映っていますか?
君との距離は決して遠くはないのだけれど・・・


그 눈에는 지금 누가 비춰지고 있습니까?
너와의 거리는 결코 멀지는 않지만...



抱き合って語った“これから”を
君の秘密に僕は吐き気がするけれど


품에 안고 이야기 나눈 "앞으로의"에대
너의 비밀에 나는 메스꺼워지지만,






届かない“から”せめて傍で
“嫉妬”という心をかき消して
気づかないよう僕は泣いて
今だけは言葉乱さないで・・・

닿지 "않으니까" 적어도 곁에서
"질투"라는 마음을 씻어내고
아무도 모르게 나는 눈물을 흘릴테니
지금 이순간만큼은 아무런 말도 하지 말아줘...




届かない“のに”せめて傍で
この苦しみをただ語らせて
今君は彼と笑う
想像が僕を壊した


닿지 "않으니까" 적어도 곁에서
그저 이 괴로움을 털어놓게 해줘

지금 네가 그 사람과 웃고있을거란
상상이 나를 무너트려





届かない“けど”せめてそばで
夢物語でもそばで笑わせて
今夜だけは僕を見ていて?
僕だけのだとまた歯型残した・・・

닿지 "않지만" 그래도 곁에서
꿈과같은 이야기겠지만 그래도 네 곁에서 웃을 수 있게해줘
오늘밤만은 나를 바라봐 줄래?
나만의 것이라고 또, 자국을 남겨...



2013년 10월 1일 화요일

[가사]MEJIBRAY / 醜詠

 
MEJIBRAY / 醜詠
 
作詞・作曲 : 綴
작사/작곡 : 츠즈쿠
번역 : SY
 
 
拒食の詩神を心で浄化した
沈黙とワイン
飲み込む・・・Lie
 
거식의 노래 신을 마음속으로 정화하고
침묵의 와인
들이마시는... Lie
 
 
 
歪な形が幸を育むならば
羨望と嫉妬
幾年待ち焦れた?
 
일그러진 형태가 행복을 키워주는 것이라면
선망과 질투
얼마동안이나 안절부절하며 기다린거야?



過去に縋りショートケーキ
生クリームが僕を誘う
都に咲いた花に揺れ
僕は壁を崩す

과거에 매달려있는 쇼트 케이크
생크림이유혹하는。
도시에 피어난 꽃에 흔들려
나는 벽을 무너트린다.


そこは欲望の嘆く部屋
君はいつも幸の種を蒔いた

そこは夢想だにしない部屋
罪の意思と、願う夢を見た・・・

그곳은 욕망이 한탄하는 방
너는 언제나 행복의 씨앗을 뿌리고

그곳은 꿈의 상상조차 존재하지 않는 방
죄의 의식과 바람이 가득한 꿈을 꾸었어.



不意に倒れ込んだ過去から見守りしコスモスよ
パチンと音を立て切れた自我の抑制・・・

首を絞め合い拍手喝采
交わり踊り蝋は溶ける

「醜い現実よ、この心だけは」

문득 눈앞에 펼쳐진 과거를 지켜보며, 코스모스여
탁하고 소리를 내며 끊어진 자아의 억제...

목을 졸라오며 박수갈채
뒤섞여 춤을추고 밀납은 녹아들어가

"추한 현실이여, 이 마음만은"



そこは安らぎと未来の部屋
君は今も腕の中で微笑む

そこは欲と欲が交ざる現実
道を創るから・・・この手を離さないで

그곳은 평온함과 미래의 방
너는 지금도 품안에서 미소짓고 있어

그곳은 욕망과 욕망이 뒤섞이는 방
새로운 길을 열어 갈테니... 이 손을 놓지 말아줘



feel uneasy...
I feel helpless without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