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2월 14일 토요일

2014년 MEJIBRAY 3주년 기념 투어 돌입!

 
 
 
 
 
「新章:SM=イツカヒビキワタルウツクシキミニクイヴォイスダイバー」
~ゴヤ、見慣れぬもので一杯な悪夢、魔女(サバト)のさなかに煮られる胎児、老婆の化粧、悪魔を誘惑しようとして靴下なおす少女~
 
 
新장:SM 언젠가 울려퍼질 아름답고 추악한 목소리의침묵]
 
~고야, 알 수 없는 것들로 가득한 악몽, 마녀의 연회에서 굽는 태아, 노파의 화장, 악마를 유혹하려 양말을 추켜 올리는 소녀~
 
 
 
 

2013년 12월 2일 월요일

[가사] MEJIBRAY / メランコリア lyrics

 
 
 
 
MEJIBRAY / メランコリア
 
 
 
Trace of Melancholy
目を閉じてみた
そこはとても深い穴の中
黒い影が覗き込んだ
 
우울의 흔적
눈을 감아보았어
그곳은 아주 깊은 구멍 속
검은 그림자가 들여다보고 있었어

誘惑の果実を齧る
その味はメランコリィ
屈折した現実味と妄想の翼
沈黙する術も知る訳もない
 
유혹의 과실을 베어물면
그 맛은 멜랑콜리
굴절된 현실의 맛과 망상의 날개
침묵하는 방법을 알 수가 없어서
 

感情は0と無限を行き来
己の実態もあるはずもなく
堕ちてゆく感覚に溺れてみたい
 
감정은 0과 무한을 오가며
실존하는 모습이 있을리가 없이,
추락해 다는 감각 속에 젖어들고 싶어
 
目隠しのレクイエム
눈을 가린 레퀴엠(진혼곡)
 
 
 

欲求は突発的であり
自己の確立すら難しい
衝動的な自傷的行動に溺れ
後に後悔する繰り返しだ
욕구는 돌발적이어서
자아의 확립조차 어려워
충동적인 자상적 행동에 빠져
두고 두고 후회하는걸 반복하고있는걸
 
 
 

闇と光の中間はなく
過去と現在の狭間もない
自分だけに留まらないであろう“破壊”
 
어둠과 빛의 중간도 아닌
과거와 현재의 협곡도 아니야
내게는 조절할 수 없는 "파괴"
 

約束とパラドクス
약속과 패러독스(역설)
 
 

破り捨てた過去に掌添え
現在の快楽に目覚めて笑う
置き去りの過ち・・・中身なんてない
変わらぬ“最悪”に身を投げる
찢어 버린 과거에 손을 내밀어
현재의 쾌락에 눈을 뜨고 웃고있어
그대로 남겨진 실수... 내용은 아무것도 남지 않아서
변하지 않는 "최악"에 몸을 던져
 

Trace of Melancholy
見開く先は
歪んだ世界の幕を切る
塞いだ現実に涙する
 
우울의 자취,
눈을 크게 뜨고 본 것은
비뚤어진 세계의 막이 걷히고
가로막힌 현실에 눈물을 흘려
 
 
Trace of Melancholy
目を閉じてみた
そこはとても深い穴の中
黒い影が覗き込んだ
 
우울의 자취
눈을 감아보았어
그곳은 아주 깊은 구멍 속의
검은 그림자가 들여다보고있어
 

 きっと・・・『   』
분명....『   』
 

Trace of Melancholy
見つめる先は
錯乱を愛するべきなのか?
心が未だ追いつかない
우울의 흔적,
바라보는 곳은
착란조차 사랑해야 하는 것일까?
마음이 여전히 정리되질않아
 
 
Trace of Melancholy
眠れぬ日々と
憂鬱という感情さえも
全てに“意味”がもてるから
우울의 자취,
잠들수 없는 날들과
우울이라는 감정조차도
전부 "의미"를 지니고 있으니까
 

 いつも・・・『   』
항상.... 『   』
 

 壊れてゆく日々の色彩と
欠けてしまった頁をめくる
それは僕が生きているという事さ
 
무너져가는 매일을 여러 빛깔과
상실된 페이지를 넘겨봐
그게 내가 살아가고 있다는 것이니까.
 
 

2013년 11월 27일 수요일

[블로그 해석] 츠즈쿠:2013/11/27

 
 
 
歌っているって時間。
素敵だな。
って。
 
노래하고 있는 시간은
정말 멋진것 같아.
 


面倒な事が多い世界。

でも僕は歌っている時間だけ

少しだけ面倒な事を考えずに済むんだ。
귀찮은게 참 많은 세상.
그렇지만 나는 노래하고 있는 시간만큼은
그런 일들에서 벗어날 수 있어.
 

たまに"ふ"と冷静になってしまう時もあるけれど

それはそれ。

普段の鬱々とした考えや思考はどこにもない。
때로는 "휴"하고 냉정해지는 시기도 있지만
그것은 그때.
평상시의 우울한 생각이나 사고는 그 어디에도 없어.
 

歌っているって素敵だな。

もっと色々な声の音色で歌いたいな。

もっと沢山の人にこの声が届けば良いな。

노래한다는거, 진짜 멋진것 같아.
더욱 다양한 음색으로 노래하고 싶어.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이 목소리가 닿았으면 좋겠어.
 
 
 
 
 

現在新潟のホテルです。
色々頭の中で渦巻いている。
 
지금, 니가타의 호텔에 있습니다.
여러가지 생각으로 머릿속이 복잡해.

気が付いたらiTunesStoreで2万円近く分のiTunesコードで曲を購入していました。
그러고보니, 아이튠즈에서 2만엔 가까이 노래를 구입해버렸네요.
 


色々な歌を聴いて
色々な形を取り入れて
 
여러 노래를 듣고
여러가지 모습을 담아내서
 

自分の"喉"って楽器で鳴らしてみたいんだ。
나의 "목소리"라는 악기로 노래해 보고싶어


どんな音が鳴るかわからないけれど

色々試したいんだ。
 
어떤 소리가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여러가지로 도전해 보고싶어.

 
 
そして
그리고
いつか皆に沢山聴いてもらいたいんだ。
그렇게 해서 언젠가 모든 사람들이 들을 수 있게 되었으면

色々な音色を。

七色のメロディを。

수 많은 음색을,
일곱빛깔 멜로디를


独りでぼーっと部屋にいると

考える事がなくなる

ような
 
혼자서 멍하게 방안에 있으면
생각하는 일을 멈추게 되는 것 같기도 하고
 

考える事が増える

ような
반대로 생각하는 일이 많아지는 것
같기도 하고


よくわからないけれど憂鬱で

どうでも良いんだ日常はって

自分を迫害しそうにもなるけれど

잘 모르겠지만 우울하고
아무래도 좋을 일상이란
스스로를 옥죄게 할 지 몰라도
 
 

音楽を聴いて、自分のものにしようかなって
考えている時とか
 
음악을 듣고, 내 것으로 새롭게 표현 해 볼까 하는
생각을 하고 있을 때나
 

これを僕が手に入れて
僕の音色にブレンドしたら
이걸 완벽하게 소화해서
나만의 음색으로 소화한다면

とか
色々考えちゃったり

하는
여러 생각들을 하기도 하고

楽しいなって

그러다보면 참 즐거워서


面倒だけど
生きてるんだし
どうせ死ぬんだし
귀찮지만,
일단은 살아 있고
언젠가는 죽을 테고


とりあえず
楽しいと思った事は全力で遣り切らないとって。

아무튼, 우선은
즐거운 일들은 온 힘을 다해서 해 야겠다 하고 생각하고 있어.

 

詩とか見直そうかな。

가사라도 다시 살펴 볼까.

コラムはもう少し時間あるか

칼럼은 아직 시간이 좀 있구나,
 

他の原稿もある

아,
다른 원고도 있다.


眠れるまでは色々自分と向き合うね。

잠들기전까지 여러가지 일들을 하며 스스로와 마주 하도록 할게.


今日は新潟で初のインストが18時からあるよ。
오늘은 니가타에서 첫 인스토어 이벤트가 18시부터 있어.



楽しみだね。
기대된다.


生きてるね。
살아있네.


今日まで22本のLIVEをしてきたけど
오늘부로 22개의 라이브를 했는데

 
本当みんな良い顔してるよ。
진짜 다들 즐거운 표정이어서

そんな顔が見れて僕は幸せだ。

그런 모습을 볼 수 있는 나는 정말 행복해.


これからもっともっと沢山の人の
素敵な顔を見て
앞으로도 더 많은 사람들의
멋진 얼굴을 보고
 

沢山幸せだなって
思いながら生きていれたら良いな。
더 많이 행복하다고
느끼며 살아갈 수 있다면 , 좋을 것같아.



会いたくなったら会いにおいで?
そう言っているけど

보고싶으면 만나러 와!
항상 그렇게 말은 하지만,

勘違いしないで?
오해하지는 말아줘
会いたくなったのに会いにこれない子もいるのは知ってるんだ。

보고싶어도 보러 올 수 없는 사람이 있는거 알고 있어.

会える時はおいで?

만나러 올 수 있을 때, 와줄래?

無理はしないで。
무리는 하지 않아도 괜찮아.
 
 
 

色々な時間が流れている。
여러 시간들이 흘러가고 있어.


僕には僕の。
나에게는 나의 시간이


君には君の。
너에게는 너의 시간이


そんな時間がリンクして
그런 시간들이 링크해서,
 

会える時には
만날 수 있을 때는

会って
만나서

一緒に幸せを感じ合おう?
함께 행복해 지는거야

一緒に笑おう。
함께, 웃자.


それだけで良いじゃない。

그걸로, 된게 아닐까.

笑えているって本当に幸せな事。

웃을 수 있다는 건 정말 행복한 일이야.


嫌な事ばかり蔓延る世界

힘들고 어려운 일들이 만연한 세계에세,


「ほら、楽しめよ!」

って言われても無理でしょ?

" 좀 더 즐기라고!"
해도 그런거 무리 잖아?

でも素直に楽しい
그치만, 진짜로 즐겁고

素直に笑えた
꾸밈없이 웃을 수 있고

素直に泣けた
솔직한 감정 그대로 눈물 지을 수 있는

そんな素敵な感情がある空間
그런  굉장한 감정이 있는 공간


そんな素敵な感情を抱けた瞬間

그런 멋진 감정을 느낄 수 있는 순간
 
 

本当に凄い事だと思わない?

진짜 엄청난 것 같지 않아?

 
僕はこのツアー中、沢山の人達に沢山の感情をもらっています。
이번 투어를 돌면서, 나는 정말로 많은 사람들에게 많은 감정들을 느끼고 있어.


もうツアーも後半。

이제 투어도 후반부.
 

これからも沢山の感情をもらっていくと思う。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느낄 수 있을 거 같아.


ありがとう。
고마워


"ただ単に笑える"

それって単純であって、当たり前の事じゃないんだよ?
"그냥 웃을 수 있는"
 
그런게 정말 단순하지만, 당연한 일은 아니니까.

それだけは覚えておいて?
그렇다는 것만 기억해둬
 
 


感情って単純であって、当たり前じゃないんだよ。

"動くけれど、動かされる事は殆どない"

それが感情なんだよ。

감정이란게 단순하지만, 당연한건 아니야.
"움직이지만, 움직여지는 경우는 거의 없어"
그게 바로, 감정이라는 거니까.
 



あー。笑

아-

LIVEしたいや。

라이브 하고싶다.

MEJIBRAYを好きな皆。

메지브레이르 좋아하는 여러분.

お前達もMEJIBRAYだよ。
너희들도 모두 메지브레이야.


僕をヴォーカリストとしてMEJIBRAYで歌わせてくれていて有り難う。

내가 보컬리스트로서 메지브레이에서 노래 할 수 있게 해 줘서 고마워.

これからもMEJIBRAYのヴォーカリストとして前向くよ。

앞으로도 메지브레이의 보컬리스트로서 전진할게.

そして表現者としてさ。

그리고 표현을 하는 것에도 마찬가지로.
 
 

一緒に色々見ようね。
함께, 여러가지를 보고 싶어.
嫌な事も
싫은 일도

楽しい事も
즐거운일도

ひっくるめて

모두 포함해서

-人生-

-인생-
笑って歌ってられたら僕は良いんだ。

웃으며 노래 할 수 있다면, 나는 그걸로 됐어.




つづく
 
츠즈쿠.
 
 
 

2013년 11월 10일 일요일

[가사해석]MEJIBRAY- DECADANCE - if I can't be yours...-

 
 
MEJIBRAY
: DECADANCE - if I can't be yours...-
 
 
 
 
「希死念慮」抱き続けた
垂れ流しの涙と“訳”
善か悪、感情のコントロールが消えてゆく
 
"希死念慮"** 계속해서 품어왔어
흘러내려가는 눈물과 "이유"
선인지 악인지, 감정 조절이 희미해져가
 

 
告げられた小さな言葉
脳内はバランスを崩し
衝動的欲求がアイデンティティを迷子に・・・
 
目を閉じて数えてる
“君への愛は何日目?
捨てられる・・・
殺される・・・
“どうせ一人になるのさ”
 
 
머릿속은 균형을 잃고
충동적욕구가 아이덴티티를 방황하게해...
 
눈을 감고 헤아려보고있어.
"너를 향한 사랑은 몇일째?"
버림받고...
無가 되어서...
"어차피 혼자가 될테니까"

 
Disorderly...Counting Goats
Sacrifice...if I can't be yours

白と黒が切り替えの脳
飛び回る蝶はまばたき切断
妄想と現実の狭間
依存した今と幸の小部屋
 
捨てられると恐怖する現実
浴びる現実逃避の錠剤に問う
求める、君へ殺してくれと・・・
見えなくなるならば消えてやろうと
 
 
흑과 백이 뒤바뀌는 뇟속
날아다니는 나비는 눈깜빡임과함께 사라지고
망상과 현실의 협곡
의존하는 지금과 행복의 작은 방에서
 
버림받으면 두려워하는 현실
쏟아져내리는 현실도피의 알약에게 물어봐.
나를 죽여달라고, 너에게 갈구해... 
보이지 않게 된다면 사라져주겠다고
 
 
 
 

 
DECADANCE
壊れてゆくこの身体と精神さえも
いつか君の形になる
 
DECADANCE
부서져내려가는 이 몸과 정신조차도
언젠가, 너의 형태가 되어
 
 
DECADANCE
逸脱された本能とダンスを踊る
if I can't be yours
闇へとCounting Goats
 
DECADANCE
일탈한 본능과 춤을 춰
 
if I can't be yours
어둠 속으로 Counting Goats
Disorderly...Counting Goats
Sacrifice...if I can't be yours

閉ざし続ける現実へ問う
甘い声と安らぎに笑みを
切り裂いた過去の過ち
“後何_年・・・”と涙と不安抱え
鏡越しの退廃は現実的で
終幕を想像しては雑音
 
 
굳게 닫혀져있는 현실에게 물어,
달콤한 목소리와 평온한 미소를
 
 
갈기갈기 찢어진 과거의 잘못
"앞으로 몇년..." 하고 눈물과 불안을 안고
사슬 넘어에 있는 퇴폐는 현실적으로
종막을 상상하고는 잡음을,
 
 
 
 
 
告げる、君へ死にますと・・・
目の前で記憶に残ろうと
 
이 말을 전해,너에게. 이제 죽을 거라고..
눈 앞에서 기억에 남도록.
 
 
 
ただ守られたいだけなんです
ただ見つめて欲しいだけなんです
ただ不安なだけなんです
 
 
그저, 지켜줬으면 좋겠을 뿐인데
그냥 바라봐줬으면 좋겠을 뿐인데
그냥 불안한 것 뿐인데
 
 
精神のバランスがボロボロで
雨が降ってた朝だったり
くるくると舞う煙だったり
投げて壊れたモノだったり
涙する君が愛しいの・・・
 
정신의 균형이 너덜너덜해져서
비가 내리던 아침였다가
빙글빙글 춤을추는 연기였다가
던져서 부서진 물건이었다가,
눈물짓는 네가 사랑스러워....
 

 
DECADANCE
壊れてゆくこの身体と精神さえも
いつか君の形になる
 
DECADANCE
부서져가는 이 몸과 정신조차도
언젠가 너의 형태가 되어
 
 
DECADANCE
逸脱された本能とダンスを踊る
if I can't be yours...
 
DECADANCE
일탈한 본능과 춤을 춰
if I can't be yours...
 
 
 
空は今日もミドリ色で
決して溶け合う事はない
 
하늘도 오늘은 푸른빛으로
결코 녹아드는 일은 없어
 
 
いつか混ざり合えるならば
闇へとCounting Goats
 
언젠가 뒤섞일 수 있다면
어둠속으로Counting Goats
 
 
 
 
 
 
 
**希死念慮: 단어 그대로는 죽음을 희망하는 의미로 보이나,
특정한 이유로 죽음을 택하는(원하는) 자살원망과 다른 점은 논리적으로 이해되지 않는 이유로 죽음을 원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어떠한 영적인 목소리나 현상이, 우울함이 자신에게 죽음을 명했으므로 죽어야한다고 믿는 경우가 있다.
 

2013년 10월 11일 금요일

2013/10/12코이치 블로그:

こんばんみ。

안녕.


現在。
香川です。

지금은
카가와입니다.






このワンマンツアーも早くも6本目。

이번 투어도 벌써 6번째




30本ワンマン。

30개 원맨



そろそろホテル暮らしに慣れてきた(´・ω・`)

이제 슬슬 호텔에서 지내는게 익숙해졌어
(´・ω・`)






一個前広島で。

바로 앞에 히로시마에서

書こうかどうかなやんだことがあって。

쓸까말까 고민한게 있었는데

書かないことにしたことがあるんだけど。

결국엔 안쓰기로 했던 일이 있었거든.




やっぱり。やっぱり。書きます。


근데 역시, 쓰려고요.










広島公演。

히로시마 공연에서

こういちまさかの顔面強打。

코이치의 안면강타.





切っちゃった。

다쳤어






ちょっとだけ痛い。

조금, 아파.

病院にもいったし。心配はないんだけれど。傷は残るかもって。

병원도 다녀왔고 걱정할건 없지만 상처가 남을지도 모른대.

今日はテーピングしてたからあんまりわかんないと思うけど。

오늘은 밴드를 붙이고 나갔으니 잘 몰랐을것 같지만




周りの人間が。励まそうとしてくれるのは嬉しい。けれど。

주위 사람들이 풀죽지 않게 도와주는게 고맙고 기쁘지만

こういちは特にショックじゃない。

코이치는 그렇게 충격받은 상태 아니야.



確かに顔は我々の売り物であり命です。

물론 얼굴은 이런 일을 업으로 삼는데 있어서 중요하지만.





だけど広島、岡山公演を終えて。

그치만 히로시마와 오카야마 공연을 끝내고.

周りの人間が最初に言った言葉は。
주위 사람들이 먼저 건넨 말은


『怪我大丈夫?』


"다친거 괜찮니?"

ではなく
가 아니라


『今日。本当に最高だった。』

"오늘 진짜 최고였어!"


だった。

였어.






こういちにとって最も大切なのはそういうことであって。

나에게 있어서 소중한 일이란 바로 그런 것이라서.

最高のステージをあの日広島でつくることができたわけだから。このくらいへっちゃらなんです。

최고의 무대를 그날 히로시마에서 만들 수 있었으니 이정도 쯤이야.




広島についてから今日まで。ずっと考えることをしていたけど散歩したり。負の遺産を感じてみたりもしたけれど心の中にある一番のつっかえは。ステージで吐いたんだと思う。

히로시마부터 오늘까지 계속 이런저런 생각을했었어 산책하면서. 상처가 남긴것을 느껴보기도 했지만 가슴속에 있는 가장 큰 멍울은 또 그 다음 무대에서 다 발산할 수 있었던거 같아




各地。攻撃力が高かったぞ。

모든 회장에서 공격력은 모두 높았으니까






30本ステージがあって。その中のどれがよくてどれがよくなかったかとか。そういうことを考える隙を与えないままこの年を終える。


30번의 무대가 있고 그 속에서 어디는 좋았고 어디는 나빴고 생각할 틈이 없는 채로 올해를 마감하는것.



きっと人生本当の意味で最高のステージは。降りたら死んじゃうんだと思う。

분명 인생의 진정한 의미의 최고의 무대라는건 거기서 내려오면 기다리는게 죽음뿐이라고 생각해.



その日まで。必ず一本一本のステージで両足ふんばってみようかな。

그런 날이 올때 까지. 꼭 공연 하나 하나마다 양발을 꼭 붙이고 열심히 해보려고



少し寝たら高松公演。

조금 자고 일어나면 타카마츠 공연.



必ず最高の最前衛のステージにするわ。

반드시 최고로 전위적인 무대를 만들게




…もう寝るね。



....이제 잘게


おやすみ。

잘자.





また(´・ω・`)ねー
그럼 (´・ω・`)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