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8월 26일 월요일

[미아MiA블로그 해석]2013/08/26 "치료받으러"



"치료받으러"
2013/08/26 미아MiA블로그




오늘은 전기치료와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염증과 붓기는 많이 나아져서 양호합니다(=^・ω・^)ノ으잇샤!ー!♡

너무 좋아져서 어제부터 오늘까지 DVD를 4개나 봐버렸어......!(∩`ω)⊃≡⊃♡
29일 에비스 리퀴드 룸에서 하는 라이브가 점점 더 기대되는걸!

2013년 8월 13일 화요일

[인터뷰해석]츠즈쿠(MEJIBRAY)x료가(BORN) Devilish of the CAFE (1)

 
 
 
 
[인터뷰해석]
 
츠즈쿠(MEJIBRAY)x료가(BORN) Devilish of the CAFE (1)
 
원문
 
 
번역
2013.08.14. traslated by SY.
이동배포 금합니다. 이곳에서만 읽어 주세요
 
 
 
 
 
 
 
 
 
료가::「Devilish of the CAFE」에 어서 오세요. 오너 료가입니다.
 
츠즈쿠:......
 
 
---이하 료가>>료, 츠즈쿠>>츠--
 
 
 
료: (웃음) 처음에 만났던 때 기억해?
 
츠:아BORN이주최하는 라이브에 불러줬었지. 그날부터 본으로 활동하겠다고 한 날.
 
료: 맞아 맞아 료우키(베루벳토)가 먼저 츠즈쿠와 아는 사이여서
료우키한테 " 좋은밴드 없을까?"했더니 당시에 츠즈쿠가 하던 밴드인 바네사가 엄청 멋지고 잘나간다고 보컬이 박력있다길래 괜찮을것 같아서 불렀지
 
츠: 아 정말 꽤 옛날얘기네.우리 둘다 어렸었는데(웃음)
 
료: 포스터보니까 시계침 바늘같은걸 입에 꽂고는....
 
츠:그게 아니라 눈. 눈에
 
료: 이 보컬진짜 장난 아니겠다 싶었어요(웃음) 그래도 주최 라이브 당일날은 좀 얘기 했었지?
 
츠: 무서워서 말도 못 걸었던 것 같은데(웃음)
 
료: 사실 잘 얼굴도 몰라서 회장에 들어올때 금발에 머리 긁적이며 엄-청 인상 험악한 사람이 들어오길래 "누구지?"싶었는데 리허설할때 보니 "아 저게 바네사의 보컬이구나"하고 그때 처음 알았어요(웃음)
 
 
츠:그때는 머리색도 엄청자주 바꿨으니까
 
료: 진짜 간만에 사생활부터가 락rock스타 스러운 사람을 본 인상이었어(웃음)
 
츠: 나도 료가 첫인상은 험악하고 생각했는데
 
료:진짜?
 
츠: 뭐라고 해야 하지, "밴드경력 풍부한, 나보다 더 나이도 많은사람이겠지"하는 인상(웃음)
 
료: 아 대선배라고 생각한거?
 
츠: 응 그러니 별로 말 안거는게 낫겠다 싶어서... 귀찮아지는거 싫으니까(웃음) 그치만 본의 라이브를 보고는 와 진짜 멋지다고 생각했어. 언제부터 말 하게 되었지?
 
료: 그건 아카네(D.I.D)가 같이 있었을때
 
츠:맞다
 
료: 츠즈쿠랑 아카네랑 사이가 좋아서, 아카네 경유로 조금씩 얘기하게 되었던거같아. 그 이후로 이벤트 라이브에 같이 나오기도 했고. 그러니 친해진건 4,5년전부터아닌가?
 
 
츠:2,3번째로 만났을때부터 친해진것같아
 
 
료: 언젠가 문득 보니까 나한테 "료가링-"이라고 부르고있었으까(웃음)
 
 
 
츠: 맞아(웃음) 어떤 얘기로 그렇게 된거지?
 
 
료: 내가 기억하는건 츠즈쿠가 보통이랑 좀 다른 샤우트를 하니까 "그거 어떻게 하는거야?"하고 물어봤더니 "이건 이렇게 하는거야"라고 목을 직접 눌러가면서 설명해줬는데 그때 "아 이사람 좋은 사람이구나"하고 느꼈어
 
 
츠:(웃음) 같이 있을때는 거의 음악얘기만 하니까
 
료:둘다 비주얼계 좋아하니까 옛날의 비주얼계의 얘기도 자주 하고
 
츠:앞으로 어떤 밴드가 나올지같은 얘기도 하고그랬지. 그치만 술이 들어가면 진지해져요(웃음)
 
료:다른 얘기로도 충분히 즐거울 수 있지만 비주얼계 얘기만으로도 신이 나니까 결국 그얘기만 하게되요.
 
 
 
-취재 기록자: 요즘도 자주 마시러 가요?
 
료: 요즘은 자주 못 가고 있네요
 
 
 
 
 
 
츠: 아 기억났다! 얼마전에 제가 지방에 있을때, 갑자기 료가하테 메일로 " 있잔아 언제 한번 술 마시러 안갈래?" 같은 메일이 왔었거든요(웃음) 뭐 고민있었어?
 
료:  그때는 왜인지 울적해서. 분명 같은 보컬리스트끼리라면 그런거 , 알아 줄거라고 생각해서(웃음) 갑자기 텐션이 급강하 하는 때 가 있거든요. 그런때 있어??
 
츠: 응 자주
 
 
 
료: 역시 있구나... 아 그런데 츠즈쿠는 음악에 흥미를 갖게된 계기가 뭐야? 그런 얘기는 잘 안한것같네.
 
 
 
츠:CHEMISTRY가 그 시작.CHEMISTRY,EXILE、DA PUMP때문에 관심이 생겨서.
 
료:진짜?
 
츠:The Gospellers랑 히라이 켄 平井堅도 좋아했어. 아마 중1,2학년때였을거같은데
***ハモネプ에 나가고 싶어서(웃음)
 
 
 
****ハモネプ 아카펠라 코러스를 하는 어린 고교생들을 테마로한 텔레비젼 프로그램
 
 
료:(웃음)
 
츠: 자기 노래 실력이 어떤지 잘 모르잖아. 노래방같은데 가서 주위에서 칭찬받으면 좀 우쭐해 져서 제2의CHEMISTRY가 될거라고 생각하고 노래했으니까(웃음)
 
 
 
 
료: 그렇구나 비주얼계에 눈을뜬건언제?
 
츠: 고2때였나. 어릴때부터 친한 친구가 라디오 카셋트를 들고와서 저심시간에 엄청 크게 비주얼계 음악을 트는거야, 근데 나는 그때까지 CHEMISTRY를 듣는 사람이었으니 시끄럽다고 생각했는데 바로크バロック의 butterfly를 딱 듣는데 "세련됬다"라는 생각이 들었어.
 
그래서 그 친구에게 이거 누구냐고 물어보니 쇽스shoxx를 펼쳐서 이사람이라고 보여주더라고. 완전 비주얼계밴드네, 하고 생각했는데 비주얼계라는게장르의 벽을 넘는구나..하고 생각하며서 집에 가는 길에 바로크 음원을전부 구입해서 그때부터 푹 빠진거지
 
 
 
 
료: 계기는 바로크였구나. 그때는 밴드를 하려는 생각은 없었어?
 
 
츠: 전혀. 미용사가 되려고 했었으니까. 근데 졸업 막바지에 갑자기 밴드가 하고 싶어지는거야(웃음) 미용학원에서 견습하면서 미용면허를 따서 2년후에는 일을 시작하려는 계획이었는데 밴드를 할까 하고 고민하는 사이 정말 너무 하고 싶어져서 결국 점장님께 그만두겠다고 이마를 땅에 대고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집에가서 어머니께 말씀드렸더니 결국 엄청나게 큰 싸움으로 번져서... 새로 시작한 알바로 돈 모아서 집에서 나왔어(웃음)
 
 
료: 미용사가 되려고 했었구나. 그럼 머리 자를 수 있어?(웃음)
 
츠: 아니아니 배우기전에 그만 뒀으니까 못해
 
료: 그래서 그다음엔 밴드를 시작한거야?
 
 
츠:"루루"라는 밴드
 
 
료: 귀여운 이름이네
 
츠: 바로크처럼 오샤레계밴드를 하고 싶었거든(웃음)
 
 
료:그렇구나
 
 
츠: 아티스트 사진도 그램린의 기즈모Gizmo 인형이었으니까.
 
료:어 그건몰랐네. 그럼 그 밴드는 어느정도 활동했어?
 
 
츠:4개월정도...드럼이 그만둬버렸거든. 그리고나서는 안도.アンド의 鈴音랑 바네사 하기전 밴드인 DIS를 만들어서 그때부터 갑자기 샤우트도 하게 된거야(웃음)
 
 
 
 
료:DIS는 격한 쪽이었으니까
 
츠:DIS부터 지금이랑 변한게 없어.
 
료:그러면서도 바네사도 전체적으로 멜로디컬한 부분이 있었는데
 
츠: 안그럼 노래 부르기 싫어지니까. 어릴때부터 애니메이션 송을 좋아했고 애니메이션CD는 초등학교때부터 샀었어
 
료: 팝pop한걸 좋아하는구나
 
츠: 집에서 메탈같은거 잘 안들어 기분전환으로 가끔 듣지만 뭐라고 하는지 당최 모르겠어서
 
 
 
 
료: 타투하기 시작한건 언제야?
 
츠: 처음한건19살때
 
료:한번 하면 계속 하고 싶어진다는데 진짜 그래?
 
츠:응 진짜 이것도 중독같아 계속 하고 싶어져서
 
료:그렇구나
 
츠:응 그때부터 해서 계속 늘어나고있으니까
 
 
 
 
 
료: 그런데, 메지브레이는 참 재밌는것같아 요전에 오랜만에 라이브를 보러갔는데 멤버가 각자 개성을 갖고있어서 그런 개성파가 한 밴드안에 모여있는거에 감탄했어.
 
 
츠; 멤버 모두 다 제멋대로니까. 1명이라도 좀 평범하게 변해버린다면 그때는 이 밴드가 끝나는 때.(웃음)
 
료: 싸우는때도있어?
 
 
츠:거의 없는데,그런데  료가는 어떻게 밴드하게 된거야?
 
료: 처음엔 氷室京介도 좋아했고 쟈니즈 음악도 들었고 마이클 잭슨이나 그런쪽도 자주 들었어. 그치만 가장 끌린게 비주얼계여서, 비주얼계 특유의 매력에 빠진것 같아.
 
츠: 응 뭐라고 해야하지 가슴이 쿵 하고 울리는것같은 충격이 있잖아. 아마 평생 비주얼계를 떠날 수 없을것 같고 화장도 계속해서 할것 같아.
 
료: 긍정적이고 밝은 느낌의 곡도 좋지만 조금 어두운 느낌이 있는게 좋았어. 비주얼계는 그런종류가 많고 오히려 그런점이 특징이니까 처음에 츠즈쿠를 봤을때 "아 이사람은 뭔가 좀 다른데"하는 생각이 들었던게 , 개성이 정말 강했으니까. 그게 비주얼계의 묘미이고.
 
 
 
츠: 응 그런데 요즘 비주얼계는 그런느낌이 많이 사라진 것 같아.

 
료:그렇지, 그러니 츠즈쿠같이 강렬한 사람이 역시 매력있다니까(웃음)

 
츠: 사생활이라는게, 필연적으로 무대에서도 어느정도 보여지기 마련이잖아? 보통 사람들은 다 정해진 패턴대로 그 안에서만 표현을 하니까.. 이 대목에서는 당연히 헤드뱅잉이지. 하고. 그런 식의 퍼포먼스가 대부분인것 같아서
 
 
료: 맞아 그럱거 같아.
 
츠: 그러니 9월부터 함께하는 BDM투어에서 그런걸 뛰어 넘어보는거야
 
-취재기록자: 서로의 뮤직비디오나 노래는 체크하는편이에요?
 
츠: 네, (CD를) 안주니까 항상 찾아봐요(웃음)
 
료: 미안(웃음) 저희도 음반을 받아서 매번 전부 듣고있어요 항상 아 정말 좋다 하고 이렇게 깔끔하게 마무리지어질 수도 있구나 하는생각도 하고 비주얼도 라이브도 전부 (메지브레이는)엄청나닌까요. 그런점이 정말 앞으로 밴드를 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것 같아요. 그러니까 열정적인 팬들도 많은것 같고요.
 
 
---제 (2)로 계속해서 이어 집니다---

2013년 8월 10일 토요일

2013/08/10 코이치恋一블로그 "O-WEST"



들어왔다(´・ω・`)

전에 나고야에서 산 신발 신고왔어(´・ω・`)

리본이 팔랑팡랑 강아지같네

오늘은 나오는 순서가 느리니까 해가 질 쯤 오도록 해 (´・ω・`)

그럼(´・ω・`) 또



203/08/09 코이치 恋一 블로그 " 인터뷰는 재빠르게"


Hello

몸의 절반이South park*

*1997년 미국 코미디 중심 케이블 채널에서 방영된 어른을 위한 콜라쥬풍 애니메이션


오늘은 취재가 있는 날 입니다(´・ω・`)

요즘 인터뷰가 많이있어서 저희 회사로 취재하러 와주시는데

기자분은 더운데도 정확한 시간에 도착해주시니 오셨을때 음료말고 아이스크림을 드리는 것도 좋을텐데(´・ω・`)

그러면 기자분도 좋고
손님용으로 사 둔 회사의 아이스크림을 코이치가 먹고싶을때 먹을 수 있으니 일석이조일텐데(´・ω・`)

진짜 좋은생각인데....

오늘도 손님용 주스 마음대로 마셔야지(´・ω・`)


그럼(´・ω・`) 또